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클량 눈팅 10년 넘은 40대 후반 노인네 입니다. 굴당 가입한지 2일째 입니다.
얼마전 G80 출하차량 인수거부 관련해서 게시글이 올라와서 본문과 댓글을 1, 2, 3편까지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이 글과 관련 있는 피해보신 분께는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리는게 도리이나 미리 그런 과정 없이 댓글로 주제 넘게 손해보기 싫어하시는 분인 것 같다고 비판한 것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저의 댓글의 분노의 댓글로 비판, 비난 하신 분들에게도 언짢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맘이 불편하여 이 글 올리고 앞으로는
클리앙에 커뮤니케이션 하는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원래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잘 올리지 않습니다 만 가만히 읽어보니 인수거부 하셨다는 내용이 마지막에 나왔더군요.
글쓴 분의 내용은 제가 이해하기엔 외관에 문제가 많다 정도 인것 같습니다.
1. 외관 스크레치가 다수 (외형변형)
2. 도장 스월마크 (도장불량) 다수
3. 계기판 주행거리 70킬로, 차량 운행시간 10시간 정도 적산되어 있음
위의 내용에 대해 많은 불만사항과 판매사측 과의 진행 내용에 대해서 상세히 글을 연재해 주셨습니다.
제가 글을 읽고 느낀 실질적인 주관적 감상은 위의 1, 2, 3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인수 거부하는게 맞고 현대에서 프리미엄 차종에 대한
고객 불만 수준이 아닌 실질적인 불량차량을 출고한 것으로 인해서 발생한 기회비용이나 개소세 혜택을 못보는 상황까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정식 문제제기를 하거나 소송을 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사진 상으론 스크레치가 뚜렷하거나 희미한 것이라 요즘 많이 날리는 꽃가루에 의한 단순 자국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인해 1, 2번 글의 외관 문제는 잘 판단이 되지 않았고 실제 외관 변형 불량에 해당한다면 현대 자동차의 명백한 책임 소재가 있어서 당연히 관련 대리점이나 판매 담당 실무자 차원에서 신속히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 했습니다(동일/유사 옵션차종의 타 지역차량 출고 대기분을 찾아서라도 가져 올 겁니다)
그런데 글이 게시되는 시간 상의 내용 전개로 봤을 땐 3번 문제(주행거리, 운행시간 과다)로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 걸 보고 나름 생각한게 외관은 별문제가 아닌데(보통 짜잘한 스크레치나 이런것은 영업사원과 협의해서 해결되는 문제들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행거리, 운행시간 과다 문제 만으론 현대에 클레임을 제기하는 모양세는 제 기준에는 좀 과해 보이는 면이 있었습니다. 차량 인수하고 보통 10~20만 주행하게 될 것에 비하면 어쩌면 굉장히 사소한 문제 일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무례한 글도 썼습니다.
댓글들이 전개되는 내용을 하나씩 보다보니 "멀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 원래 그런거다" 등 구매자 분 글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댓글 다신 글들에는 글 쓴 분이 직접 대댓글로 "글은 읽은신거죠?"처럼 비아냥거리는 것을 보다 보니 뭔가 제 입장에서 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 쓴겁니다.
나중에는 제가 10년 전에 하드디스크 A/S 건 클레임 걸은 내용을 찾아보고 겨우 몇십만원짜리 하드가지고 징징거린 놈이 6천만원짜리 차에 문제가 있는데 그건 어찌 관대하냐는 비난 글까지 나오더군요. 사실 제가 쓴 글에도 나오지만 거기 나오는 하드 개당 수십만원 짜리 몇십개를 말아 먹었습니다. 그래서 수천 깨먹고 서버를 다시 꾸민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별거 없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이야기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제네시스 이번에 구매하신 분은 운이 없으셔서 문제가 있는 차를 받았고 같은 차를 대차 하더라도 개소세 혜택 기간 안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 현대에서 물어줘야 하는게 아니냐가 주요 내용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그렇게 읽힙니다.
정말 구매 하신분 말이 사실이라면 그냥 연기 시키고 손해 배상 청구하면 됩니다. 그래봐야 물질적 손해는 개소세 140만원이 전부 입니다. 그리고 기다림이라는 고통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외관 불량 문제라면 협의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명백한 현대 문제니까요. 그런데 주행거리나 운행시간으로 문제가 되기 시작하면 이게 구매자 분의 가치관이나 취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구매자 분들은 대개 영업사원이나 대리점과 협의를 하는 쪽으로 마무리 되지요.
