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지 4개월이 되어 가네요.
아이가 이제 겨우 32개월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집 밖을 거의 안 나갔더니
어린이집 안 가는 건 좋아하는데 지루해 하네요. 집 앞 산책은 자주 나가지만
같은 동선이고 같은 풍경이라 그런지 지루해 하네요.
희망적인 걸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될 거 같아요.
그러다 와이프랑 유튜브 보다가 캠핑하는 게 나왔는데
거리두기도 확실하고 아이한테도 왠지 좋을 거 같아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우선 간소하게 캠핑 가보고
아이가 좋아하면 자주 다닐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마침 또 차를 슬슬 바꿀 때가 돼서 기왕이면 콜로라도, 렉스턴 스포츠 같은 픽업 차량으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면,
우선 주 목적은 이거지만 가장 많이 차량을 이용하는 것은 결국 시내 출퇴근인데요. (20km 정도)
출퇴근용으로 감당할만 한지 궁금합니다. 차체로 인한 불편함이라던지 주차 문제라든지 20km지만 연비라던지 등등.
캠핑을 목적으로 할 때에는 차박이라는 방식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차체가 높으니 적재함에 텐트 개조를 설치한다 해도
32개월 아이한테는 무리일 거 같은데.. 경험이 없어서 어떨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마음도 갈대같고 당장 살 건 아니어서 혹시 언급한 모델 외에 추천해주실 다른 모델이 있을까요? 가까운 미래라도 괜찮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차종이 아이와 좋을 것만 같은데, 막상 또 경험해보면 다를지도 몰라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승차감은 렉스턴이 좋을 거라 예상했는데 아니군요.
그냥 스타렉스나 팰리세이드 같은 차량을 더 추천하시더라고요...
이유는 뭔가 펼치고 걷고 하는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잠을 완전히 차 안에서 해결하려고...
유튜브 등으로 한번 찾아서 틈틈히 보셔요.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유튜브 알고리즘이..
바디온 프레임 트럭을 일상용으로 몰기엔 안락함, 연비, 주차 공간 등 감내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캠핑을 다닐지 안다닐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트럭 구매를 고려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캠핑을 본격적으로 다닌다고해서 트럭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와이프랑 저랑 캠핑을 좋아하지 않아서
짧고 간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생각했었는데 또 그렇지도 않나 보군요.
2, 차가 큽니다. 작은 모델도 스타렉스보단 커요(주차칸을 생각하셔야...)
3, 화물트럭이라 1년마다 검사받아야하고 보험료도 화물로 새로 경력쌓아야해서 첫해에 비싸요
지면에서 화물칸까지 높이가 성인 허리정도 되요
애들이 올라가려면 사다리나 계단 몇칸 만들어줘야합니다.
3-4인가족이 차에서 캠핑하고 싶으시면 캠퍼밴같은걸 쓰셔야 편합니다.(스타렉스, 카니발 개조)
댓글 감사합니다. 주 목적이 캠핑인데 모르는 게 많네요. 좀 더 공부해야 겠습니다.
그런 것도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캠핑 장비 뒤에 실어놓고 이동하는데 비오면 난감하고-_-
4명이서 탑승하고 여행가는데 짐을 뒤에 실었다가 휴게소 들를때마다 실내로 옮기고-_-
방수랑 도난 생각해서 하드탑을 씌울거면 그냥 SUV 사는게 장점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날씨도 생각해야 되는 군요.. 이거 쉽지 않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제 욕심이였네요. 우선 메인으로 할 다른 놀이 수단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네 우선 그렇게 경험 해보고 아이 성향을 보겠습니다.
사실 와이프하고 저하곤 안 좋아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고 맞다고싶으면 지르시면됩니다. 큰 금액들어서, 조금씩 금액아낀다기보다,
작은금액이지만 여러번 해본다음 확신을가지고 구매하시는게 도움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경험 해봐야 겠네요.
가까운 곳에 가보자고 얘기 중입니다.
차박 용도로는 카니발이나 스타렉스가 더 맞습니다. 세미캠핑카도 있고요.
픽업도 매력적인 차이긴 합니다만 용도에 맞지 않으면 골치 아플 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대안이 많네요..
뒷자석은 사람 타라고 만든게 아닌것 같아요. 뒷자석은 SUV 제일 뒷자석보다 더 불편합니다.
연비는 제차인 X6M50D보다 더 나쁩니다.. 고속도로에서 살살 달래면서 타야 10km 겨우 넘습니다.
시내주행하시면 6-7km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씩 검사 받으셔야 하구요. (요거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고속도로 다닐때 3차선 이상 도로에선 1차선(추월차선)에 못들어 갑니다. 요것도 고속도로 주행하면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승용차 생각하면서 1차선으로 추월하다가는 벌금 나오기 딱 좋습니다. 단속도 많이 해요..
그리고 차박이라는게 차에서 잠을 자는걸 말하는거라면 뒷 화물칸이 사람이 누울정도로 길이가 나오질 않을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누울려면 매트깔고, 뭔가 텐트 같은걸 쳐야 할텐데 그럴바에야 바닥에 텐트치고 매트까는게 훨씬 편하구요.
긴글 감사합니다. 연비 안 줗군요... 막연히 안 좋겠지 했는데 말씀 들으니 너무 안 좋네요.
그리고.. 추월차선 못 들어 간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게 생긴건 SUV 처럼 생겼어도 화물찹니다.. 요즘 거의 없는 2차선 고속도로는 상관없지만 대부분 3-4차선인데 아무생각없이 1차로 달리다가는 벌금 폭탄 맞기 딱 좋습니다.
좋은 선택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앞서 갔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픽업은 년새금 25000정도에 개인사업자는 10퍼환급되구요. 애들이초당이라 캠핑시작햇는데 지금세팅하라면 높지않은 중고웨건에 루프탑텐트올리고 길쭉한 어닝인가는 안하고 적당한타프정도로 할거같습니다.
웨건은 생각을 못 해봤네요.
식구도 적은데 너무 대형만 생각한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대안도 많고 픽업 관련 불편사항들이 상당하네요.
차량은 좀 더 고민해보고 아이하고는 가까운 캠핑장(다 갖춰진)에 가보고 좋아하는지 먼저 보겠습니다.
시간 내서 댓글 주셔 감사합니다.
예전에 팰리세이드 계약했다가 취소했는데 제 용도와 목적에 맞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네, 말씀처럼 고민 충분히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출퇴근 용도로 가능합니다. 차폭이 무지막지한 차는 아니라 차간 간격은 문제가 없으나 차 길이가 깁니다. 고로 주차간에 따라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 연비는 뭐 3600cc휘발류인걸 감안했을때 soso이구요, 화물차라 세금이 싼걸로 퉁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적재함(배드)에 루프탑 텐트 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2200이하로 맞춰서 지하주차장 진입에 문제 없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참 승차감은 놀랄만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