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탄 K3-GT 입니다. 누적거리는 2만5천 이구요.
작년 11월 부터 야외 공용주차장 에서 아침에 첫 출발시 20초 정도 꿀렁댑니다.
처음에는 추워서 그런가 싶어서 넘어 갔는데... 지금도 집에서 원격시동 키고 1분 정도
걸어와서 앉아서 주섬주섬 준비하고 출발해도 꿀렁대네요.
아침 첫 시동때만 이러고 퇴근때 까지 별 문제 없어서 정비받기도 애매해서 걍 냅두고 있긴 합니다만..
원래 현기 DCT는 좀 타면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 합니다.
좀 타면 부드럽게 잘들어갑니다 ㄷㄷ
계속 그러지않으면 사실 큰문제까지는 ㄷㄷ
냉간시에서도 그렇고 조금 더 타시면 소모에 의해서 헐거워져서 그렇기도 합니다.
원격시동을 걸어도 미션은 움직인게 아니니 계속해서 냉간상태입니다.
클러치는 소모성 부품으로 분류해서 3년 또는 6만km까지가 보증기간이니 지금보다 심해져서 평상시에도 저속에서 심하게 꿀렁인다면 보증기간 전에 AS받으시는게 좋습니다.
DCT 는 사실상 수동이니 더더욱 엔진 예열과는 상관이 없겠죠. 미션은 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할때부터 예열 시작입니다.
꿀렁이나 쿵꽝, 콩/툭 정도의 느낌이나 소리는 그러려니 합니다. ㅎ
그리고 미션 온도 올리기 위한 예열은 큰 의미없습니다.
일단, dct는 승차감이든 편의든 만족하기 힘든 놈 같아요.. ㅠㅜ
저단에서는 그냥 파도를탈정도에요...하하ㅏ
심지어 타차종은 모르겠지만 스파크 cvt도 냉간시에 잡아당김, 변속충격이 있더라구요.
저속 꿀렁임은.. 10년전 폭바 차량에서 오르막에서 가다서다 반복할때 간혹 나오는 증상이었고..
그 뒤론 경험해보질 못했네요..
GLA가 가장 충격이 적었는데, 그에 비례해 가장 변속이 느렸습니다.
GLC쿱에 올라간 9G랑 비교해서, 변속은 더 느리면서, 충격도 더 적었죠.
누가 말 안해주면 토크컨버터 미션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리고 변속충격이 미션온도만 영향을 받는건 아닙니다.
엔진온도가 올라도 변속충격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 예열해서 엔진온도를 어느정도 올리는게, 변속 충격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변속기 온도는 주행하지 않는 이상, 실온에서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고 봐도 되지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