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06년식 액티언을 폐차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기폐차)
차를 알아보고있는데, 현재 알아본 차량은 스포티지, 스토닉, 올뉴카렌스, 티볼리 정도입니다.
중고 1200 언더로 알아보니 요정도로 나오네요. (그외에 더뉴 프라이드, 클리오 정도..)
기본적으로 SUV나 RV차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키가 좀 있어서 승용차를 타면 타고 내리기가 좀 불편합니다.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니 건식 DCT미션이 자동미션이 아니라는걸 알았고 ( 수동미션인데 클러치가 자동인??)
잘 망가진다는 이야기가 하도 많아서 진짜 그런지 궁금합니다.
곧 차를 사야하는데, 이것도 차를 고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신차사서 4년타고 스트레스 받아서 팔았습니다
CVT도 CVT 나름입니다. CVT라고 다 같은 CVT가 아니라서....
2.5/3.6NA도 모자라서 7인승 2.4T에도 사용하는데요? CVT에 어떤 근본적인 문제가 있죠?
문제는 그 이유는 밝혀진 바가 없다는 것이죠. 토컨이 문제라는 설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확실치 않고 각 차종마다 해당하는 연식도 다릅니다. 그리고 2010~2015년식까지죠. 그 이전도 아니고 이후도 아니고요.
기계적 구조로만 보자면 기존의 자동트랜스미션, 그러니까 토크컨버터 방식이랑은 전혀다른, 말씀하신 것과 같이 수동트랜스미션 기반인건 맞구요.
그렇지만 사용자 측면에서 보면 변속을 자동으로 해주니 자동변속기는 맞죠. 실제 자동변속기 운전면허인 분들도 운전에 아무 문제가 없는것도 그래서 그렇구요.
한 때 현기 1.7 디젤 엔진에 7단 건식 DCT 미션이 얹어졌었는데 이것이 말이 참 많았었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올린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특성을 떠나서 구려터진 내구성이 참으로..
6단 오토 들어간 투싼이나 스포티지가 제일 무난할듯
현대 6단은 그래도 잘만든 미션입니다
6단 오토 스포티지면...3세대죠?
4세대도 그정도에 나오기는 하는데, 제가 카렌스1,2,뉴카렌스를 다 탄지라...이상하게 카렌스가 떙기는건 ㅠㅠ
LPG도 있습니다.
즉, CVT도 듀얼클러치도 싱글클러치도 토크컨버터도 모두 AT입니다. 다들 구조방식의 차이가 있을뿐이죠.
인데 틀린 건가 보네요 ㄷㄷㄷ
근데 동승자는 똥찬줄 알아요.
내구성은.. 1년동안 서울출퇴근길로만 5만키로 탔는데..잘 모르겠네요.
1.6 + dct 미션은 저단 꿀렁임, 언덕에서 밀림등으로 거래처에서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업소말로는 1.6 + dct + 오토스탑의 고질병이라고 하며 오토스탑을 끄고 다니면 증상구현이 좀 덜된다고 합니다만, 2.0으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직결감 좋죠 하지만 그 특유의 저속 출발 꿀렁임 ... 시내에선 이걸 계속 반복하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중간중간 토컨차량 타고 있지만, 딱히 뭐 거슬리는거 없습니다.
아예 미션 자체가 문제가 된 적이 없네요;
저단 반클러치로 인한 꿀렁임은 DCT종특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 카 라이프 통털어보면.. 일반토컨보다 DCT차량 운행 거리가 더 길어서 그런지.. 자동 발컨되는모양입니다. ㅋㅋ
아.. 현대 DCT 미션은 타본적은 없습니다;;;
현대 DCT가 문제가 있다면 그건 현대의 문제지 DCT의 문제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