혼자서 차박, 쏠캠용으로 쓸 차량을 구매하고 싶은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인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오갑니다.. ㅎㅎ;;
전기차 차박 모드가 그렇게 좋다던데 싶어서 테슬라 모델3, 니로EV 생각하다가..
아니 난 집밥이 없잖아.. 일반 SUV로..
혼자탈 SUV니까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 캡처 들여다보다가..
아니 이 가격이면 중형이지 싶어서 QM6, 앞으로 나올 투싼 페이스리프트,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까지 생각이 갔다가..
다시 전기차인 NE45로 생각이 돌고도는.. ㅡ.ㅡ;;
차는 혼자탈꺼구요.. 주중엔 잘 타지 않고 주말에 혼자 전국 곳곳으로 여행을 다니고 차박하려는 용도고..
종종 대구 본가에 가는데 장거리가면 자꾸 졸려서..
되도록 ADAS 기능이 잘 되어있는 차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굴당 다른 분들께서는 이런 조건이라면 어떤 차가 떠오르시나요?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들도 차량의 대용량 배터리를 이용해서 유틸리티 모드(?)가 가능한건가요??
저도 더위를 워낙 많이 타서.. ㅠ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잠자는 동안 에어컨 돌릴 수 있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매에 좀 더 마음이 갈 것 같습니다..
하여간 프로페시 괜찮을 듯 하네요.
어젠가? 아이오닉 후기글 보시면 참조되실거 같습니다 ㅎ
차박의 기본이자 핵심은 평탄화 입니다. 평탄화가 안되면 거기데 돈을 가장 많이 쓰게 됩니다.
전기차가 전기사용에 더 편한건 맞지만 아니어도 방법은 많으니 딱히 문제 없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매립하거나 소형 dc타입 에어컨 사용하는데 캠핑전용 아니면.....
소형dc타입도 효율이 별로입니다. 커다란 베터리 추가해도 4시간 남짓 쓰니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에어컨 필요 없이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고.. 모기장치고 자거든요.
순수 잠자리 대용이라면 서늘한 그늘에 선풍기 많이들 쓰구요.(사실 새벽엔 추워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유틸리티 모드(차박모드)가 가능하다면 돈을들여서라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가장 땡길 것 같습니다.. ㅎㅎ
ADAS 제외하면 인테리어나 디자인 차량의 퍼포먼스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까..
니로가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플하 차량들에 대해 제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가 이거였습니다. ㅎㅎㅎㅎ
차도 작고 연비도 좋고 딱인듯 한데요?
좁습니다. ㅠㅠ
잠자리 셋팅하고 차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해야합니다.
하지만!
캠핑모드로 온도 조절하고 꿀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장마철이라 비도 중간 중간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설정해둔 온도로 에어컨이 지속적으로 돌아가니...
온도와 습도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의 이런 이점때문에...
다음날 일어나면서 어느정도의 컨디션이 보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