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차를 한대 더 구입하시면서
남는차 한대를 얼떨결에 받아왔습니다.
네 (아마도)2012년식 qm5입니다.
기존에 타던 차들 과 비교해서 간단한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장점
-그냥 출퇴근용/주말 나들이용 으로 큰 이슈 없이 그럭 저럭 탈만합니다.
단점
- 제조사 센터든 3rd이든 소모품 교환비용이 현대/기아/GM보다 비싼거 같습니다.
- 타 브랜드 suv(투싼, )보다 심하게 많이 흔들거리는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이차를 주신이유도 차가 경운기 같고 멀미가 많이 난다는 이유입니다.
아마 이건 sm의 서스 탓인거 같은게 sm6타 보았을때도 그랜져나 말리부보다 많이 흔들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5 가솔린인대 너무 힘이없다...
주차장 올라갈때 많이 밟아야해서 엔진소리가 되게 시끄럽습니다.
말리부 1.5T많큼만이라도 나왔으면...
- 브레이크가 뭔가...중간이 없습니다.(제일 불편)
이때까지 세단을(말리부/그랜져/오피러스) 주로 몰았었고 suv는 이사할때만 몰아보았는대요
위 세단들은 브레이크를 약->중->강으로 서서히 밟으면 부드럽게 멈추는 반면
qm5는 약-> 중까지는 스무스한대 중-> 강이 되는순간 사레들린 사람처럼 차가 멈춥니다.
차고가 높아서 그런건지(투산은 안이랬던거 같은대..) 그냥 브레이크 세팅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현재 제일 불편한점입니다.
좋았던 점은 저속은 그렇다쳐도 고속에서 불만없었어요. 단단한 세팅이라 좋았어요.
저는 오히려 투싼 스포티지 보다 무게감있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브레이크도 정말 칼브레이크에 핸들링도 칼이였죠
차가 안나가는건 고속주행을 자주 안해서 그랬을수도 있으니 고속도로 주행 추천합니다
프랑스차 특유의 쫀쫀한 맛이 살아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핸들링이나 승차감이나 동급대비 훌륭합니다
탈때는 옵션이랑 실내 디자인,공간이 너무 좁고 정비성이 구려서 똥차라고 생각했는데
동시대에 나온 스포티지R이나 투싼보다 훨씬 차 자체는 좋습니다.
근데 저같아도 사면 스포티지 샀을듯...
차를 많이 몰아본 것은 아니지만....
운전, 승차감 그때 당시 기준으로 모든 것이 한국차 보다 한수 위입니다.. 브레이크나 핸들링도...
급박한 순간에서도 리니어 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놀랍니다..
그간 현기차량 세팅에 익숙할수도 있고.. ... 아니면 뭔가 차가 부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대 승차감은 요즘 세단에 비해선 확실히 떨어진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