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하바나브라운 많이들 하시던데요
10년 장기보유 한다쳤을 때 브라운으로 해도
색상 유지가 잘 될까요?
일반 가죽지갑이나 가방 등 태닝이 돼서
더러워보이게 된다거나 색상이 진해진다거나
하진 않고 처음색 그대로 쭉 유지 되나 궁금합니다
오래 탈거니까 당연히 블랙이었는데
시그2 하면서 블랙하면 돈 아깝다는 댓글도 종종 보이고
엄마가 드라마에 나온 그랜저에 브라운시트 보시더니 예쁘다고 ...
10년 장기보유 한다쳤을 때 브라운으로 해도
색상 유지가 잘 될까요?
일반 가죽지갑이나 가방 등 태닝이 돼서
더러워보이게 된다거나 색상이 진해진다거나
하진 않고 처음색 그대로 쭉 유지 되나 궁금합니다
오래 탈거니까 당연히 블랙이었는데
시그2 하면서 블랙하면 돈 아깝다는 댓글도 종종 보이고
엄마가 드라마에 나온 그랜저에 브라운시트 보시더니 예쁘다고 ...
듄베이지가 좀 더 스페셜한 감이 있죠...
검은색이 나쁘진 않은데...
차도 검정인데 내장도 검정이면 좀 그렇습니다.
전 볼보 더밝은 갈색 주문했는데요.
2개월 주기로 열심히 닦아보려고요. 보호제도 쓰고
어차피 앰버나 이차나 2달에 한번은 닦아줘야하겠죠.
처음부터 신경 쓰이실 거 같으면 비추입니다.
1달에 한 번 2달에 한 번 닦아줘야지 했는데 한 1년 동안 잘 닦다가 주기적으로 디테일링샵에 맡기게 됩니다 (돈+시간)
청바지는 아예 엄두도 안 납니다.
그러다가 동승자가 청바지면 뭐라 말도 못 하고 거기에 비까지 오는 날이면 덜덜덜 떨어요
비 온 뒤 공원에 갔는데 동승자들이 어디 잠깐 앉기라도 하면 오만가지 생각이. .ㅋㅋ
이염이되어도 베이지가 브라운이 되고 브라운이 블랙이 되어도 괜찮다, 시트는 몸이 닿는 곳이니까 이 정도 생각이시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제목에 대한 답변은 전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1년에 가죽시트 관리비용으로 대략 10만원 소비되는거 같습니다. (2인가족)
뭐 하나 발라본 적이 없네요.
근데 그럭저럭 딱히 이염된 곳도 없고 괜찮습니다.
하물며 그보다 관리편한(?) 브라운 시트는 더 괜찮다고 봅니다. 지금 몰고 있는 a4도 브라운시트인데 5년 넘은 지금까지 같은 색상이네요.
제가 청바지를 안입어서 그런가... 전혀 변색 없네요.
1년에 한번 정도만 고클린 무슨 가죽 어쩌고 그걸로 닦긴 하네요.
더군다나 비용 추가해서 옵션을 하는데 블랙 시트라니....전 돈아까울듯 합니다 ㅠㅠ.
볼보도 밝은 브라운 시트가 고급져보이는 이유로 압도적으로 그 색상의 트림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드라마 협찬도 보면 대부분이 고급져 보이는 브라운계열 시트죠)
어짜피 애가 있어서 실내는 깨끗해야 해 ! 라고 생각 하면서. 브라운은 이보다 낫겠죠 ㅎㅎ 이게 이염이 되도 가죽은 야금야금 닦이는데, 쿠션 부분은 문제가 .. ;
심한 똥손만 아니라면 DIY 가능하고요.
갖고 싶은 색을 고르셔서 3~4년쯤 막 쓰다가 변색/이염/벗겨짐이 심해지면 순정푸붐으로 그냥 바꿔버리시는 게
가죽관리용품 사서 신경써서 관리하는 비용보다 쌀 수 있습니다.
가죽 옷이나 신발은 사용하면서 길이 들고 사용감이 생기는 걸 당연시하면서 유독 차 시트는 새것처럼 유지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차 산 지 3년 넘도록 출고 비닐을 안벗기고, 그 비닐이 낡았다고 정비센터에 새로 씌워달라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가죽시트를 새것처럼 관리하느라 조심하고 고생하는 건
결국 중고차로 팔린 다음번 차주한테만 좋은 일일 뿐입니다.
가죽시트가 새것같이 짱짱하다고 해서 중고차 매입가가 100원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리스/렌트 반납시에도 시트 가죽에 막 칼질이라도 되어있는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시트 상태 때문에 페널티를 물리는 일은 드물고요.
돈을 주고 내것으로 만들었으면 내가 누려야죠. 왜 고생해서 남 좋은 일을..?
질리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이번 생은 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