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접촉(?)사고 2건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입구에서 앞에 있는 택배트럭 피할려고 중앙선 넘었다가 지하에서 올라오는 차랑 접촉사고...어쩌다보니 제가 100% 가해자.
또 한번은 고속도로에서 고라니가 튀어나와서 충돌.. 이건 뭐 피할수도 없고... 어쩌다보니 또 저 혼자 가해 겸 피해자.
두건 다 보험처리 했었구요.
그런데 올해 보험 갱신할려고 하니까 다이렉트로는 가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보험사랑 통화를 해봤더니 사고 건수가 많아서 다이렉트 가입은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인수심사를 한 후에 연락을 준다는데 이게 일주일이 지나가니까 점점 불안해지네요.
다른 보험사에 가입을 해볼려고 여기저기 시도해봤는데 전부 가입거절 뜨고.
보험 가입이 안되면 대포차를 타고 다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공동인수라는게 있다는데 이게 언제쯤 연락이 오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심란하네요.
경험상 메이저 몇몇 튕겨도 흥국선까지 가면 100% 되더라구요.
저는 2년차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카라고 인수심사도 거절당해본적 있습니다.
(물른 설계사끼고 가입하면 가격이 문제지 가입은 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몇년전에 자차빼고 가입받아주라고 나라에서 권고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오래된 화물차 보험 가입거부로 무보험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아무튼 설계사 한번 찾아보세요....
전 무사고 오래 됐는데,
제 차량+제 나이+무사고 = 보험료가 너무 싸서 오히려 다이렉트가 안된다고 거절당한적도 있어요.
옛날에 굴당에도 글 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