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1세대 하이브리드를 새차로 사서 대략 8년째 타고 있습니다.
차는 역시 순정인데, 새차로 살 땐 순정네비 옵션이 왠지좀 비싸게 느껴지는바람에
패기있게 빼버리고 네비+후방카메라를 사제로 설치 했었습니다. (+블박도..)
그런데 사제로 설치한 녀석들 (네비, 후방카메라, 블박)이 잊을 만 하면 한번씩 문제를 일으키네요.
그동안 후방카메라가 안나와서 네비 메인보드 교환을 두번인가 했었고, 블박 전원이 고장나서 고친적도 있고.. 뭐 아무튼 자잘하게 고장나고 고치고를 반복했었습니다.
요즘엔 좀 잠잠하더니, 네비가 부팅은 되는데 곧 뻗어버려서 아무것도 안 되는 문제가 또 생기네요.
솔직히 요즘 핸드폰 네비 쓰면 돼서 별 필요는 없지만, 후방카메라가 안 나오니 주차할 때 조금 불편하네요.
그래서 이 녀석을 다시 하던대로 고쳐서 탈지, 아님 이참에 좀 바꿔볼지 요즘 고민입니다.
대략 아래의 선택지가 있겠네요.
1. 그냥 샵 가서 고친다.
+ 익숙함
+ 가장 저렴한 비용..? (대략 5~10만원 예상)
- 고쳐도 또 고장날 것 같은 불안감
2. 적당한 네비를 신품으로 사서 교체한다.
+ 왠지 수명이 길 것만 같은 느낌
+ 신품 네비
- 가격 (최소 20만원 정도 예상)
- 매립된 후방카메라.. 등과 연동이 잘 될지 걱정
3. 안드로이드 올인원 등 최신 문물(?)을 경험한다.
+ 최신 문물 (티맵..)
- 데이터 유심 비용
- 비용 (구매 + 장착 비용 대략 50만원..?)
- 어떤 제품이 좋을지 잘 모름 (제품 종류가 생각보다 많이 다양하네요 ^^;)
- 차량이나 후방카메라 등과 연동이 잘될지 불안 (핸들버튼, 라디오는 아마 안 되겠죠? ^^;)
위 중에서 무한루프 중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제품도 많고 설명을 봐도 뭐가뭔지, 설치하면 잘 동작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_@
그냥 원래대로 고치는게 맞..겠죠? ^^;ㅎㅎ
이상 뻘글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4번은 ㄷㄷㄷ.. 5세대 끼워주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아이리버M100인데 터치오류와 네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저도 샵 갈까 혹은 안드 올인원 고민하다...
업데이트를 잊고 있다가 혹시나 하고 업데이트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더라구요
알고보니 해당 네비 펌웨어의 버그였었더라구요 ㅠㅠ
업데이트후 잘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