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후 첫 글을 사고 글로 쓰네요ㅠㅠ.
사고상황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음식물쓰레기 업체 차량이 후진으로 충돌하였고
진행상황은 경찰접수 후 가해자 출석하여 벌금 및 벌점 부과된 상태이며
가해자가 보험처리 거부하여 자차 처리 후 구상권 청구 및 자기부담금은 전자소송하려 합니다..
카페글중에 용역업체 직원들 보험처리하면 할증문제로 해고당해서 꺼려한다고 하더군요..
좋게 넘어가면 좋겠지만 가해자 측이 사과도 없고, 유선상으로 고함을 지르는등 몰상식하게 행동하네요.
피곤하게 제가 접수하고, 제출하고, 소송해야 하지만 진행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1.구상권 청구시 상대방이 청구에 응할 여력이 없다면 형사처벌받는다는데 그럼 제게 돌아오는 영향은 없나요?
2.센터 입고하여 교체하더라도 이력이 남고, 차량을 처분할때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을거같은데 그 부분은 포기해야하는 건가요?
3.출고 6개월 된 차량인데 본넷 및 범퍼 교체시 도장 차이가 날까요?
4.전자소액소송 준비해야할 거 같은데 제가 직장이 있어서 그런데 많이 복잡하고 까다로울려나요?
정말 소중하게 모은 돈으로 큰맘먹고 데려온 차인데.. 주말내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는데 범퍼 및 그릴도 다 우그러져서 단차 다 안맞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어쩌면 좋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고내놓고 보험처리 안해줄려고 한다고 민원 넣으시면 업체도 부담되서 태도가 바뀔수도 있지않을까요?
2. 이건 방법이 없습니다. 더불어 자차보험에 렌트특약 같은게 없으심 렌터카는 못 타십니다.
3. 센터에서 수리하신다면 도장차이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성산센터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도장 실력이 만족스러웠었습니다.
4. 서류만 착실히 준비하시면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 없이 지급명령 납니다. 내용증명 보내며 시간 보내지 마시고 바로 소액소송 신청하고 지급명령 나오면 바로 통장 압류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렌트를 이용하고 청구를 하려했는데 소액소송으로 받지 못하는 부분일까요?
어차피 가입하신 보험사 자차로 처리하시고 구상권 청구하는 방향으로 가야될 것 같은데
물론 가해자가 구상권 청구에 대한 여력이 없거나 배째라 뭐 이런식으로 나가면 형사처벌로 가는게 당연한데..
근데 회원님 가입하신 보험사에서는 뭐라고 하던가요?
이럴때 신경 끄고 살려고 비싼돈내고 자차도 가입하는건데.. ㅠㅠ
알아서 해주면 좋긴한데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서요.
2. 이른바 격락손해라고 부르는 것인데, 글쓴이님의 경우 손해가 중대한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기 때문에 보험사를 통해서 보전받을 수는 없을 것이고, 굳이 방법을 찾는다면 소송으로써 해결해야 하는 수밖에 없겠지만, 투입될 비용과 노력을 고려하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4. 일단 블랙박스 영상 등을 증거로 해서 지급명령 신청을 하세요. 상대방이 이의신청하면 소송으로 절차가 전이될 것이고, 한 번 정도 재판에 출석하시면 끝날 겁니다.
승소하면 상대 보험사가 보험으로 처리해줍니다.
시간이 좀 오래걸립니다. 한 반년 이상?
자차 처리 해서 잘 고치시고 타시면 됩니당.
이게 마음은 가장 편한 방법이긴 한데, 금전 손실은 생길 수 밖에 없죠.
그거 고민하고 알아보고 소송 하는 걸 시키려고 비싼 보험료를 보험사에게 낸 거에요
결론은 그냥 내일 보험사 전화하셔서 자차 신청하고 상담!
/Vollago
우보 측에서 다해준다고 한건가요? 아니면 요청을 다 하셔서 해준건가요 보험사측에서?
그냥 따로 소송안가시고 보험사가 일처리 해서 종결하신 거에요?
단순 접촉 사고후(상대방100%) 서로 번호교환하고 사진찍고 자리를 떴는데 보험접수없이 잠수를 탔었어요
그래서 경찰서에 사고접수하고 보험사에 접수하니까 경찰에서 상대방 보험사 특정해줬고
그걸로 내 보험사에선 자차처리 후 구상권청구소송 진행한다고 안내받았어요
참고로 제차 보험사는 다이렉트였고요
첫 사고담당자가 일처리가 잘 안되고 두달정도 질질끌었는데 (구상권 청구 소송하면 뭐 몇달걸린다 상대방 보험 접수가 안됐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요)
다른 사람으로 변경해달라고하니 바로 담당자가 바뀌고 상세한 절차를 알려주더군요
제가 움직여야 할 일은 차맡기러 센터로 왔다갔다하는거밖엔 없었습니다.
그래서 센터입고하고 자비로 렌트하고 영수증 보험사에 보냈고 6개월쯤 후에 보험직원이 재판이겼다고 면책금+렌트비 입금받고 종료했습니다.
사고를 겪으면서 하나 배우게된건 사고나서 서로 번호주고받고 통화도 했으면 나중에 상대방이 잠수타도 물피도주나 뺑소니가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사고나면 바로 경찰을 부르기로했습니다...
청구하실 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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