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전하는것을 좋아해서 당장은 아니지만 다음차로 포르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들 좋다 그래서 나도 한번 타볼까? 하는 마음으로 보고 박스터, 카이엔, 파나메라 등을 보고 있는데 알아보다 보니 포르쉐 차량들 제로백 수치가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s나 터보 gts등 상위 모델로 가기에는 가격이 너무 확 뛰고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코너링이 아무리 좋고 랩타임이 좋아도 일부러 와인딩 코스를 찾아가지 않고 트랙 갈일 없는 저포함 대부분 일반인에게는 순간가속력이 가장 체감하기 쉽고 중요한 지표일 것 같은데요,(리어액슬 옵션 넣으면 차선변경시 체감은 있겠네요) 고가의 스포츠카 브랜드 차량을 타고 내차보다 싼 일반브랜드 차량에 직빨로 제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선뜻 1 ,2억을 지불하기가 망설여질것 같습니다. 포르쉐 차량들이 제원상 제로백보다 빠르다고는 하나 공신력있는 제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340i나 g70 3.3보다 제로백이 느린 박스터
x5보다 제로백 느린 카이엔
cls450 400d 보다 제로백 느린 파나메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잘못 생각하거나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실 포르쉐를 위한 지출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런 부분을 기대하는 맘이 있습니다; )
ps. 그런식이면 테슬라는? 이런 얘기가 나올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면 전기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노말 박스터 기준이겠죠 그래도 박스터가 빠를겁니다만 ㅋ
카마로도 실측 제로백 형편 없습니다 5초 언더면 성공
차라리 넉넉한 마력으로 제로 200을 보시면 만족합니다
게다가 공도에선 제로백은 중요한 스펙도 아니죠.
제로백은 스톨스타트 성능일 뿐.
그것보단 30to80. 40to80. 50to110.
이런 스펙이 더 중요하죠.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 싼차에 의해 제껴진다?
음.. 어릴때면 몰라도 폴쉐 자기 돈 주고 살 정도의 연령대라면 공도에서 추월 당해도 아무 느낌 없어요.
애매하게 접근하면 돈만 쓰고 만족은 낮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gt카라고 하는것들도 일반인들이 쓰기엔 코너링도 오버스펙이라 할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돈이면 벤츠 마일드하브 들어간 모델 사시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엔진 감성도 좋고요.
제로백이 편하게 보기 쉬운 일상가속력이긴 한데요.
런치는 느린데 30~80이 빠른 차도 있고...
제가 볼때 엔진파워높고 마일드하브 적용된 차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높으면 amg gt
적당하면 cls 450 e53 이런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벨로스터도 직진가속성능뿐만아니라 각 코너에서 임계점을두고 일반인이나 즐기는사람이 만족할만한 수준을 만들어내는게 그리고 그가격대를 유지하는것이 놀라운 부분이죠.
직빨 하나만 가지고 포르쉐를 평가하기에는 브랜드 벨류가 아깝습니다 ㅎㅎ
아무리 제한속도 이내의 신호등 드래그라도 넓게 보면 반사회적 행위구요.
결국 페라리, 포르쉐를 타고 싶은 이유는 페라리, 포르쉐를 탄다는 것 자체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포.르.쉐.
이거 아니면 그 가격대에 글쓴분이 말씀하는 더 좋은 스팩의 차량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 차를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포.르.쉐. 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단순하게 직빨로 제껴질걸 고려할거면 애초에 다른차를 샀죠.. 저렴하고 성능좋은 amg 차량들이요.
결국 수치에 연연하는가 몸으로 느껴지는 운전재미를 추구하는가 차이일껍니다.
트랙에서 타임 줄이는건 결국 코너링 스피드 차이라...
