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야 했는데 안타까운(제 기준에) 소식을 가져옵니다.
오늘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실을 가려던 찰나.. 신호대기중이었습니다.
오토바이가 중앙선 침범을 하며 요리조리 차 사이를 피하다가 결국 제 차 옆을 중침을 하면서 넘어 갔고 이후 두둑 소리가 났습니다.
부딪친 것으로 확인하고, 바로 클락션을 울렸지만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이후 차량 주차후 확인해보니 사이드미러에 경미한 흠집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블랙박스에 해당 오토바이 촬영되었으며 번호 4자리는 명확한데 한글 자음 부가 애매해서 수사과에 넘긴다고 합니다.
이러한 물피도주의 경우 향후 어떻게 처리가 될까요? 경찰서에 가서 관련 서류작성 및 블랙박스 영상 제출, 사고부위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경미한 흠집이라서 컴파운드로 처리가 가능하다면(미세한 흠집은 남겠지만요) 이 경우 처벌이나 합의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사과만 하거나 대처만 있었더라도 이렇게 화가 나지 않았을 텐데(사실 새 차라 더욱..)
짧은 운전 경력 6년에 사고는 처음이라서 글 남겨봅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첨언, 어제 새 차 고사지낸 것은 사실 아닌 사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도로에서 발생한 일이면 뺑소니가 아닌가요?
대물은 사이드미러커버 자체는 너무 싸니깐, 사이드미러 앗세이 교체 금액으로 미수선처리해서 현금으로 받으시면 될 거 같아요..
컴파운드 원리를 아신다면.. 컴파운드 말고, 물파스를 부드럽고 마른 천에 뭍혀서 살살 문질러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저는 물파스 예찬론자입니다 ㅎㅎ
혹시나 현기차면, 동네 모비스 가셔서 사이드미러 커버만 사서 교체하시면 되요.
아마 몇천원 정도 할거에요.
요령만 아신다면, 헤라나 못쓰는 신용카드 같은 거 이용해서 간단히 교체 가능합니다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