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연식이 쌓이면서 에바에서 쉰내가 살살 나길래
이리저리 자료 찾고 있었습니다.
뭐 대표적인 관리 방법으로
1. 에어컨 사용후 송풍으로 말리기
2. 에어컨 사용후 히터로 말리기
3. 다 필요 없고 자동으로 두셈
크게 3가지이고 또 이것도 내기/외기로 의견이 분분...
1번은 다 좋은데 션하게 오다 막판에 땀흘리는고 축축한 느낌이 싫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탈땐 했죠.
2번 이건 유투브에서 보고 오호!! 했습니다. 실제로 하니 줄어든거 같기도하고!!! 근데 오늘 공조기 부분 뜯어가며 확인한 결과..
히터는 에바포레이터 다음에 있네요..........................................
블로우모터 -> 에바포레이터 ->히터 순서로요.
A/C가 켜진 상태로 온도 최대로 올리면 에바에선 찬바람이 나오고 송풍구에선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백날 말려봤자.. 송풍라인만 마른거죠.
2번을 제대로 하려면 A/C를 끄고 온도를 최대 내기순환을 해야 합니다. 뜨겁고 건조한 바람을 돌려야 하는거죠. 이건 오늘 실험 예정
3번으로 하면 냄새가 안나는 분들은 항상 에바가 젖어 있으니 냄새가 날 틈이 없다!!! 라고 이해 됩니다.
필터 빼기도 빡센 차량이라 본격 냄새 제거 작업 전에 하나둘 정보와 장비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 잘되야 할텐데요.. 그냥 사람 부를까.. 계산기 두들기도 있습니다.
이상주절주절 끝
전 그냥 애프터블로우 달았습니다...ㅎㅎㅎ
에바 크리닝 한다고 내시경도 사고 블로워 모터도 태워먹고 별 쇼를 다했는데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