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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를 옹호해 주시는 분들, 관심어린 질책도 해 주시는 분들의 의견들도 모두 보았습니다.
제가 답정너 스타일 또는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오해와 분란이 있는 것 같이 저도 제 의견을 추가로 기재하고자 합니다.
저는 해당 차량이 만약 QC통과가 되지않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그리고 테스트 주행등이 수반되었다면 주행거리와 시간이 많이 증가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 사항에 대해서 딜러 또는 회사로부터 이 차량이 무언가 사정이 있어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수가 가능할지 사전에 고지가 되었더라면 차량인수과정에서 의문점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도장 및 외장상태에 대해 불만이 있는 부분은 사업소를 통해 인수 후 조치가 가능한지 여부 등을 조율하고 조치를 취하면 되는 부분이라고 보고요.
그렇지만, 1) 인수과정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며, 2)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고 진행되고 있으나, 명확한 답을 주지 않고 관련 기록이 없다하며 원래 그런거니 정상에 해당한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이 돌아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현재 상황에서 주행시간과 거리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니 그냥 타라"는 말도 안됨은 물론, 6월 개소세 인하 적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긴급출고를 통해 다시 차량을 인수받기를 원하는 바 입니다.(어제 탁송받은 차량은 인수거부 의사를 밝혔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차량 할인해달라, 추가로 서비스를 더 달라, 옵션을 추가해서 달라 뭐 이런것들도 아니고요...제 돈 주고 차 살 거예요..원하는 옵션대로..
지금 이 제품이 정상적인 신제품에 간주될만한 차량이었으면 인수했을테지만 그렇지 못하였으니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다시 인수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개별소비세인하 적용되서 받을 수 있던 것이 적용받지 못하게 된다면 더 억울하겠죠...그래서 그래요
오늘 오전에 콜센터에 다시 전화하여, 말씀해 주신 사항등을 종합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1) 정상범주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근거 2) 로드테스트라 하는 사항에 대한 기록이 없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으니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지, 3) QC 문제 등으로 인해 보완 및 수정조치가 진행되었던게 맞는건지, 만약 맞다면 그 과정에서 어떻게 조치가 되었길래 저런 사항이 발생하게 된 것인지 등에 대해 팩트를 알고 싶네요..물론 이 사항들이 일반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는 한도내라면 요구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그리고 오전에 해당 지역 주재원에서 차량을 확인한다고 썬팅집에 다녀갔다 합니다. (인수거부 의사는 밝혔으나, 아직 반납처리가 진행중인 사항인것 같습니다. 카마스터님께도 진행사항 체크하고 있구요.)
1. 메뉴얼에 있는 90km 이하의 주행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주장만을 하고 계십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최소한 현행 출고되고 있는 G80의 평균주행거리와 비교해 볼때 좀 과하다 생각되지 않느냐는 입장이고, 특히나 70키로미터가 주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로트테스트 등) 기록 등에 대해 요청하는 한편, 사전고지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는 단순히 주행거리 뿐 아니라, 주행시간 또한 과도하게 진행된 부분이 있는데 (공회전 등),
주재원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그 "메뉴얼"에서 조차도 장시간의 공회전은 하지말라고 여러번 서술되어있으며, 특히나 신차 길들이기에 대해서는 "장시간 엔진을 공회전 시키지말라"는 추가내용까지 있음을 고려해 볼 때, 제가 출고받은 차량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님을 주장하는 바 입니다.
물론 "장시간"이 어느정도냐? 에 이견이 있을수는 있을것이라 생각되나, 메뉴얼 내 "장시간"에 대해서는 2가지("1분", "5분")가 추가로 서술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공회전 시 장시간"의 정확한 서술은 없으나 절대 9시간 50분은 아닐 것 입니다. (물론 한번에 9시간50분 돌리지는 않았을거라 당연히 생각합니다만, 엔진에 충분히 무리를 줄 수 있는. 그리고 신차에 가혹한 수준의 엄청나게 긴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그 차는 출고전에 다 공회전도 돌리고 풀악셀도 밟고, 이러저런 가혹조건 다 들어갈 수도 있어요~ 라고는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그건 좀 아니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참고로..저도 소위 흉기차 타고 있습니다...(기아 준중형차 8년째)
제네시스 G80 차량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도 잘 움직여주고 있는 차량에게 고맙지만, 보다 안전한 차량으로 10년은 탈 생각에 구매하려고 하는 상황이구요...
