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염치불구하고 질문글 남깁니다.
이번주말(20일)에 원주 오크밸리를 가족들과 가게 되었습니다. 출발은 서울 은평구 구파발에서 하고 카니발 11인승 렌트해서 다 같이 이동
예정입니다.
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차를 오래 타지를 못하는 관계로 출발은 가급적 일찍하려고 합니다. 오전 7~8시 출발 예상.
원래 경로는 구파발 - 외곽순환 (통일로ic) - 중부고속도로 - 제2영동 고속도로 이렇게 이동하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말이라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될것 같고 카니발 11인승 가지고 7명이 탑승하니 전용차로를 이용할수 있어
구파발 - 외곽순환(통일로 ic)- 판교 ic -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제2영동고속도로
이 경로를 가면 3시간 예상됩니다.
제가 2주전에 울산 갈일이 있어 토요일 7시에 집에서 나셨는데 서울 녹번동에서 하남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습니다. 이제 갈수록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아지던데 혹시 지난주 주말에 고속도로 이용 경험 있으신 분 중 경부-영동 고속도로 이용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버스전용차로 이용하면 막히지 않고 이동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경로는 가장 넓은 도로 경로로
최악의 정체 보장드립니다
6시에 출발하셔도 부분 정체 피하기 어렵습니다
댓글에 달아주신 서울 춘천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경유가 그나마 나은데
저 같으면 퇴계원 IC에서 나가서 국도로만 이동할 듯 합니다
국도 경로도 여러가지 있는데
경춘가도와 6번 국도가 제일 한산합니다
주말에는 특히나
요금소 지나갈때 시간 기준으로
경부, 영동 6시~6시반
중부 6시반~7시
정도는 되야 안정권입니다. 휴가철 시즌이면, 저 시간도 안심 못하죠 ㄷㄷㄷ
어차피 일찍 일어나도 일행은 차에서 잘 수 있으니
일찍 나오고 차라리 중간 휴게소에서 쉬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게 여행 전체적인 피로도 상태로 봤을때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