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다가 너무좋은내용있어서 올려봅니다
현직 엔진 설계하는 분이 직접 답변준내용이니 바로 참고하시면될듯합니다.
과거 엔진오일 어떤걸써야되냐는 논란처럼 한방에 예열후열이 종결될것같네요.
시간없는분 위한
결론
예열 : 엔진전체에 오일 도포하는데 5초면된다 예열 10초면 끝.
후열 : 터보차량을 2시간정도 레드존으로 조지지않는이상 딱히 필요없다.
고속도로서 5~10km전에 항속주행하면 후열딱히 필요없다.
3분 혹은 5분 해야된다 논란이 많았는데 한방에 종결해버리네요.
참고로 설계하는분은 지식이나 데이터가 일반인과 상상을초월하게 많이 갖고계신분이라는점을 염두하시면될듯합니다.
제발 지하주차장에서 30초이상 공회전 하지 말기를 .... 진짜 극혐입니다. 지가 다 마시든가..
필요없는 예열후열해서 상태 더 나빠진거 아닌가 싶은데...
고속도로 끝나고 서행으로 진입하는 구간이 있으니 아무 문제가 없는것이고,
고속도로에서 막 달리다 휴게소에 들어가자마자 시동 탁 끄고 주유하는...
이 상황만 미묘하게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본문 글을 보면 그마저도 필요가 없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isg로 꺼지는거랑 실제 시동 끄는거랑 물리적으로 동일한건가요?
정말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ㅎㅎ
현기 세타2 터보 기준으로 발란스 샤프트 모듈(BSM) + 오일 펌프 일체형이라 시동 꺼지면 오일 순환은 멈출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냉각수 펌프도 벨트로 연결되다보니 역시 멈추고요.
그래도 터보차져 베어링 하우징에 엔진오일 + 냉각수 라인까지 각각 들어가니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제차 G70 2.0T에 DAG3+를 달아 놨는데 냉각수 온도,엔진 오일온도,미션오일 온도를 모두 100도에서 제어를 하더군요.
가장 온도가 빨리 오르는 것은 냉각수 온도인데 통상적인 주행(시속 70~100Km의 한적한 도시의 고속화도로)으로 100도까지 오르는데 대략 15분은 걸리더군요.
100도까지 온도가 오르며 안정되는 속도는
냉각수 온도 > 엔진 오일 온도 > 미션오일이며 요즘같은 기온에 미션 오일이 100도까지 오를려면 넉넉히 30분은 족히 걸리더군요.
미션에는 워터위마가 있어 냉각수가 순환되는 구조입니다.
겨우 몇분의 공회전으로 예열 온도를 높인다는 것은 요즘 시대의 차량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과급차량의 경우 과급기까지 오일이 올라오는 시간이 걸리니까 시동 후 급가속하지 말라고 되어있죠..
근데 이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이해를 한건지
차 시동걸고 5분 10분 걸어놓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매뉴얼에 얘기는 시동걸자마자 풀악셀!!!!꺄흫흫 이러지말라는 얘기지..
시동걸어놓고 왠종일 세워두고 공회전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후열 역시도 매뉴얼에는 팬이 돌 떄 시동을 끄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냉각수에 관련된거고 과급차량 같은 경우 과과급 직후 시동을 끄지말라고 되어있는데
오르막길 열심히 등판하자마자 아 도착했어 시동꺼버려 푸드드득
하지않는이상.... 내가 주차를 하거나.. 주차자리를 찾거나 아파트로 들어와서 더이상 과급할 이유가 없어지면
그기간동안 다 식어버리기때문에 사실 후열도 불필요하죠
고속도로도 휴게소 진입전부터 하위차로로 빠져서 가속을 적당히 풀어주고 타력주행하면 후열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 제 친구는 아반떼 가솔린 na차량을 예열한다고 지하주차장에서 5분동안 시동걸어놓더군요..
왜 출발안하고 그러고있냐니깐.. 예열하는거랩니다......후.......
시동과 동시에 런치컨트롤 쓰듯이 튀어나갈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예열은 그런 수준으로 하는 분들 있습니다.
해외에선 오일펌프로 엔진에 오일이 순환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영상자료도 나오는데
예를들면 SAE 점도분류표에서 온도에 따른 점도를 지켜야하는 이유 등.. 뭐 그런 ㄷㄷ
오일 점도만 제대로 맞추면 진짜 오일이 순환하는데 몇초걸리지 않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이들 1000RPM이면 1분에 1000번이나 회전하는거고 오일이 순환하는데 5분 세워놓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엔진이 5000번 회전하는 동안 윤활 안돼서 다망가지겠네요..)