최대한 해당 차량(제네시스 G80 2.5T)을 긴급으로 해서 개소세 인하 적용될 수 있도록 다시 출고받기를 바랍니다...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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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집고 넘어가자면 팩트는 팩트고 의견은 의견이지 않겠습니까
팩트는 공장에서 1m 씩 옮길때도 당연히 냉간 풀악셀 치고 즉시 시동 OFF 합니다 어떠한 차도 다 동일해요
손으로 밀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내차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어루만지며 쓰다듬으면 일할수가 없지요
시간 절약해야하니 닥치고 풀악셀이죠
냉간 풀악셀은 뭐 겨울에 만든차는 더 않좋겠지요
본문글 읽어보면 대충 그림그려지는데 말을 못하겠네요 어떠한 문제가 있던차로 보여지고요
메뉴얼에는 "신차 길들이기" 등에서 과속, 급가속, 급제동 삼가라고 되어있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대외적인 상황에서는 "하지말라는 메뉴얼이 기준"이 되는 것이구요.
어차피 소비자가 인수받기 전에 소비자도 모르게 일어나는 공장, 딜러, 썬팅 등등등 팩트가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과속, 급가속, 급제동 등) 현상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차에 문제없어요~ 할거면 메뉴얼에 뭐하러 씁니까? 정부에서 허가 시에 요청하니까 그냥 쓸데없는 거 쓰는거예요?
이런 접근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 내용을 본문에도 쓸까 싶었는데, 언급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쓸데없이 똥같은 글을 쓰는것 같아 안썼었는데..
역시나 관련한 사항이 댓글이 달리니 안타깝네요...
지금쯤 윗선에 보고되어 합의점이랑 글쓴이분 글 지우게 할 조건명문을 만들고 있을라나요.. 모쪼록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게 정말 메뉴얼 내 사항과도 부합해서, 하필 제가 운 나쁘게 "뽑기"를 잘못한 또는 운 좋게도 제조사의 공인된 "테스트"를 많이 받은 차량이니 더 검증된 차량을 인수받을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사전 고지 또는 사후 설명도 전혀 없이 정상이라고만 하고.... 도장불량 및 스크래치 부분도 ㅜ.ㅜ (이것 또한 실물 확인하고 가셨다 하니, 추후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들은 다 신차느낌의 차량 받는데 왜 저만 중고 느낌 차량?을 받게되는 것일까요..ㅠ.ㅠ
그리고 본문에도 언급드렸다시피, 주행시간과 주행거리를 비교해 볼 때 "공회전"은 반드시 장시간이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주행시간 등)에 대한 언급은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메뉴얼에 없다고...
근데 메뉴얼에는 분명 장시간 공회전 하지말라고 되어있거든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해진 보장범위 내의 숫자라 많이 어려운 싸움이시겠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어떻게든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현대의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이 어디 가겠습니까. 도대체 생각이란 걸 하고 고객 대응을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번호판 달기전이라면 인수거부하고
새로 뽑으시거나 다른 차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지만..
그랬다간 대기가 또 한세월이겠죠 ㅠㅜ
일단 인수거부 진행중이며, 저는 개소세인하 적용받을 수 있도록 긴급재출고를 원합니다...ㅠ
죽어도 안된다고 하면 뭐 많은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
주행거리도 주행시간도 이해안되는것은 사실입니다........뭐 메뉴얼에 90이 있다손 치지만 현실적으로 G80 인도 시 평균주행거리가 절대 저 숫자에 근접할거라고 보지 않거든요.....정말 몇백대 몇천대 중에 한대만 저처럼 90에 근접한 상황일거라 봅니다..ㅠㅠ
주행시간은 뭐..공회전하지말라, 가혹조건이다.. 신차길들이기에도 하지말라고 되어있는 사항인데 그냥 9시간51분의 주행시간도 정상이다~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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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뉴얼에 있는 90km 이하의 주행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주장만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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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짜증나네요;;; ㄷㄷㄷㄷ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청와대 신문고에 올린다고 하세요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ㅜㅜ
이렇게 공론화를 해야 현대가 고객응대의 기본을 조금 기억해낼지 말지 하는 상황이 겨우 되는건데,
오히려 피해입은 소비자를 질타하는 인간들은 코로나 걸린 이웃사람들을 이지메나 하는 일본x들하고 특성이 비슷해 보입니다.
하여간 인수거부 잘 진행하시길 빌겠습니다.
개소세 전에 재출고가 가능은 하겠지만...
결국 이런건 방송을 타야 원하시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행이 되려나요?
