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필터 간지 1년정도가 지났고, 재난지원금도 두둑하게 있겠다 이참에 차 소모품이나 싹 갈자! 라고 맘먹었습니다.
가장 먼저 벤츠 공식센터에 전화를 해봅니다.
엔진오일 : 공임포함 30만원대
에어컨필터 : 공임포함 25만원대
브레이크패드(앞) : 공임포함 30만원대
브레이크패드(뒤) : 공임포함 35만원대
뭐? 120만원? 재난지원금이 80만원인데??
예산초과입니다. 동네 수입차전문 카센터로 가봅니다.
엔진오일 + 에어컨필터 + 브레이크패드(앞/뒤) = 80만원
센터보단 많이 쌀줄알았는데...? 호갱모집인가...?
자 그럼 이제 공임나라를 알아봅니다.
엔진오일 공임 : 3만원
에어컨필터 : 3만원
브레이크패드 공임 : 앞 4만원 / 뒤 5만원
오호라... 수입차라도 공임비 15만원이면 해결되네??
부품을 알아봅니다.
엔진오일 : 지크탑 7리터(6만원) + 연료/에어필터(3만원) = 9만원
에어컨필터(내부+외부) : 5만원 (내부 PM1.0)
브레이크패드(앞/뒤) : 하겐 11만원
그럼 합이 25만원 + 공임 15만원 = 40만원!? 와! 싸다!
결국 근처 공임나라 가맹점에 사둔 부품 들고 가서 싹 갈고 최종 40만원에 해결했습니다.
당연히 공식센터가 아무래도 뭔가 일이 생겼을때 센터 탓하기도 편하고 순정부품 쓰고 할테니 안전하겠지만
센터가는게 가장 짜증나는건 주말엔 아무것도 해주질 않으니 평일에 휴가쓰고 차정비를 하러 가야한다는겁니다.
심지어 한다고쳐도 1~2시간이 아닌 기본 4~5시간이 걸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공임나라를 쓰니 아무래도 불안감은 지울수 없지만 토요일에 2시간도 안걸리는 시간에 끝나버리니 참 좋네요 ㅋㅋ
부품 찾고 고르는게 좀 귀찮긴 했지만 이제 남은 재난지원금으로 맛있는 소고기와 대게 사먹을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실제 갈때는 앞뒤면 할인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여
벤츠 브레이크 앞뒤를 40정도에
공임 시간당 10만원씩 두시간정도 잡은건가..
공임 시간은 그리 안될 것 같은데 대단하네야
특정 상황에선 애프터마켓 패드가 더 좋을 순 있지만,
모든 환경에서 무난한 성능을 내는건 OE패드가 최고더군요.
A4 엔진오일+에어필터+캐빈필터+브레이크패드 앞뒤+브레이크디스크 앞뒤+브레이크액 교환
요거 다 해서 131만원 정도 들어갔었네요.
아우디가 공임이 상대적으로 쌉니다.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는 공임이 부가세 제외하고 시간당 7.1만이던가 그래요.
아.. 그런데 정비 시간이 긴가요?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ㅋㅋ
엔진오일+에어필터+캐빈필터.. 공임포함해서 244,442원인데..
엔진오일+캐빈필터 해서 30+25면.. 55만원이네요?
와... 캐빈필터 교체 25만원..실환가요 -_-;
그런데 워낙 할배운전이고 분진이랑 소음이 짜증나서 일단 이걸로 한번 써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순정으로 돌아가야겠죠 ㅎㅎ
저도 오늘 차고쳤는데 국산이라 쌉니다. 현기 중형
엔진오일 에어필터 오일필터 3.8만
점화플러그 3.8만
점화코일 및 어쎄이 12만
뒷페드 6만
합이 25.6만(공임포함)
에어컨필터 1만(diy) 별도
벤츠 정비센터 너무 과한데요. 하긴 다른 수입차 센터도 비슷하긴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가 as기간이 끝나면 사설로가죠 .
저렴하고 확실한 곳은 영등포 유진상사, 장안동 카센타 가시면 진짜 저렴하게 수리도 확실하게 잘합니다.
장안동은 파트별로 유명한곳이 업체별로 나눠져 있어서 가져가시면 어디가 문제인지 딱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