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받고 몇일 있다가 비가 많이 와서
와이퍼 테스트를 제대로 했는데
처음 와이퍼를 딱 작동시키니 빗물이 너무 잘 닦여서 엄청 좋았죠...
모드는 오토(1,2,3,4단계),하이,로우 이렇게 있었습니다.
오~옛날 차에는 없었던 오토모드를 써보겠구나 하고 오토모드로 두고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와이퍼가 무슨 폭풍우 모드로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단계가 문제인가 싶어서 1~4단계로 조절해봤는데
또 부아아악 .. 애가 중간이 없어요...ㅡ.,ㅡ;;
이잉 이잉 이잉 이잉 이잉 이잉... 와이퍼 날이 더 걱정된다는요 ㄷㄷ
(제네시스는 좀 낫습니다 ㄷㄷ)
1단계로 놓고 사용합니다
하청업체도 그냥 아무렇게 만들어왓다
저는 이렇게 봤어요 ㅡㅡ
닦이는거.. 허으..
세팅이 엉망...
달아준다고 했지 잘동작한다고는 안했다? 느낌입니다.
완전 페이퍼 스펙
/Vollago
이쿼녹스도 만만치 않게 이상하던데 센서가 정확하게 읽기 어려운듯
우적감지센서 안달고 쓸데없이 cpu자원 낭비하면서도 엄청 허당이죠
비가 아주 많이 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오토 2단 정도가 적당하더군요.
약하게 해놓으면 4초 정도 쉬고 뻑뻑 움직이고 강하게 놓으면 1초 정도 쉬고 움직이고 그랬네요
그러다 비 많이오면 센서가 반응이 늦어서 좀 있다 초고속으로 뻑뻑 거리죠
현대만 주구장창 타다가 혼다 어코드로 바꾸고 제일 감탄했던게, 오토와이퍼와 오토라이트가 제대로(?)작동했던 점이었습니다. 뭐 그 외에도 품질면에서 현대차와는 비교 불가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대차는 특히 센서류의 원가절감이 심한것 같습니다. 반자율이나 자율주행에서 센서류에 많이 의지할텐데 솔직히 현대차 반자율 주행 걱정되지 않나요?
저는 쏘나타 뉴라이즈(2017년형) 쓰는데, 혼다 어코드(2011년형)보단 낫다고 느꼈거든요.
전장 쪽은 최신 꺼가 무조건 낫습니다....;
13년식 i40, 07년식 i30이렇게 보유하고 있는데 잠깐 지나가는 지하차도들어갈때도 바로 켜지고 잘꺼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