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차고없는 주택이라
세차하고 나면 2일만에 더러워지는것쯤은 그냥 참을만 합니다. 먼지 좀 쌓인다고 크게 더러워보이진 않아서요.
근데 문제는 이놈의 새들입니다.
차에 똥을 너무 싸요.. 애들이 뭘 주워먹고 다니길래...
어찌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주택에 꿈(환상) 갖고계신 분들
무조건 차고 있는 집으로 가세요. 무조건...
대신 지하로 뚫은 차고 말고, 스킵플로어(반지하) 로 뚫은곳으로 가시구요.
차고 없는 집은 사지도 마세요. 진심입니다.
가슴은 디테일링, 머리는 자동세차네요.
내일은 또 얼마나 싸놨을라나..
눈내린날 거실 창 커튼 걷어놓으면 멋질듯요.
그 이후부터는 아...차에 눈 쓸어야겠구나...
이 생각밖에 안듭니다. 바로바로 눈 치워줘야지, 얼어버리면 10분동안 시동 걸어둬도 눈이 안닦입니다.
다들 미때 핫초코 스타일 광고 생각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현실은 나가서 도로랑 차에 눈 쓸다가
아 손시려 Cba! 하면서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아이들은 좋아라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은? 눈오는게 좋은 나이라 ㅎㅎ@stormbolts님
유투브 보시면 어떤지 아실꺼에요
매일같이 데일리로 쓰는 차라서 귀찮을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고민 많이해봤는데 커버씌우거나 주차장에 넣는 수밖엔 없을거같습니다.
밑에분들이 허수아비나 모형 얘기하시는거 저도 생각 많이해봤는데
농촌에서 새 쫓는데 쓰는 장치들이 조금만 지나도 겁을 상실해서 무력화 된다는 이야기+비둘기들이 영양 불균형등으로 병에 걸려 대다수가 눈이 거의 멀어있다는 이야기를 떠올리곤 포기했습니다 ㅜㅜ
몇년전 집 지어줬던것 때문에 저희집만 이렇게 오는건가 싶습니다@리클라이너님
새들이 속으로 "아 저색기 차에 몇년째 싸고 있는데 줘도 못먹네..." 이러는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리클라이너님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집쪽으로 나무를 끈으로 안쪽으로 땡겨보세요
아니면 윗분들처럼 매 그림 크게 프린팅해서 유리창에 붙이면 새들이안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