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교차로에서 불법으로 차선을 변경하여 제 앞으로 끼어들어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온갖욕을 속으로 하다가 다음 신호에서 같은 선상에 서게 되었는데
상대방차는 선팅을 안해서 안이 다 보이는데 제 차를 보면서 엄청 크게 웃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는 아주 귀찮은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해야되겠다 싶어서 해당 블랙박스 영상과 번호판이 잘보이는 캡쳐까지 첨부하여 신고를 하였는데 신고한 시간과 블랙박스 영상의 시간이 달라서 안된다고 답변을 받았네요
블랙박스 설정을 안하고 타고 다녔더니 시간이 한시간정도 다르게 나왔습니다
제 탓이니 어쩔수 없는데 자꾸 웃던 얼굴이 아른거려서 한편으론 짜증도 나네요
물론 다음부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마음에 블랙박스 시간은 항상 확인하면서 다녀야겠어요
혹시라도 저 처럼 블랙박스 시간은 핸드폰처럼 당연히 맞는거 아닌가 생각하시는분들은 출근하실때 한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GPS 를 별도 모듈로 빼더군요.
7일 지났어도 경고장은 보내줍니다. 아깝지만 그거라도 보내줘서 움찔하게 해주세요.
자동차용 시계를 블박이 항상 표시해줘 대단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