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력설은 신차 1000k에 불순물 제거겸 1회, 그뒤 3-5000k 1회, 1만k 당 갈아주기 인 것 같네요.
주변에 차 아끼는 분들은 5천k에 한번씩 갈던데 이건 좀 낭비인 것 같고, 웬만하면 1년 1만k 정도에 가는데 교체주기를 1.5만k-2만k로 늘리고 싶어도 이게 웬지 차에 무리가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1만k 넘어가면 그냥 불안해서 교체하는 편입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지정하는 메뉴얼에서 조차 1년 or 1만-1.5만k가 보통 권장주기인데, 굳이 예방정비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에어, 오일필터도 정비할때같이 바꾸는데 오일필터야 그렇다 쳐도 에어필터까지 바꾸는 건 또 좀 낭비인 것 같고. 안바꾸자니 얼마안하는거 괜히 찝찝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물론 시내주행이 많다면 1년 주기는 지키는게 맞다보는데 지금 있는 곳이 반시골이라 운전은 막힘없이 할 수있어서 요즘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요즘은 광유 찾기가 더 힘든 세상인데, 오일 품질도 좋은 마당에 1만k 주기를 계속 지켜줘야할지 좀 고민이되네요.
같은 글귀를 놓고도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을 뿐..
요즘은 디젤도 1년 2만입니다. 그러니 1만을 고집할 필요도 없죠. 그냥 매뉴얼대로 하면 됩니다. 에어필터는 2년에 1번씩 갈아도 되고 운행거리가 짧다면 더 늘려도 됩니다.
1년or1.5만이 일반적이던데 전 시내바리가90%라서 어짜피 연간주행거리가 1만이기도하고
1년에 한번씩 갈으려구요
국산 엔진오일 품질 상상이상입니다. 그 차 험하게 굴리는 러시아에서도 한국엔진오일을 와따로쳐주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광유라그러죠. 최대한 보수적으로 1년 1만주기만 맞춰도 차 폐차할때까지 엔진오일땜에 문제생길일은 없을걸요.
오래된 차라서 6~7천을 지켜주는 것도 있고, 가혹조건에서는 7500으로 매뉴얼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오일 교환하면서 하부나 구동계에 결함은 없는지 물어보는 것도 있구요.
시내주행 위주라고 해도 1년 / 1만km 에 한 번씩 교체하면 충분합니다.
금속 가공 공차와 엔진 노후로 인한 압축비 저하를 오일의 점도로 대충 때우면서 달리는 올드카들(유럽산 기준 90년대 중반 이전 차들)은 다른 문제고요.
3천, 5천km마다 오일 교체하라는 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얘긴데
포털사이트 카페, 블로그, 유튜브 기반으로 장사 하는 자동차 관련 팔이피플들이
어디 것인지도 모를 오일을 드럼통 단위로 사다가 이상한 듣보잡 상표로 말통갈이 한
소위 "레이싱 오일"을 3천km마다 갈으라고 설레발이 치는 겁니다.
아주 초보적인 호구 대상 장사죠.
일상용차에 누가 에스테르 오일을 넣겠느냐 하겠지만, 판매업자의 말에 혹해서 비싸고 수명이 짧은 에스테르 오일을 넣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죠....
실제는 새걸로 자주 갈아주면 좋죠
개인적으론 일본거주에 자동차점검패키지를 구입할때 가입해서 6개월마다 한번씩 딜러에서 점검받는데 점검 받을때마다 오일교환합니다. 일본에서 자동차구입자들 점검패키지도 같이 가입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이정도 주기로 오일교체한다고 보면되죠. 이렇게 차량관리에 돈을 때려부으니 일본차들 상태가 좋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차는 출고된지 1년 8개월 누적 주행거리 8500키로.. 그사이에 4번의 점검이 있었는데 4번 오일교체를 했어요
너무 잦은 교체는 지갑에도 환경에도 좋지 않습니다.
저도 가혹조건으로 교체합니다ㅎㅎ
사람마다 차량 운행 환경이 제각각이라 보수적으로 이렇게 한다고
근데 대부분 안그러죠. 엔진오일은 보통 15000으로 써있어도 5000키로마다 가는 낭비를 하면서, 캐니스터나 브레이크 오일, 하부 부싱, 연료필터 등 비주류(?)적인 정비 품목은 주기를 한참 넘겨도 그냥 두죠.