하지만 글을 읽어 보면 출하 된 차량의 테스트 기록 있는지 있다면 실제 70킬로미터를 왜 운행했는지, 10시간 동안 뭘 했는지 정보를 달라는 내용으로 글이 전개가 됩니다. 그걸 줄 회사가 있을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그렇게 중요한 이슈라 할지라도 회사는 절대 안줄 겁니다.
제가 현대차가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첨에는 그래도 어떤 회사들 보다 좋은차 만들라고 노력하는 회사라고 변호를 했다가 많은 분들에게 비난과 무례하다고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제차도 g80이고 차에 문제 있어도 큰 이슈화 시키지 않고 탄다 했더니 이젠 저는 운이 좋아서 운 없는 구매자분 편 안들어 준다고 욕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 글까지 찾아가면서 비난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는 잘하는 사람만 해야 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면서 저의 입장에서 생각한 글을 아래로 마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네시스 구매자 분이라면 실제 다수의 외관 스크레치, 도장 불량이라면 당연히 인수거부 할거구요. 어느 정도 컴파운드로 개선이 된다면 판매사원이나 대리점과 협의해서 인수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행거리, 운행시간 문제는 전 별로 고민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차종이니 당연히 미세한 스크레치라도 없어야 한다면 그건 좀 욕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댓글로 테슬라 1억짜리 차 단차 이야기를 했었던 거구요.
운행 시간이 10시간 때문에 문제가 있는 차라서 운행에 문제 있으면 A/S 입고 하면 될 것이고 해결 될거니까요. 차를 사서 업고 다닐게 아닌 이상 주행거리 0km, 운행시간 0시간 짜리 차를 받기 위해 이 많은 시간을 공들여 여론을 만들어 가는게 과연 누구한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대가 이 글을 보고 g80 공짜로 한대 줄 만큼 대단한 일이라면 노력 해볼만 하겠지만 지금 필요한 건 탈 차가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자동차에는 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고객들 필드 클레임이 나온다 정도로 알 것이고 앞으로는 출하차 주행테스트 하더라도 적산거리랑 운행시간 리셋 시켜서 출하 시키는 과정을 추가 하는 정도로 끝날 것 같습니다.
늦은 밤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다만 10시간 시동에 70키로 주행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차가 10시간 시동 걸었다고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는건 절대 아니고.
문제는 주행거리 70키로인데.. 이건 좀 웃기죠.
아무리 그래도 신차인데.
디지털 계기판으로 바뀌면서 주행거리 조작이 만연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라고 얘기해주눈만큼 현대 제네시스는 점점
프리미엄과 길을 달리 간다는 사실입죠~~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세요.
손배소송 증빙과 시간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그리고 현대한테 손배소송이라니....
커뮤니티는 공감과 납득이 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잘하는겁니다.
글쓴분이 해당 이슈에 대한 공감을 못하시는 것처럼
저도 이 글 내용에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제가 회사 직원 차량을 포함해서 2019년에 구입한 신차만 4대인데,
4대 모두 10시간 + 70Km 에 가까운 주행기록이 없어서 이게 그냥 웃어넘길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4대 중 수령시 많아봐야 10Km 수준이었습니다.
2.
[그래봐야 140만원 손해] 라는 말은 대체 얼마를 벌면 꺼낼 수 있는 말인지 궁금한 수준의 표현입니다.
그래도 나름 주변에서는 손꼽히게 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1년에 한번 내는 보험료 200 만원도 부들부들하는데,
대체 어떻게 하면 신차를 뽑았는데 하자가 있고, 이로인한 손해가 [그래봐야 140만원 손해] 라는 말로 귀결될 수 있습니까;
3.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차 좋아하고, IT 업계에서 하자 물건 많이 취급해봤고,
전 성격이 극도의 귀차니즘이라 하자 발생하면 귀찮아서 AS 도 안 받고 그냥 새로 구입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HDD 처럼 10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신차 수령 전 70Km 나 되는 주행거리가 존재한다면 제조사가 명확하게 밝혀줘야지,
그게 아닌게 이상한거죠. 소비자를 이상하게 몰아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의 플렉스가 느껴지십니다. ㄷㄷ
오도미터 리셋을 얘기하시는거면 제조사에서 뭘 못할까요?
팩트만 따지자면 아날로그 계기판, 디지털 계기판 무관하게 오도미터 조작은 다 가능합니다.