점도를 맞추지않으면 길면 30초까지도 걸리구요
뭐만하면 5w30 5w40 난 고속주행 위주니깐 점도를 올려야지~ 라고 말하면서 무조건 점도 올리는게 좋은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어야하는데..말이죠
단지 내 혹은 골목길 빠져나가는 저속,저rpm 상황에서 충분히 예열되고 반대로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후열 충분히 되니까 신경 쓰지 말란 말 들었었어요.
터보 차량도 rpm 맥스로 땡겨서 쓴거 아닌 이상에야 큰 문제 없다고...
어쨌든 저는 따로 예 후열은 하지 않는데
전문가가 이야기했다고 해서 무조건 참은 아니다라는 말이 하고 싶네요
그러게요.
간단하게 본인 차 메뉴얼에 명시된 것 읽어서 그대로 하면 되는데 너무 어렵게 사는 것 같아요.
제조사 메뉴얼의 귄위를 무시하면 동네 카센타에서 순정 오일은 광유니 못 쓸 물건이다며 이상한 오일 파는 사장같아요.ㅋㅋ
자신이 오랫동안 연구하여 쌓아서 인정받으며 권위있는 전문분야에서는 수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보통은 말을 아끼거나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를 하고 명쾌한 답변은 최대한 피하여 혹여 삐끗하여 쌓아둔 탑이 헛으로 돌아 갈 틈을 주지 않는게 수많은 전문가분들의 보편적인 처세술 같습니다.
사용하는 요령부분에 있어서는 그런사항들중에서 가장기초에 해당하는범주여서 전문가에 말을 맹신할필요는 없지만 위에 내용처럼 팩트로 조지는내용은 그냥 신뢰하셔도될듯합니다^^
엔진 시험팀 담당자의 의견은 다를 수 있고
그 의견도 다른 담당자의 의견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정답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담당자가 틀린말을 하는거라 보진 않습니다만
그냥 무조건적인 ‘맞다’ 는 아니다 이거죠
네
엔진 시험하는 사람이 좀더 잘 알 수 도 있습니다
엔진마다 조금씩 다를 수 도 있구요
저 설계자 개인의 의견일뿐이라는거죠...
그리고 예열 후열 과하게 안하는 이상 나쁠껀 없다
봅니다
터보를 보호하는게 저는 예열후열에 목적입니다
1억짜리 차를 예열도 없이 타는건 부자 아닌이상
저는 못하겠네요
온도마다 오일 점도가 정해져있습니다 점도분류표의 점도를 지키셨으면
겨울이라고 춥다는 이유로 예열 더할필요없습니다
점도분류표에 벗어난 범위라면 예열을 더 오래 세워놓을게 아니라 엔진오일을 바꾸는게 차라리 더 낫습니다
본넷 까놓고도 영하의 날씨에서 식는데 5분정도는 걸립니당..
N이네요 ㅠㅠ
우와~ 터빈이 저렇게까지 뻘겋게 달궈지나요?
삼겹살 호일로 감아서 넣어보고싶네요 ㅎ.
브레이크 로터 달궈서 담배불 붙이는사람도 있다던데....
적당히 유온오르기 전까지는 찬찬히 가면 될 듯 싶어요~
예열/후열 필요없고 첨에 시동걸고 유온 온도 올라가기 시작할때까지만
고rpm으로 돌리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하는 상태가........ 뒤에가선 거치하고 블투연결하긴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지...
차알못이고 전문지식이 없어서 당시의 예열 및 주행상황과 정비상태에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으나,
충분한 예열 전에는 급가속은 피하자는 나름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냉간시 시동 직후 아이들링 RPM이 얼마건 간에 바늘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거 해봐야 한 10초 될려나요.
물론 특수한 상황 레이싱트렉에서 조지고 할때야 필요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고속도로주행에서는 필요 없어요
한겨울에 시동걸자마자 레드존으로 조지는거 아닌이상 필요 없어요
괜히 예열 후열한다고 공회전 돌리는거 보면 한심...
어쩐지 초반에 세루모터라고 말하길래 잉? 엔진 설계한 다는 사람이 저딴 표현을 사용하나 싶더라구요.