그런데 메뉴얼 상에도 공회전하지말라, 가혹조건이다.. 신차길들이기에도 하지말라고 되어있는 사항이고, 수리던 테스트던 공회전이 상당히 진행될 수 밖에 없었던. 진행된 차량이 정상이다 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찌 않을까 싶은겁니다. ㅠㅠ
인수거부는 물론이거니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전 긴급재출고가 진행되어 계약이 정상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기를 정말 바랍니다 에휴...
그래서 인수거부는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길들이기 요건 써놓고 자기들이 다 망쳐놨네요.
즉출은 가능은 하신데 원하시는 옵션대로 맞추는 게 어렵겠죠...
저라면 그런 상황이면 그냥 해당회사 출고를 안할 것 같고요.
하여간 빠른 해결을 위해 방송제보를 알아보실 수 있으려나요?
그래서 이러이런한 테스트를 해서 이러한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했다. 같은 테스트 레포트가 필요하고,
그게 인도 고객한테 사전 고지 됐어야했죠
이런 문제 해결 방법이, 책임지고 해결하는 모습을 이제는 보여줄 때도 된거 같은데
그래야 자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해당회사의 차량은 구매하지 않을거 같네요.
현대 1차벤더2차벤더라도 다녀본 사람은 다들 알죠..
ㅎㅎㅎ...
대부분 저런 차량은 회사내에서 처리 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대응이 엉망인거같은데, 그래도 재출고를 원하시니 부디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틀리면 없던일로 해야겠지만 그간의 마음고생은 보상이 안되니까요 ㅠ
공론화되어 현기가 마지못해 해주는게 아닌 적극적 해결 의지가 있음 좋겠어요
제 카마스터분께 인수거부 의사 밝혔으며, 절차 진행 해주고 계시다 했습니다.
저도 회사측에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제네시스 이름달고 저러다니...
소비자가 상식적인 요청을 함에도 불구하고 제조사가 받아들일 자세가 안되있어보입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지만..
자동차 커뮤니티에 이슈화되었으니 이후 출고차량에 대한 QC강화 선에서 마무리 될듯해보입니다.
잘해결되시면 글남겨 주세요..응원합니다.^^
10시간 가까이 시동 걸어놓은거 보고는 거부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제 카마스터분께 인수거부 의사 밝혔으며, 절차 진행 해주고 계시다 했습니다.
4월 24일 09:38에 S/OFF 되었으며, 울산공장에서 5월8일 09:35에 출고되었다고 확인해주셨습니다. 저는 5월11일 오후에 탁송받았었구요..
뭐 혹시 전산의 오류 또는 그 사이 리뷰용 운행이 있었다면 ...ㅠ.ㅠ
게다가 사라진 9시간 50분...
이 무슨 503 7시간 같은 개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70km 주행과 도장 문제는 이해가 가지 않으나,
10시간 공회전은 전 왠지, 쉽게 수리 가능한 문제(도색?, 단차 등?)나, 차량 출고전 이동 등을 진행하고 시동을 안끄고 내린걸 늦게 발견한 걸로 추정하게 되네요...
근데 주행거리 부분은 메뉴얼에 있는 사항이니 괜찮다 하면서, 주행시간, 심지어 신차길들이기 기간에 포함되는 시기의 "공회전"을 통해 엔진에 무리를 주었으나, 이는 정상적이고 관련한 규정이 없고, 문제없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 차였으면 저는 그냥 인수했을것 같네요.
말씀하신 사항이 "비난"과는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어찌됐든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라고 쓰여지면 받아들여야 되는 것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메뉴얼에 '200km 이하는 정상 출고이다'라고 쓰여져있으면 그것도 받아들여야 할까요?
메뉴얼은 회사가 만드는건데 당연히 회사에 유리하게 잡아놨겠지요.
90km라는 기준이 왜 나왔는지, 신차인데도 90km에 가까운 차들은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면 납득하겠지만요.
저도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마침 써 놓으셨네요. 90 킬로가 무슨 기준인지 왜 그런 건지 충분히 납득 갈 수 있는 사유가 있어야죠. 계약서도 아닌 사용 설명서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딜러에게 연락이 왔는데, 조정해서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라고 했으나, 업체가 주먹이 들어간다고 해서, 인수거부했었네요.
문제가 된다는 자체가 많은사람들이 공감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6천만원짜리 차 구매하면서 이정도 검수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명이고요.
근데 그 전에 앞서서 이 상황을 '난리' 라고 하신 표현은 굉장히 무례해 보이네요.
전 포미님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중고 사는 것도 아니고, 엄청 할인 받아 사는 것도 아니고 제 값주고 사는데 인수거부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