특히나 개인수준이 아닌 제조사에서 관여한다면 더욱 더 쉽죠
본인 사례의 피해정도는 하드 불량으로 인한 서버가동과 관련된 사항까지 묶어서 계산하고
남 사례의 피해정도는 최소화해서 개소세 인하 하나로 계산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논리밖에 안돼요
결국 마지막 문단쯤 가서는 본인할말 다하고 본인생각을 설득 시킬려 하시네요
근데 뭐랄까 공감이 안되요..
강자에게 읍소도 못하나요
명백히 문제가 보이는데 말이죠
그러네요.. HKMC라고 하다니... 노골적 인증인지, 고도의 안티인지 모르겠습니댜 ㅋㅋㅋ
아 그분요 ㅋㅋ
진짜 뭐 받고 글남기는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서 70키로 10시간이 무슨 대외비라도 되나요? 회사 입장에서 알려주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당당하게 밝히는게 맞는거죠.. 통상적인 수치가 아니잖아요.
도장. 스월 등이 자잘한문제도 아니고 심각하다고도 언급했고요.
사진으로 전달하고 판단하는게 애매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많이 양보해서 명백히 보이기도 합니다마는..
그래서 주재원이 확인하고 갔고. 이에대해 공식적 코멘트가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제가 추가들은 정보가 없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추가정보를 전달받는대로 해당사항. 불량.결함. 소식 전달하죠.
이걸 자동차 회사에서 오픈 못할거라고 지레짐작하시는건 좀 이상합니다....
아니면 그냥 본인 일기장에 글 남기시고요.
제가 보기엔 님 자꾸 이러다가 진짜로 소송 당해요.
사과를 하려거근 사과만 하면 되지, 뭘 그렇게 뒷꼬리를 길게 잡으시는지, 참 이상해요.
결국 사과하려는 마음이 아닌거죠.
마지막 문단은 거기 님 한 개인의 의견인거고요. 문제차를 받으신 회원분이 님이랑 똑같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잔아요. 왜 남을 개조하려고 들어요?
현대콜센터. 제네시스콜센터로 연결해서 민원접수했다고 글의 서두에서 밝혔음에도
해당 회원분께서. 현대지점 에 뭐라하지말고 콜센터로 민원넣으라는 말씀을 하셔서 물었습니다.
그 외 님께서 언급하신 사항 대부분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것이 점점 느껴집니다.
본인 과거 글이 비난 받는 이유가 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군요
남의 피해 호소는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정작 본인의 사소한 불만은 징징징 거리는게 너무나 이중적이라서 그러는건데, 고작 커뮤니티를 잘하는 사람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는게 너무나 신기하네요
주재원이란 사람이 하는 말하고 다름 없이 끝까지 본 사태 및 현대의 행태에 공감하지 못하시는듯 보여 안타깝습니다.
글을 올리고 이런 문제를 알리는 행위를 내 일이 아니어 난리로 밖에 보이지 않으심에 말이죠.
HMC, KMC, HKMC 로 씁니다
실제 문제가 있어 정당하게 컴플레인한 부분에 대해
본인 기준에서 별거아니다..라고 치부하고
결국 업체가 대충 대응할껀데..라고 냉소까지 하시네요
잘못된 차 사시고 업체에게까지 홀대 당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당연하게 생각하고..
현대차에 대해서만 많이 관대하신지..
그리고 40대 후반이다.. 란 사족은 빼셨으면 해요
저도 40대 후반에 다가가지만
저 나이되면 님같을꺼다.. 란 오해받기 싫습니다
그러면 그런 불안을 해결해주는것도 기업의 역할입니다. 근데 1,2,3탄 보면 굉장히 안일하게 대응하는것을 볼수 있고요.
이게 과연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제네시스 에서 일어날 일인가? 라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본인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이 많아진다면 내가 비정상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봐야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안하면 영영 꼰대가 되는거죠. 작성자님은 그런 길을 안가실꺼라 믿습니다.
글쓴이 에휴....
고객관리나 마케팅 관련 부서에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회사 말아 먹습니다.
G80구입자분 비아냥거리신적없는데요 제가봐도 글에 현대제제스에전화햇는데 대응이 쓰레기라고 쓰셧는데 거기다 전화해보라고 리플단게 이상한거아닌지요. 글을 제대로 보시고 쓰시는건지 의문이군요. 이런 오만한 현기태도는 정말 정나미떨어집니다.
판을 키우실거면 판을 키우세요.
사과를 빙자한 판 키우기 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