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들어 신생브랜드의 하이퍼카의 진입이 늘어나는것으로 보입니다.
Czinger 21C / 미국의 SSC Tuatara 등 거의 알려지지않은 브랜드로 출시되고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레전드로 불리우던 부가티 치론등의 정통 슈퍼카들과의 경쟁을위해 동원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이퍼카가 이 전투에 참여하는것으로보이고,
명칭은 나란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리고 8월 중순경에 판매될것으로보입니다.
나란 오토모티브는 첫번째로 주행가능한차량으로 나올모델은 '나란' 입니다.
이는 인도 짐바브웨인 사업가의 아흐메르 나란의 자금으로써, 재규어 랜드로버 엔지니어 출신의
스피브 페그가 후원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아폴로 IE의 설계자인 조윈 웡 의 참여도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최종개발단계를 거쳐 추진되고있는 나란은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최고속도와 핸들링 테스트를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단 49대의 차량만 예약판매가 될것으로보입니다.
엔진은 1034마력의 트윈터보 V8엔진을 사용하고, 4륜을통해서 동력을 공급하는방식으로 제공됩니다.
0-96km 는 단 2.1초가 걸리고 0-160km 4.5초 가 걸립니다. 최고속도는 약 370~400km 가 될것으로보입니다.
발키리와 다른 하이퍼카차량들처럼 유선형 디자인과, 뒤쪽의 윙들이 공통적인 특징이며,
탄소섬유 터브로 이루어져서 약 1500kg 미만의 무게를 가져야될것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