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가격이 모델 3기준 5400~7400사인데
사실 이돈이면 독삼사 중형차 살돈이지만...
한달 고정지출로 생각하면 독삼사는 커녕 현대 그랜져와 큰 차이안날정도로 저렴합니다. 심지어 고정 키로수(출퇴근거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더욱 큰 차이가 벌어집니다.
간단한 예를 제차로 들면,
전 캐딜락 CTS를 타고 있고, 가격은 6700만원입니다. 여기서 할인을 200받았고(+보증연장 2년 4만키로)
선수금 2500만원 박아서 4천만원을 48개월 할부로 진행했고,
한달 고정 지출 비용중 차값만 90만원정도 됩니다.(지금은 할부 끝났습니다만...)
게다가 전 한달 고정 키로수가 2500km(출퇴근 왕복 100km)에 육박하며, 지금 기름값 기준 고급유 1500원으로 계산할시
거의 만땅기준 10만원, 한번 주유시 700키로를 타니까, 한달 기름값만 35만원정도 들어갑니다.
(그것도 최근에 내려서 저정도고, 1800원대일땐 5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그외 두~세달에 한번 엔진오일 교환(10만원), 그외 기타 정비비용까지 들어가면(점화플러그,코일,브레이크액,필터류)까지 친다고 하면
한달에 5만원정도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럼 제가 한달 고정지출 금액이 지금 기준 40만원이상, 과거였다면 55~60만원정도.. 차값 포함하면
차 유지비용으로만 150만원정도 깨진다고 봐야죠.
근데 테슬라는 일단 주유값이 확 줄어듭니다. 제 주위에 저와 비슷한 키로수를 가진 분들이 한달 전기세가 보통 5만원 수준이며, 아직 10만원 이상 낸 사람은 본적이 없.............
차값이 비슷하다고 보고 한달 할부비로 따지면 90만원이라고 봤을때, 기타 부대비용이 훨씬 안들어가니
한달에 고정 지출이 100만원이 안된다는 거죠.
같은 기준을 그랜져에 적용해서 풀옵션+선수 2500정도 박는다치면, 2000정도 할부 진행, 한달 차값이 45만원
일반유 기준 좀더 싸다고 쳐도 기름값이 30~40만원 수준. 소모품비용 포함해서
한달에 고정 지출이 85~90정도 된다는거니까..
그랜져와 모델 3 유지비 자체는 크게 차이 안나는데, 수입차메리트(?), 압도적인 자율주행 수준, 압도적인 수납능력,압도적인 발진가속력등 유일한 흠(?) 편의장비 부분을 빼면 테슬라가...
그러므로 테슬라를 사면 압도적으로 개이득...
이 긴글의 결론은 사고 싶다입니다. 물량 언제 풀리죠..?
(근데 캐딜락 중고차값이.....)
/Vollago
얼핏 듣기로는 수리하는데 한달이상 걸린다고 하는데 단순 기름값 보다는 전반적인 유지비용, 기회비용을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기름값을 제외한 나머지 유지비도 압승입니다.
일단 전기차 자체가 엔진이 없다보니 고장날 게 없고, 그래서 수리할 것도 없습니다.
엔진 쪽 소모품이 전혀 없고, 회생제동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동장치 쪽 소모품도 수명도 훨씬 깁니다.
물론 AS 센터가 전국에 둘뿐이라 개노답이긴 하지만... 외장 수리는 어차피 협력업체에서 진행하고 있고,
테슬라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상당수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다보니, 강제 재부팅을 하면 해결이 됩니다.ㅎㅎ
그렇군요. 잘 알지못하는 분야에 대한 조심스러움이 테슬라에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테슬라를 산다는건 분명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수리비가 좀 비싼편이죠
범퍼 교환비용이 범퍼는 5-60만원인데 공임이 60-70입니다.;;
모델S 사고 난거 견적 봤었는데 앞휀더 앞문 뒷문 뒷휀더 까지 싹 긇힌거 보니 견적 1200이...
