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요새 굴당이나 타 자동차 커뮤니티가면 애프터블로우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에어컨 퀘퀘한 냄새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이 꽤 많나봐요.
제가 차를 보통 사람에 비해 종류를 다양하게 타는 편인데.. (대가족이기도하고, 제 차도 두대기도하고..)
[오토 에어컨] 차들은.. 냄새 때문에 고통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은근 고통 받으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현재도 저희집에 벤츠, 현대, 기아, 삼성 등 회사도, 차량급도 다양하게 있는데..
오토 에어컨 차는 그냥 오토 버튼 누르고 온도 조절만 해주니, 몇 년 된차도 냄새가 안나거든요.
5분 전에 a/c끄거나 뭐 그런건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에어컨 히터 켤 땐 오토 모드 두고 온도만 조절합니다.
덥다고 바람세게하거나 춥다고 바람 세게하거나 이런거 안하고..
그냥 온도로만 조절합니다.
참. 방향제도 안씁니다. 수동차 냄새가 심해서 에바클리닝 받았는데..
방향제 냄새가 에어컨 쉰내의 주원인이라길래.. 향 진짜 좋아하는데 안씁니다..ㅠㅠ
(수동 에어컨 차량은 똑같이 관리해도 이상하게 가끔 냄새가 나서 공기구멍 다 막은 상태로 히터 제일 세게 돌리고, 심하면 에바 클리닝 받습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에어컨 냄새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ㅠㅠ
요 근래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개인 경험 써봅니다.
참! 저는 대부분 차종 헤파 카본필터(에어볼트나 루프트) 사용하고..
1년에 3-4번 정도 교체합니다.
항상 외기모드고요. (헤파 쓰니 외기모드해도 실내 미세먼지 수치가 항상 10미만이더라고요.)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
오토로도 냄새가 나신다니.. 헐...ㅠㅠ
그나저나 365일 돌리시는군요. 제조사에서도 항상 일정하게 틀으라고 권하던데..
저는 여름 겨울에만 틉니다. ㅠㅠ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가 살아온 지하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인데 바람이 씽씽 부는 곳이었거든요 대체로요.
혹시 그게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필터를 자주 갈아줘서 그런가.. 오토차는 한 번도 냄새난 적이 없네요.
1년에 3-4번 정도 갈아주고있습니다.
개꿀이네요. 사실상 애프터 블로우네요.
저는 이상하게 수동만 냄새가 나네요.
주차 환경은 거의 똑같은데.. 수동만 꼬릿꼬릿 쉰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가끔씩 히터 풀로 켜주고, 에바 클리닝 받아요.
지하주차장이 아무래도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사는 곳은 지하주차장이 바람이 잘 불어서 그런지.. 냄새는 크게 안나더라고요.
지하 주차장 자체에서 비와도 습기도 잘 없고요.
맞아요. 제 차 수동 에어컨 차가 냄새 났다 안났다 그러는데.. 알수가 없어요 진짜.
분명히 나서 껐는데.. 조금 뒤 켜면 안나기도하고.. 계속 안나다가 하루만에 확 나기도하고 -.-
지하주차장은 비록 먼지와 비바람을 막아주지만 습기를 피할 수 없죠.
그래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구요.
상대적으로 야외주차가 잦은 차들이 에어컨 냄새가 덜나죠.
케바케인가봐요. 저는 지하주차장인데 냄새에 자유로운거 보니요.
아니면 지하주차장이라도 좀 주차장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쉽지 않은 문제네요. ㅎㅎ
만약 고가의 아파트인 경우는 지하주차장에 환기시설도 잘되어있을테니 완벽한 환경이겠죠.
고가는 아니고.. 롯데 브랜드이긴한데..
지하주차장이 비오는 날도 지하라서 막 습하고 이런건 못느끼겠더라고요.
오늘 같은날은 내려오는 통로에 바람 불어서 시원하기도하고요.
구조적으로 잘 지은 곳인가봐요.
전 오토로만 타는데 크게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어쩌면 필터 때문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주기적 교체+활성탄 필터)
오, 한수 배웁니다.
아부지 차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외기내기 비슷한 송풍상황에선... 그냥 다 나는거 같은 -_-a
에어컨이 가동되거나 히터가 가동되거나하게 온도 맞춰버리는게 속편합니다
저도 온도만 맞추고 탑니다. 이래저래 바람 조절하고 하면 더 이상하더라고요.
비엠은 걍 탔는데 안납니다.. 신기..
여윽시 기술의 독일력인가요.
그나저나 개인차가 워낙 크네요.
헐 너무 차가운거 아닙니까..ㅎㅎ
제가 그래서 활성탄 필터가 비싸도 못버립니다..ㅠㅠ
그냥 헤파있는거 쓰면 냄새 들어오더라고요.
