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 동안 생각 해 보았습니다.
더 늙기 전에 하고 싶은게 있다면 무엇일까..?
하고 싶은거 너무 많지만..
포르쉐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포르쉐를 잘 아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1~2년 내에 실행하지 못하면 평생 못 할거 같은 생각이 들면서...
죽기 직전에 가장 크게 후회 할 거 같아요.
신차는 가격이 넘사;;
중고3~5년 차 가격도 넘사;;
대략 8~10년정도 넘어가니 가시권에 들기는 하는데...
문제는 보증이 끝났으니 차주가 관리를 얼마나 잘 했는지가 구매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10년 가까이 운행 된 포르쉐 차량 운행 중이시거나 구매 경험 있으신 회원님들 의견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자기에게 투자(소비)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s://www.testdrive.or.kr/boards/2497514
IMS베어링, 엔진 스크래치 등등은 아주 유명합니다.
수리비는 좀 많이 들긴 하겠죠.
1차 예비정비비 일단 500 예산
2차 예비 정비비 일단 300 예산
취등록세 포함 10년지난 포르쉐는 6천만원 소비할 자신있다면.. 가셔도 될것같습니다만..
소유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시간이 나실때, PPT 모터투어로 포르쉐 여행 한 7박8일 같은거 다녀보시면 답나올것같습니다.
신차사셔서 3년뒤 파세여~ 깔끔
박스터 GTS 기준으로는 대략 1년에 1천만원 정도 감가 되는 것 같은데,
신차 1.3억에 뽑으시고 3년 후 1억에 파시면 3천만원으로 3년간 포르쉐 로망을 이루게 되시는게 아닐까요 ㅎㅎ
저는 이십대 후반에 처음 타 본 박스터를, 20년 동안 돈을 모아서 사십대 후반에 타고 있습니다만, 너무나 만족합니다.
(이거 안탔다면 죽는 순간까지 따라다녔을 것 같아요. 왜 그 때 안탔을까, 하고)
997 mk2 알아보고 있습니다.
G70은 감성이 없어서 어릴쩍 꿈이였던 폴쉐 빈티지로 갈려고요
그거 타시던 분들이 메인으로 타시던 분들도 극히 드물테고
가끔 한번식 타는 용도로 쓰시던 분들이 많았을테니 사실 컨디션 자체는 일반차 10년된것들보다 저는 낫다고 봅니다
거기에 포르쉐는 수입차치고 내구성도 좋은편이고 차가 생각보다 고장나는게 많은것도 아니고 유지보수 할거 하면서 타시고 고장나면 고치고 그건 수업료 낸셈치고 타시면 되는데 한번 타고 싶었던 차 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중고시장에 나온 차들도 누군가가 타던 차고 누군가가 탈 차입니다 저는 도전 한번 추천드립니다
다만 엔진스크래치 이슈가 없는 물건을 잘 골라와야 하는게 첫번째인듯 하구요.
그외에 고질병이 있는지 해당모델 공부를 하시고 골라야겠죠.
유지비는 일반적인 차량에 비해 높긴 합니다.
하지만 해당차종 카페 눈팅하시면서 다른분들 정비후기들 보다보면 괜챦은 카샾들이 보일거고
그러면 일반 외제차 대비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사고만 안난다면...)
참고로 저는 올초에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4짝 전부 추천 호환품으로 100만원정도에 갈았으며
하체 정비 및 부품들 교체에 또한 100만원정도 들었네요.(연식이 있다보니 이정도는...)
엔진오일도 20만원 초반정도 들었구요.
지난 주로 만 10년 넘겼습니다. 주행거리는 21만.
주기마다 센터에서 꼬박꼬박 부품 교체해주고
오일류 교체해주며 10년간 이상없이 잘 탔네요.
이번에도 보증 만료되기 전에 운전석 로워암쪽
부품 싹 교체해서 다시 쎙쌩해졌습니다.
관리 잘한 1인 출고 포르쉐들은 상태 좋아요.
잘 고르셔서 멋진 포르쉐 라이프 즐기시길 빕니다.
한번 사서 타보세요
차 자체는 괜찮습니다
987박스터정도부터 시작해 보세요^^
986탔었는데 8기통이 타보고 싶어서
M5 V8 수동으로 바꿨습니다
구형E3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