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leehyunmun/221316836737
(사진은 예시입니다)
지금 타는차 다 마음에 들지만..두고두고 후회되는게 좀만 더 기다렸다가 실내도 인디고블루로 못산게 제일 후회되거든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도어트림이랑 크래쉬패드 아랫쪽 도색하면 순정틱하게 이쁘게 잘 나올거 같은데
굴당분들은 이런 작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leehyunmun/221316836737
(사진은 예시입니다)
지금 타는차 다 마음에 들지만..두고두고 후회되는게 좀만 더 기다렸다가 실내도 인디고블루로 못산게 제일 후회되거든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도어트림이랑 크래쉬패드 아랫쪽 도색하면 순정틱하게 이쁘게 잘 나올거 같은데
굴당분들은 이런 작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4.07 ~ 2016.09 - 현대 i30 (GD) 1.6GDI 2016.09 ~ 2017.11 - 현대 그랜저 (HG) HEV 2017.11 ~ 2019.11 - 현대 제네시스 (DH) 3.8 2019.11 ~ 2021.07 - 제네시스 EQ900 (HI) 5.0 H-trac 2021.07 ~ 2022.10 - 벤츠 S클래스 (W222) S350LD 2022.10 ~ 2023.04 - 기아 K9 (RJ) 3.8 가솔린 사륜 2023.04 ~ 2023.11 - 벤츠 S클래스 (W222) S400LD 4Matic 2023.11 ~ 2023.11 - 기아 K7 (YG) 2.2 디젤 2023.11 ~ 2024.02 - 현대 더 뉴 그랜저 (IG) 3.3 가솔린 2024.02 ~ 2024.05 - 현대 넥쏘 수소 2024.05 ~ 2025.01 - 기아 K9 (KH) 5.0 가솔린 2025.01 ~ 2025.07 - 제네시스 eG80 (RG3) 전기 2025.07 ~ 2025.10 - 기아 K5 (JF) HEV 2025.10 ~ 현대 에쿠스 Vi VS380 가솔린
블로그 봤는데 대단하긴 하네요 ㅎㅎ
죄다 업체 시공사진뿐..ㅠ
제조사에서 만든거랑 애프터마켓이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정 EQ900껄로 구하려면 부품이 많이 비쌀까요?
크래쉬패드랑 센터콘솔쪽까지 하면 ㄷㄷㄷ
이러면 제가 총대매고 나서봐야 ㅎㅎㅎ
차뺄때 고르는게 젤 저렴하져.. 쿨럭..
들일 돈으로 소고기 사 먹구요.
나름 유명한 업체에 가서 내장 가죽 올 염색 했습니다만
(모든 업체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가죽 질감 사라지고 염료 냄새로 목아프고 안전벨트쪽이 삐걱대서
결국 센터가서 생돈 들여 오리지널 새가죽으로 원복했습니다 ㅡㅡ
정말정말정말 하고 싶으시다면 원하시는 색상의 중고시트를 구하시거나
센터에서 신품으로 작업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혹시 조금 더 고급 가죽을 써보거나 커스텀 디자인, 색상을 넣고 싶으시다면
사설 가죽시트 업체에 맡겨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임원용 대형 고급차량들에 이런 커스텀 가죽작업을 맡기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색상이 조색하기 어렵거나 (샘플 파츠를 구해오면 거의 유사하게 조색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차종을 작업해 보지 않은 업체라면 기간이 엄청 오래(수 개월)걸릴 수도 있고요,
에어백 동작 여부가 마음에 걸리시거나
수작업 스티칭 특유의 '균일하지 않음'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이 작업도 피하셔야겠습니다.
결론 : 특이 차종이라 교체 외에는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면 원하는 색상의 차를 사세요 ㅠㅠ
저는 시트는 그냥두고 오직 도어트림 4짝과 크래쉬패드 아래쪽만 칠하려는건데..
그래도 비추하실까요 ㅡ.ㅡ;;?
제가 작업을 맡겼던 몇년 전에 비해 기술과 염료의 발전이 얼마나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죽 도색(?) 작업은 부분 헤짐 같은것 복원할 때 정도만 써야한다고 봅니다.
1.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죽 질감이 이상해집니다.
특히나 맨살로 만졌을 때 원래 가죽은 자연스럽고 디테일한 촉감인데
도색(?)후에는 가죽의 엠보싱이 염료(?)로 덮여서
뻣뻣한 플라스틱 막을 만지는 느낌이 될 수 있습니다.
도어트림은 팔뚝이 닿을 때마다 이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원하는 색상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냄새가 많이 납니다. (결정적으로 이것 때문에 새 가죽으로 다시 교체했습니다)
4. 찌그덕 대는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 1+2+3+4번이 합쳐지니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5. 오래 사용하면 접히거나 구겨지는 부위가 까지고 금가서 보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6. 차를 팔 때 골치아픕니다. (하... 이걸 원복 해야하나, 안해도 딜러가 받아주려나)
이렇게 적어주시니 확 와닿습니다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