그리고 수입차 한 면 다 긁으면 천만 쉽게 넘는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다른 수입차도 그정도는 나올 것 같아요.
글고 외장 수리는 어차피 테슬라 공식이 아니라 협력업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걍 다른데 가면 그만입니다.
국산차도 범퍼는 40선 도장비도 50~60합니다.
오히려 타 수입차에 비해 범퍼가 매우 저렴하네요
모델s 저정도면 비싸지 않네요.
차량이 꼭 필요한 분은, 운행불가 상태가 되면 답이 없어질 것 같아요.
이런 분은 테슬라 안하시거나 차량 2대이상 굴리셔야..... 음? 2대? 래..랜드로버?
테슬라 92만원 나오네요. 약간씩 달라지겠지만,
운행 거리가 짧다면... 참 고민되는..
적으면 사실 큰의미는 없죠
그래도 시기상조인건 변함이 없다보니 남한테 선뜻 추천해주긴 힘들더라구요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내가 타기에는 200% 대만족이지만,
다른분께 추천을 드리기에는... 몇 가지 조건들이 따라오죠. ㅎㅎ
3만의 경우 테슬라 180정도 그랜저 600 정도 약 400차이 10년이면 4천만원
1.5만의 경우 절반을 보면 되겠네요 2천만원
감가의 경우 상상을 해봅니다. 10년된 테슬라는 2천 5백 4천만원짜리 그랜저는 1200만원 보겠습니다.
테슬라는 신차 6천중 3500천이 감가되고
그랜저는 2800만원이 감가 되는군요
충전비용과 부대비용 지금과 같이 유지되고 보증기간 이후 배터리 교환과 같은 큰 비용이 없다면 3만을 타는 경우 무조건 테슬라가 좋군요
여기서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정비의 편의성이 고려되야 할것 같고. 차량 옵션에 따른 편의성, 차량 크기에 따른 동승자의 편안함, 사고시 수리비용 감가 등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네요
옵션 차이와 품질과 공간, 승차감 생각하면 그랜저가 나으니까요
한국인 평균주행거리가 하루 30몇 키로라던데 그럼 만5천 이하니까 그랜저 승이군요
다만 할인이 없는 현행 전기차 충전요금(비공용 완속으로 한전요금표의 경부하 시간 위주 충전, 가장 저렴한 충전비)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충전비는 휘발유 차량대비 20~30%수준이 되게 됩니다. 할인 없는 급속충전은 90%수준이 되고요.
이에 맞춰 계산 후 소모품(오일류 교체 등) 비용의 차이까지 고려하시면 계산이 나옵니다.
개인적인 계산으로는 현행 보조금과 할인 사라진 충전요금 고려시 10~12만킬로는 타야 손해 없는 수준이 됩니다.
제가 전기차를 안타봐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군요.
계산을 위한 가정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텐데요. 보험은가입 하셔야죠
휘발유차도 키로당 복합 실연비 백원 수준입니다. 1년 1인 400만원 정도이죠
이렇게 계산하면 10년 26천만원 .1.5만 주행시 1300만원 차이 정도네요.
개취일것 같네요 저한테는
2. 연간 주행거리별 비교가 필요합니다
3. 승차감도 다릅니다
체급은 달라도 실내나 수납공간은 동등 혹은 그 상입니다.
월간 주행×12하시면 됩니다.
승차감은 취향입니다. 비교대상군이 아닙니다.
저도 전기차와 내연차 둘다 운용합니다.
장단점 분명합니다 저도 전기차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승차감은 에어서스 탑재된 모델 아닌다음에는 차이가 크다고 느낍니다.
이 글은 구입성향이 아니라 단순 유지비 비교일뿐입니다.
그랜져 뒷좌석은 g80보다도 넓어 보였습니다;; 모델S하고도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어요.
