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평일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구입할 차량을 둘러보러 집 근처 현대 지점에 들렀는데요.
워낙 자자한 명성(?)을 들어왔던터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다른 분들이 겪은거랑 별 반 다르지 않네요. 들어가도 반응없고 배나온 아저씨가 뚱한 표정으로 앞서오신분 상담하고 계시느라 그런건지 아무런 응대도 없고...
주변 한번 스윽 둘러보고 근처로 가서 보니,
먼저 온 손님께 하이브리드 차량 설명하는것도 엉망이고...
다른 분을 한참 뒤에야 불러주셨는데 또 다른 배나온 아저씨가 걸어나오시더니 인사도 없고 더더욱 차를 팔 의지가 없어보이고...
판매조건 표 하나 보여주시에 몇가지 물어봐도 시큰둥...
이분들도 이제 사람들이 지점에서 차를 잘 구매하지 않는 다는걸 아는걸까요??? 아무리 월급제 정직원이라지만 이럴수가 있나요
맘에 들면 사고
갈테면 가라
뭐 이런 느낌이죠.
차 구경할 때는 좋습니다.
구경 후 구매는 대리점에서... ㅎㅎ
첫 인상은 왜 왔나?
구매조건 질문에 대한 반응은 할인은 안해줄꺼야!
당장 저희 아버지만 봐도 제가 차살때 백단위로 서비스 받았다고 하면 놀라시니깐요
워낙 많이 나온 얘기 같아 바로 지웠지만^^;;;
대놓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고객 서비스의 아쉬웠던 점을 표현하는 글이고,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니 ^^;;
제 경험으로는 대리점도 들어가서 차 좀 둘러보겠다고 말씀드리니 별 말씀 없이 자유롭게 열쇠 주면서(?) 보라고 하셨어요. 그 후로 계약 상담요청 드렸더니 세상 친절,,,
100명 들어오면 1명도 계약 안하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좀 민망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가볍게 둘러보고 나오기엔 지점이 낫죠, 참 슬프게도,,,
대리점이 본봉이 낮은 대신 남는게 많아서 영업 엄청 뛴다고...
구래서 지점이랑 대리점이랑 주는 서비스가 다른거구요..
회사 입장에서는 지점을 만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차 옵션이나 기술적인건 내가 더 많이 아는게 기본이라서 ㅎㅎ
계약은 대리점에서라죠 ㅎㅎ
저희 동네 해운대지점이랑 옆 동네 해운대재송지점은 친절하시더라고요.
무슨 전산 같은데 들어가서 재고차 있는것도 봐주시고.
이런 옵션은 지금 불만 후기가 좀 있어서 빼시는것도 좋다 이런 말도 해주시고요.
부산 부경대 앞에 그 기아지점(시승센터 있는) 거기도 참 친절하더라고요.
2년전에 아버지가 해운대지점 가보시고 저긴 왜 그러냐고 저한테 반문하시던.......
이런 상황을 10년 20년 겪다보면 똑같이 되겠죠. 젊은 직원은 매우 희귀하지만 양심상 응대는 하더라고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알아보려고 현대 지점 갔었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의자이 앉아서 응대하더라고요.
전기차 있냐고 물어보니
"저희한테 그런게 있나요?"
라는 대답 듣고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과장 없이 진짜 그 말 듣고 바로 나왔었어요.
구매는 물론 다른 곳에서..
차에 관심도 없고 직급은 있고 돈 알아서 잘 들어오고...
집 앞은 정말 별로였는데..
(팔고자하는 의지가 없어보임)
다른곳은 아직도 차량 관리로 연락올 정도로
꼼꼼하고 사후관리 철저합니다
전에 SUV 하체 궁금해서 지점가서 땅바닦 기어다녀도 뭐라 안하더라구요. ㅎ
새로운 차 나오면 차 구경하거나 카다로그 가질러가서 '제가 살펴볼께요' 이야기하면 귀찮게 하진 않고 미안하지도 않아 좋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엔진이 뭐가 들어가는지 라인업도 모르고요.
가장 좋은건...출시하고 제일 빨리 차가 들어와서 구경하긴 좋아요.
남는돈으로 사업소나 더만들어주는게 낫다고봅니다.
차는 어떻게 잘파나봐요 ㅋㅋ
/Vollago만든 사람 칭찬해💕
딜러들 진심 차잘알 5%는 될까요
Clienkit3 Betat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