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행중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 입고 시켰는데, 엔진을 갈아야 된다네요. 타이밍 체인이 고장나면서 엔진 내부가
망가진거라고 합니다. 수리비가 1200정도 든다네요. 8년정도 탄차라 중고시세가 천도 안하는 차인데...
그냥 폐차를 해야 할지 수리를 해야 할 지 참 애매하네요.
폐차하고 새 차 사려고 보니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수리하자니..이거 또 문제 생길까 걱정도 되고...
엔진 새걸로 교체하면 괜찮은 가요?
갑자기 이런일 생기니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2~3천 예산으로 신차를 가시는게 장기적으로
돈을 아끼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신차뽑으면 앞으로 최소 5~6년은 돈 들게 없느니까요
신차나 중고차를 차라리 추천합니다.
굳이 살리시고 싶다면 중고엔진 알아보세용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지만요.
훨씬 저렴할 겁니다.
장안평이나 동호회내 업자들 통해서 중고엔진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엔진을 살리시는 방향의 의견을 드려볼께요
판단은 오너분 몫이구요...
2주전 저도 비슷한 상황(수입차, 엔진문제, 타이밍 체인, 흡배기 밸프 & 피스톤 문제)으로 고민했었습니다
자난 2년동안 정성드려 정비해온 것이 아까워서 엔진을 수리(엔진오버홀)해서 지금은 다시 타고 있습니다
엔진 수리 시, 정품부품이 아닌, 호환부품을 사용하여 수리비용을 낮추었습니다 물론 호환부품의 내구성에 대한 문제와 책임은 오너의 몫이겠지요...
지금 현재는, 15년 & 15만키로 운용한 차량에게 엔진오버홀을 통해, 새(?)엔진을 선물했다 생각하고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수리 진행여부 방향을 정해시는데 현재의 차량 나머지 부분에 진행하신 지난 5년간 수리 이력, 비용이 얼마였는지, 수리 후에도, 앞으로 몇 년을 더 운행하실 지 판단하여 정하시면 어떨까요
지난 8년간 큰 돈 들이지 않고 소모품(오일류)만 교체하여 운행하셨다면 폐차를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그동안 차를 지속적으로 관리(여러 하드웨어 부품 교체 등등)해왔다면 이번에 엔진을 새롭게 만든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겠지요
중고로 비슷한 차량을 새로 장만하시더라도 동일한 엔진 문제가 (알 수 없는 시점의) 언젠가는 다시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
네이버에서 "수입차 엔진재생"으로 검색하시면 참고될만한 글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엔진헤드 열어서, 엔진내부 데미지 확인하여
정확한 수리 견적 받아보시고 판단해보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