정확히는 적산 RPM 값 이겠지만 이건 뭐 볼 방법도 없으니 ㅡ,.ㅡ
보통 차량 유지의 대부분인데 1년에 한번 가는 것까지 아까워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달만에 만킬로를 주행했다면 한달만에 갈아주어야 하구요.
물론 엄밀히 말하면 그렇다는것이구요
제 지인은 중고차사서 5년간 오일교환없이 타다가 오일이 다 증발해서 도로에 차가 선 후에 다시 오일넣고 폐차할때까지 타더군요.
순정으로만 1만킬로 말다 갈아도 13만 탈때까지 잘 탔어요 딱히 이상도 없고
팰리 3.8 가솔린도 1만킬로마다 갈 예정입니다
순정이 무난하고 편해서 순정만 씁니다
통상 조건
가솔린터보 1만또는 1년 가솔린, LPG 1만5천 또는 1년 디젤 2만 또는 1년
가혹 조건
가솔린터보 5천또는 6개월 가솔린, LPG 7천5백 또는 6개월 디젤 1만 또는 6개월
가혹조건 해당사항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했을 때
2. 엔진 내에 모래 및 먼지가 많이 유입되는 경우
3. 공회전을 과다하게 지속 시켰을 때
4. 교통 체증이 심한 곳을 주행하는 경우
5. 험한 길(모래자갈길, 눈길, 비포장길)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6. 산길, 오르내리막길 등의 주행빈도가높은 경우
7.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8. 고속주행(약 170km/h이상)의 빈도가높은 경우
9.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으로 주행 할경우
10.소금, 부식물질 또는 한랭지역을 운행하는 경우
가혹 조건이 안될수가 없네요.
고속도로위주로타니 난 가혹아니다고하시는분 있을텐데 수도권 내면 고속도로 위주로타도 타코미터에 50이상 찍기어렵습니다. 이러면 고속으로타도 1.25밖에 못타요. 서울외곽 인부천 판교이북 경부나 용서 타시는분이면 시내주행하고 같습니다.
디젤 3만키로 휘발유 1.5만키로
입니다
국내 주행조건(평균 주행속력)에 위의 엔진 가동 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국산차들은 대부분 매뉴얼 가혹주기대로 갈면 되고, 독3사는 매뉴얼보다 빨리 갈아야됩니다.
메뉴얼에 써 있습니다.
1시간동안 1km 가다서다 반복하는 것을 100일 반복 (엔진사용 100시간 총주행거리 100km)
1시간동안 100km 달리고 100일 동안 방치 (엔진사용 1시간, 총주행거리 100km)
1시간동안 정차한상태로 대기 100일 반복 (엔진사용시간 100시간, 총주행거리 0km)
세 차량 모두 엔진오일이 과연 동일할까요??
이게 누적되게되면 천지차이가 됩니다
솔직히 말해 매뉴얼도 대충 적어놓은 면책사항일 뿐 개판이고
댓글만 봐도 중구난방이고 모두가 다 다른 말하는데 결론만 모아보면 엔진 사용 시간으로 귀결되어 집니다
정답은 엔진 사용 시간
사용시간이라는 결론을 끌어내기 위해서 극단적인 조건을 제시하셨습니다만.... 그렇게 극단적인 경우라도 결국 1년이라는 기간에 걸립니다. 하루에 1km를 운행해도 400km가 아니라 1년에서 걸리는거죠. 자동차 제조사 바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그렇게 천지 차이가 안납니다. 지구상에서 굴러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차량들은 그냥 기간 또는 마일리지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답이라면 제조사에서 매뉴얼에 그렇게 표기해 놓고 경고를 주었을텐데.... 전자제어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한게 무슨 1~2년도 아니고 마이컴으로 그 시간 측정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안한다는 건....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매뉴얼대로 하면 됩니다. 엔진오일 제때 안갈아서 생기는 문제는 거의 없죠. 최소한 1년에 한번은 교체하니까요. 매뉴얼이 생각보다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나 같은 시내주행을 하더라도 사람이나 주행환경에 따라 높은rpm을 사용하거나 잦은 가감속을 하면 더많은 연료를 소비하고 엔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됩니다 (동일한 운전자가 같은 도로를 달려도 매일매일 도로상황이 달라지니 연료 소비량또한 자연스럽게 달라지게 되죠)
엔진가동시간으로는 사용자의 주행패턴을 반영할수없지만 주유량으로 계산하면 이런경우의 수를 좀더 반영하고 같은거리를 달려도 매일 달라지는 주행시간을 따로 생각하지않고 그냥 엔진오일교환한뒤에 마카롱같은앱이나 카드내역으로 주유량만 나중에 보면되니 이게 더 낫다고 봅니다.
