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000km 뛰었구요.
제가 늘 말씀드리듯이
몇몇 단점이 있음에도 무척 만족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디젤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소음 진동 나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진동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차를 구매하려고 알아볼때 그랜져나 K7은 제가 타기엔 너무 큰 느낌이어서 배제했었구요.
또 준중형은 다소 작은게 아쉬워서 패스하니 중형이 딱 맞더군요. 거의 혼자 타고 가끔 사람을 태우니까요. 게다가 짐칸은 컸으면 하는 바램...
2열 폴딩까지 하면 짐이 엄청나게 실립니다.
트렁크가 정말 편합니다.
현재 차박 세팅을 간단하게 준비 중이라 후기를 남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시트도 상당히 편해서 적응되니 요새는 경기도에서 목포까지 안쉬고 그냥 다이렉트로 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동 성능도 제법 좋게 느껴집니다.
브레이크 답력이 처음부터 일정한 편이어서 제동하는 느낌이 상당히 안정감 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성능이 좋은데, 저는 개인작으로 HDA 보다 이쪽이 좋습니다. HDA는 카메라 구간에서 속도를 더 떨어트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 아테온 장점
장거리를 자주 뛰는지라 디젤엔진 연비가 좋음 (현재 마카롱 누적 연비 17.2)
이쁜 디자인
196마력인가 그런데 뭐 적절하게 잘 치고 나감
엄청 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이정도면 만족.
2열 폴딩 & 광활한 전동 트렁크 (발로 여는거 가능)
상당히 안정적인 주행보조기능 (ascc, 제동보조, 오토홀드, 경사로 밀림 방지 등)
- 아테온 단점
진동으로 인한 이곳저곳 잡소리
(센터가도 안잡아줌 ㅜ.ㅜ)
프레임리스 리어뷰 미러가 진동으로 인해 후방 시야가 떨려보이는 현상
2열 리클라인 안됨
핸드폰 둘 공간 애매, 선그라스 수납 없음
가격대비 실내가 좀 싼티 난다는 평이 있음 (저는 만족)
저단 기어에서 움직임이 좀 느리고 울컥이고 하는데, 이것도 그냥 적응하니 괜찮음;;
이중주차 못함
트렁크 하나로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디젤인게 아쉽긴하지만 나름 괜찮은 가격으로 파니..
물건 넣고 빼는게 일반 세단보다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suv만큼은 아니겠습니다만 ㅎㅎ
해치백이 아니고 패스트백 아닌가요?
그냥 거울이 좀 떨리네하고 넘길만 하거든요
그래도 측후방 센서가 있어서 실제 운전은 편하더라구요
시트포지션이 낮은건 저는 장점으로 느꼈구요.
아테온 카페도 가입하고 정보도 검색해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결국 수입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디젤만 들어올거라는 말에 스팅어로 왔지만
지금도 길에서 보면 눈이 돌아가네요.
트렁크 사진은 열리는 방식이 같아서 꼭 제 차를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준수한 성능 공간 옵션 15만 보증 ㅎ 잘 산듯요 ㅎ
/Vollago
단, 살짝 높은 차고가 아쉽더군요
세단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히 낮은거 같아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순정 r-line 스프링으로 공식적으로 교체가 가능한데요.
그럼 약 2cm 정도 내려가서 차고가 아주 이쁘더군요 ^^
돈이 문제죠 ㅎㅎ
멋져요~
제 차는 하위 트림입니다.
근데 저는 하위 트림 오디오도 상당히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로 카플레이 - 유튜브뮤직 으로 음악을 듣네요
특징인듯 한데 단단한 저음에 비해 중고음은 살짝 아쉽다는 평가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네요.
다만 많이 번거롭습니다 -.-;;
메뉴얼에 이렇게 써 있을겁니다.
"30분 뒤엔 자동으로 파킹기어가 채워집니다!"
골프도 같은형태로 2중주차가 되는데 5년동안 한번도 자동으로 파킹된적이 없어요. 아테온은 모르겠네요.
저 2중주차 방법은 번거로워 보이는데 실제로 하다가 보면 그냥 기계적으로 합니다. 10초도 안걸려요. ㅋㅋ
쏘나타나 페리전 그랜저ig랑 비슷하거나 살짝 작은 정도?
암튼 어지간한 차 2열보다 충분히 큽니다 ^^
패밀리카로 참 매력적인 차입니다.
뻑뻑한데 지속력이 좋더란
그랜저ig 타다가 그전차인 CC의 감성을 잊지못해 다시 아테온으로 갔네요 그랜저 후석 롤링땜시 멀미 나서 바꿨는데 만족합니다.
근데 7인승 SUV가 자꾸 땡기네요 ㅋ
창문을 열고 N에놓고 내리신 후에 문밖에서 창문으로 손을 넣어서 문 안쪽에 도어락걸고 차키로 문닫음키를 오래 눌러주면 창문이 닫히죠.
아마 같은 회사니까 같은 방법으로 되지않을까 싶네요~
안전운행하세요~
패스 했지만 볼 때마다 탐나는 차이기는 합니다.^^
독일차들은 법적으로, 차안에 사람이 없을 경우 움직이는 상태가 유지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중립으로는 외부에서 차를 잠글 수가 없어요. 아 쉐보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런식으로 중립 놓고, 내부에서 잠그는 것처럼하고 창문 닫는 꼼수를 쓰는건데요.
문제가, 제대로된 시동 오프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저거 자주 쓰면 배터리 방전됩니다.(쉐보레에서 자주 발생한..)
두번째. 전자식 기어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차량은.. 30분뒤엔 자동으로 파킹모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