활성탄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냄새 잡는 효과가 생각보다 탁월한가봐요.
헉.. 위로를..ㅠㅠ
아랫 분이 말씀하신 내기/외기 문제도 한 번 고려해봐야할듯하네요.
아, 제가 필터 믿고 상시 외기 하는데..
오토 문제가 아니라 그럼 외기가 가장 큰 문제인가요~?
아뇨. 그 반대죠. 내기순환 '안'하면 이니까요.
내기동작해서 온도맞추고 그후에는 외기로 자동으로 바뀝니다.
오토모드 이용이라면 내외기 이야기 나올 이유가 없어요. 그것도 자동입니다.
방향제는 확실히 악취의 원인이 되더라고요.
방향제 오래 비치한 차량과 아닌 차량의 차이가 나더군요..
방향제 둔 차량에서 확실히 냄새가 발생했습니다.
방향제는 진짜 에바클리닝 하시는 분들도 격하게 비추하시더라고요.
이거 하시고 방향제 또 쓰시면 6개월안에 또 보러온다면서요..ㅋㅋㅋ
애들도 있어서 방향제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에어컨 크리너도 안써요)
지상 주차에 햇볕이 쨍쨍한데 5월 말~6월 초부터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나네요.
작년 이 맘쯤에도 냄새가 나서 DIY로 에바 폼(거품) 세척했었는데 다시 날 더워지니 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애프터블로우 주문해봤습니다.
에바폼 그게 오히려 악취의 원인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왕 애프터 블로우 하시는김에 에바클리닝 하시고 에바폼 눌러붙은거 싹 걷어내시는것도! ㅎㅎ;
이후 여름~봄까지 냄새 안나다가 최근부터 나더군요.
기존에 DIY할 때 폼이 아직까지 눌러 붙었 있다고는 생각 안들어요. ^^;
만도꺼 장착하면서 다시 클리닝해야겠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필터 교체주기만 제가 좀 많습니다. 저도 거의 냄새 못느낍니다.
아무래도 '외기'모드가 좀 중요한 포인트일 거 같애요.
윗 댓글들도 그렇고요.
그런데 에프터 블로우 사용하면, 내외기/ 오토/ 지하주차/ 방향제/ 등의 유무와 상관없이 냄새가 사라지나요?
막상 비싼 돈 주고 달았는데 냄새나면 멘붕일것 같은데...ㅠ ㅠ
g30은 상시 오토 외기로도 냄새가 나서 골치아팠네요.
겨울에서 봄 넘어갈때가 제일 심했어요.
지금은 순정 필터에서 만 필터로 교체하고 자동순환 기능하고 이온화 등 관련된 것 다 끄니까
냄새 안나는데 겨울에도 두고 봐야할듯 합니다.
방향제는 잠깐 쓰다가 안쓰는데도 냄새 엄청 납니다.
애프터블로우 사놓고 바빠서 못달았습니다.
방향제는 정말 확실합니다.
방향제 안쓰는 차들은 퀴퀴한냄새가 정말 안나요.
저의경우에는 제작년 여름에 며칠간 엄청 습하고 내내 비가 온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냄새가 살짝씩 나더군요. 내내 실외 주차 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이후에 애프터블로우 설치했고, 그럼에도 지하주차 또는 기계식 주차를 하거나 날씨가 엄청 습하면 미리 5분정도 송풍 최대로 하고 주차를 합니다. 이러니까 더이상 악화되지는 않더군요.
'현대모비스 HMED-01'로 따로 나오더군요. 만도 블러워 v2와 동일 제품입니다.
면 대부분 냄새가 안난다 보구요
지하주차하면 납니다
지하주차 + 방향제 없음 + 23도 오토 + OFF후 블로우
까지 되면 90%정도 확률로 안날것 같습니다
이젠 냄세 안나더라구요
에어컨에 물기 때문에 발생하니..
물기를 안생기게.. 없애야 하겠죠..
물기는 차 외부에 있는 공기중의 수분이 차 내부로 들어와서 차거운 에어컨에 응결되어 생기죠..
즉 주차 몇분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하여 에어컨의 온도를 올리고 말려야 합니다.
우선 에어컨 온도를 높히기 위해
높은 온도의 외기를 강하게 불어서 에어컨을 식히거나..
아니면 히트를 틀어서 온도를 높이거나... 해야 겠네요.. 이때 수분도 다 말려야..
f30 독립 환풍 쓰고 있는데, 에어컨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물론 방향제 좋은 냄새~ 만 납니다.
온도가 너무낮아도 안되고 이정도 온도고 냄새 안나더군요 십년째 냄새 안나요 기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