예시로 만드신 1번과 3번을 엔진사용시간으로 비교 불가능하지만 연료사용량으로는 비교 가능합니다.
저는 이것도 귀찬아서 그냥 가혹주행조건으로 모든 소모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제조사가 똑똑 하다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안 똑똑합니다... 암튼...
저는 그런 요소들이 엔진오일의 물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계산할 수 있을만큼 알려져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알고리즘이라는 게 모델링을 수반하는데 오일의 물성 변화가 엔진과 기타 부품에 미치는 영향부터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결코 간단한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수동은 그냥 가혹조건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가혹조건이 괜히 매뉴얼에 적혀 있는게 아니고요. 이건 미션오일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미션이 엔진보다 오일에 더 민감하죠. 목적이 다르니까요.
때문에 최소한 1만km이내에 한번은 교환 해줘야 하는게 맞고
가혹주행 환경에서는 그보다 약간 더 이른 타이밍에 교체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7천km정도를 기준으로 잡고(우리나라 도로환경 자체가 이미 가혹주행 환경이라...) 교환하고 평소보다 더 가혹주행을 했다고 생각되었을때는 약간 더 빠르게 교환합니다
디젤 CRDI 2대 10년간 연 1회 교환/고속위주/ 15만~20만km
가솔린 MPI 2대 10년간 연 1회 교환 /시내위주 /10만~12만km
주기도 메뉴얼 대로, 순정오일로 관리했고 케미컬로 인한 트러블 일체 없었습니다.
그 차 엔진에 대해선 카센터, 동호회가 아닌 메이커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자주 갈면 좋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엔진오일을 자주갈면 엔진 마모가 더 많이 일어 납니다.
포드에서 실제로 시험했습니다. :)
거기 써 있는 기간이나 거리도 더 길게(멀리) 표기해도 되는데 면피하기 위해서 써 놓은거에요. 매뉴얼 대로 하시면 충분 합니다.
(매뉴얼 만들어 보니 알겠더군요. 데크에 시디 이외에 동전 등을 넣지 마세요.. 이런거 -_-; - 시디가 안된다고 교체 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동전들어있고, 명함들어있고 -_-;)
지금이 30년전도 아니고 신차 엔진에 불순물이 왜 나올까요.
제조사의 기술력은 발전하는데 카센터의 사장님은 자기들이 일하던 시절에 머물러 있으니 그때 기준으로 얘기하니, (or 잦은 교체로 돈을 더 벌고 싶어서??) 계속 5천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뭐 슈퍼카나 스포츠카 타는 분들은 좀더 자주 교체해야겠지만, 일반차량 타시는 분들은 매뉴얼대로 해도 충분하실 겁니다.
카센타에서 순정 오일은 광유라고 하면 정중하게 빠져나오시고 믿고 거르시면 되는 곳을 스스로 인증하신 곳이라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근데 아직 엔진 교체 기준에 미달된다 그래서 (시동 끄고 5분 뒤 체크로 알고 있는데 10분 뒤 체크라나 뭐라나요) 이젠 그냥 보충하면서 1만까지 버티고 교환하려고요. 상태 안 좋은 오일을 더 오래 맥여야 더 망가지겠지 싶어서..
매뉴얼에 최대 2년 명시하고 있고, 수명 산출할때 가혹조건이 아니면 정말 2년에 맞춰 %가 깎입니다.
엔진사용시간이 많으면 빨리 깎입니다. 그래도 1년 정도는 씁니다.
제조사에서 2년 괜찮다고 한걸 보면 수분 때문에 1년이라는 이야기도 절대적 진리는 아닌거 같네요.
뭐, 플하라서 고RPM 부하가 안 걸려서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