신빙성이 좀........
세차영상도 그렇고 입만 좀 ㅌ....
수동 기어조작하며 알피엠쫌 쓰면서 주행한 경우에 후열을 하면 좋은데
후열 방법도 서서히 가거나 정차해서 시동을 끄지 않고 대기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속도로 주행하며 주행풍으로 엔진룸 전체를 식혀주는게 좋습니다.
일반인 분들은 시내 주행에서 신호대기할때가 오히려 온도 가장 높아질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액체는 대류현상이 매우 좋은 물질입니다.
혹여 베어링 하우징내에 엔진 오일과 냉각수가 변질될정도로 대류현상이 작은 상황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ISG를 설계한 똑똑한 엔지니어는 이런 말을 아마도 하겠죠. "배관을 조금 더 굵은 것 쓰거나 전자펌프를 따로 달자"라고 하겠죠.
보편적으로 냉각수 임펠라 구조가 물레방아 스타일이고 오일펌프는 기어식이라 대류현상을 억제할정도로 밀패될 구조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공기 매케해질때까지 예열하는 차들 때문에 진짜 짜증납니다. 할거면 좀 나가서 했으면 좋겠는데, 예열 끝나기 전까지는 움직이면 안된다고 알고 있으니 거기서 그러고 있는거겠죠..... 후우...
예열이 아주 주요했던 케이스를 봤었습니다.
오너가 달리 관리한게 하나없고 무조건 냉간 예열 30초 이상했던거 한가지 였는데 피스톤이 놀라울정도로 깨끗했던 자료를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 6만키로에 엔진 교체합니다..ㄷㄷ
시동 걸고 알피엠 떨어지면 간다 이런 것도 저 영상에서 말하듯이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온도 데우려고 시동 초기에 억지로 높은 알피엠을 떨구는 건데 이걸 무슨 출발해도 좋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거 보면 모르면 용감하다 뭐 이런...
공회전은 사람으로 치면 한 겨울에 그냥 느긋하게 제자리 걸음 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제자리 걸음해서 어느 세월에 몸 푸나요?
살살 뛰는 게 맞지.
1. 시동 걸음 -> 안전밸트 매고 미러들 위치 확인 (10초) -> 슬슬 주차장 빠져나옴 (1분) -> 수온 오를 때까지 급가속, 감속 안함 : 예열 끝
2. 주차장 들어옴 (1분) -> 주차하기 위해 한두번 전후진 (1분) -> 시동끔 : 후열 끝
이렇게 10년넘게 탔는데 별 문제 없어요.
아무이상없슴 ㅎㅎㅎ
또 뭐 요새 누가 차 폐차할때까지 타는것도 아니고...
시동 꺼도 후열 팬 자동으로 계속 돌더라고요.
독일 터보 엔진 달린 차입니다. ^^
그냥 적당히 타도 10년 이상은 탈테니 스트레스 없이 타면 될듯 합니다.
엔진 유온 오르는거에 맞춰서 2천 RPM정도 주행 , 바늘 다 올라오면 그때부터 3천까지도 왔다 갔다 하고요
후열도 도착 5분 전부터 고알피엠 안치면 딱히 안하긴 합니다
부산 사투리 표준
그리고 사방이 어린이 보호 구역에 카메라도 덕지 덕지 있어서 강제 저rpm 입니다
여기 까지가 예열
반대로 하면 후열이고요
예열 후열 별로 생각 안하고 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어느정도 한거? 같기도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어린이보호구역이면 더더욱 말할필요조차없고요.
"차마다 다르다!"였어요.
출력 쥐어짜낸 800마력짜리 차를 시동 걸고 10초만에 풀악셀로 출발해도 될까? 라고 물으니,
자긴 그런차 안만들어서 모르지만, 안될거라고 하더군요.
실제 메뉴얼에 봐도 리터당 150마력이상 뽑아내는 고성능 차들은 엔진오일 몇도 올라가면 출력 끝까지 내라고 적혀 있구요.
전문가들은.. 단정을 안합니다. 워낙 케바케가 많아서...
그냥 그 사람이 만든 차 중 이거이거는 '가능하다!'라고 대답할 순 있겠지만...
아.. 엔진오일은 확실히 대답하더군요.
"순정 쓰세요. 엔진 이런저런 오만가지 테스트할때 순정오일 넣고 테스트하니까요."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