잘 해야 모델3은 프렁크+트렁크 하부 공간 때문에 적재 공간 비슷하다고는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유지비 저렴하고 운전 훨씬 재미있고 반자율주행 압도적인 건 당연하지만, 체급은 다릅니다..ㅋ
꼭 테슬라 뿐만 아니라 차량관련 유지보수나 사고수리 이야기가 많을 수 있으나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차를 보유하면서 해당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주 비교는 그랜져고 일반유 기준이구요
저처럼 지방사람은 서울로 출퇴근만 해도 왕복 60입니다.(참고로 저 남양주 삽니다.)
성향상 디젤은 못탑니다.. 진동이나 소음 감성
그 어떤것도 불만족이라서요.
고속주행위주면 타이어가 소음의 주원인이 되지 엔진소음은 그다지 큰 영향을 못줍니다.
"장단점 분명합니다 저도 전기차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승차감은 에어서스 탑재된 모델 아닌다음에는 차이가 크다고 느낍니다" -> "이 글은 구입성향이 아니라 단순 유지비 비교일뿐입니다."
"출퇴근 100km시고 수입차 타시겠다면 독일차 디젤이라는 다른 선택지" -> "성향상 디젤은 못탑니다.. 진동이나 소음 감성"
무적의 논리네요...
첫번째는 질문자가 주제와 다른 것을 물어본것이고
2번째도 내연기관과 전기차 비교에서 디젤이 빠진다는게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제취향을 물어보는 질문에 제가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말한건데 무엇이 문제가 되지요?
돈을 떠나... 전기 충전은 별로 안부럽슴다...ㅠ
충전료는 집밥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저렴하고 장거리 나갔을때 충전비도 휘발유 대비 아주 저렴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톨비도 반값이라 적극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죠. 휴게소도 있고 충전소도 있고....
그러면 생활이 많이 변화가 됩니다. 평상시 차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도 전기차로 바꾸면서 평상시 보다 주행거리가 2배 되었다는 이야기는 흔하게 듣습니다. 운행비가 저렴한 것은 사람의 행동반경을 넓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유행하는 차박도 전기차가 유리한 점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노지에서 인버터 설치하고 고급 에너지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전기 커피포트, 전기냄비, 전자렌지, 전기프레이팬, 에어컨......)
단순 편의사양이면 아반떼풀옵이 모델 3보다 좋을겁니다.
근데 이게 또 편의사양이라는게 자율주행까지 넣어버리면 어떤 옵션도 현대는 이기기 버겁죠,,
저도 년 120내던게 사고 두번 나고 250으로 올라서 객관적 비교가 힘들어요
a6 3.0디젤을 오랬동안 타봤지만, 겨울철 소음은 답이 없더군요.
현재 중장거리 출퇴근 중인데 충전환경이 열악하여 충전 스트레스가 불보듯 뻔한 상황이라 전기차는 엄두도 못내네요 ㅠ
뭐 근처 충전소 열심히 알아보고 좀 더 부지런하면 못할 것도 없지만 주유하는거 대비 시간투자가 꽤 있어야 하니까요...ㅠ 시간도 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꼭 이득(?)이라고만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충전환경 좋은분들에게는 해당없는 얘기지요... 부럽습니다 ㅎㅎ
특히 저처럼 고급유 차량 오너는 더더욱 그렇구요...
저 역시 고급유 차량만 2대째 타고 있는데 다행히 집 근처에 괜찮은 고급유 주유소가 있어서 큰 불편은 없지만 집 바로 앞 주유소에서 경유 넣고 다닐 때 보다는 확실히 불편합니다...
전기차는 여기에 더해 충전소 찾고 가서 또 충전하느라 시간 기다리고....생각만해도.....ㅠㅠ
빨리 집밥 가능한 환경이 되서 전기차 운용애보고 싶네요 ㅠ
카마로SS 는 자동차세(년150만원 할부로)+기름값 등등 월 기본 50은 나갔는데...
그렇다고 통장에 매달 50만원씩 더 있는건 아니네요. 돈은 똑같이 없네요.
어쨌든 50만원은 삶에 어떻게든 좋은 영향으로 들어갔지 않을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