주행 중 가속을 의미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RPM을 얼마나 빠르게 높게 쓸 수 있느냐와 쉬프트 다운 시 변속기가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가 포르쉐(911)를 타 본 경험으로는 태생이 스포츠카와 세단 베이스 차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박스터는 본격 스포츠카지 직빨 위주는 아닙니다
그리고 카이엔이나 파나메라도 여러 버젼이 있어서요
한마디로 법밖에서 노는거 아닌 이상 일반인은 체감하기 힘든 구간이죠
트랙가면 코너 탈출속도가 6-70부터 시작이죠
다음 코너까지 최대한 가속하기에 스포츠카는 100-200구간이 실용영역
드래그를 위해사라면 여기 840마력의 닷지 데몬이...
모델3 퍼포먼스가 끝판왕입니다.
일반인들이 느낄 구간은 0-140정도가 제일 체감이 큰 구간이긴 하죠....
어차피 와인딩같은거 안한다고 하면 직선코스, 고속도로같은데일거고,
그런데에서 가성비 가장 좋은 직빨머신은 카마로 말고 떠오르는게 딱히 없네요...
일명 도깡 터보라. 한박자 쉬고 가속하는 느낌이 엄청나죠...
왜만한 포르쉐 상급 기종아니면 a45 에게도 초반 0-100 넘어서기 힘듭니다 말씀하신 cls 등등도 cls53 아니면 말이죠 gt43 amg도 a45 보다 느려요 3배 차이가 나는데
아니면 조용한 모델3퍼포 모델...
a45 타다가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로 넘어 왔는데.
실제.가속감은 a45가 훨 좋았습니다
디만 파나메라 하이브치드가 무겁지만 가속이 느리지은.않아요.
일반 회사들은 젤 잘나온 수치를 적지만
포르쉐는 누구나 나올수 있다는 수치를 적으니. 스펙 보다 잘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하이브리드.한번 시승해 보세오.
무겁지만 성능면에서 딸리지 않아요.
합산 토크도 꽤 되고. 초반 모터 토크 역시 4000cc NA급 최대 토크라.
시내 타는데도 괜찮아요.
특히 2.9 기본 트림부터 4리터 터보s e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듀얼차져입니다.
자동차에 들어갈 수 있는 각종 기능들을 다 때려넣은 느낌이랄까...
듀얼차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원래 엔진은 터보엔진인데...
모터가... 거의 초반부터 4000cc NA 급 토크가 옵니다.
상당히 토크빨이 커요
충전없이 사용해도 마일드 하이브리드 보다는 효율이 좋습니다.. 일반 하이브리드 처럼 연비 위주 셋팅이 아니라.
연비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마일드 하이브리드 보다는 연비는 확실히 좋습니다.
마일드 하이드리드는 연비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저는 실용성까지 고려해서 M5를 샀는데, 성능면에서 전혀 꿀릴 게 없고 파나메라 동급보다 훨씬 싸지만, 그래도 포르쉐가 제값을 못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거든요. 이 가격대 차로 가면 감성의 영역이 되기 때문에 수치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인비저블썸띵이 생깁니다..
이맛클 : Something Invisible이 맞습니다.
그냥 맘에 드는 차 사세요.
보통 300마력 후반대.. 는 그게 느껴지긴합니다.
400마력대로 넘어가면.. 시트가 푹 잠기면서 몸이 파묻는 느낌이있어서..
100km/h 속도가속에는 무게가 중요할것같고, 200km/h 까지는 엔진마력이 중요할것같습니다.
와인딩같은경우 최고속도가 빨라도 100km를 넘기기 힘드니, 코너탈출때 대부분 60~80km 선을유지하니,
무게가 가벼운게 장땡이기도 하구요. 여튼 실가속영역구간인 60~120km 사이는 무게와 마력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선 인것같기도합니다.
정말 빠른 포르쉐를 타고 싶다?
터보s 가시면 됩니다.
가속을 느끼는 감이 차이가 있습죠
제로백보다는 전체적인 주행의 재미를..ㅋㅋ
차가 직빨이 다가 아닙니다
Clienkit3 Betatester/
718 노멀과 g70 3.3htrac 동시에 소유했었는데, 718 노멀이 전 영역 훨씬 경쾌하게 빠릅니다.
제로백도 당연히 718 노멀이 더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