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입니다.
애기가 태어나기전 육아용품을 하나둘씩 준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신생아때는 바구니형 카시트가 나을 것 같아서요.
검색을 해보니 바구니 카시트의 경우 유모차와 호환이 되면 좋다는데
며칠전에 스토케 익스플로리 v5 중고 유모차를 구매해둔 상태라 유모차에 카시트를 맞췄으면 합니다.
물론 따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만 이왕이면 호환이 되면 어떨까 싶어서요.
1. 호환 가능 한 스토케 이지고 카시트를 구입할지 (생각보다 중고 매물이 잘 없는게 단점이네요)
2. 타사의 그냥 바구니형 저렴한 중고로 대충쓰다 넘어갈지
이 두 가지가 고민이네요.
짧은 기간만 사용을 못해서 중고로 구매하라는 조언이 많아서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앞서 육아해보신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저도 신생아 스토케 익스플로리 썼고 카시트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마존에서 직구한 그라코꺼 쓰고있어요.
유모차는 지금은 요요쓰구요.
그리고 병원가실꺼 아니면 차 태우지 마세욤 ㅎㅎ;;
있으면 좋긴하겠지만.. 신생아... 별로 차탈일이 없어요.
저는 들었지만 산모가 들기엔 카시트가 무거워서 서양 아줌마들은 힘이 세구나 싶었어요.
컨셉은 자는 아기깨지 않고 그대로 익스플로리에지만... 무거워서 그게 잘...
중고 물건은 대부분 깨끗해요. 잠깐 혹은 거의 안써서...
근데 어차피 아기물건이라 한번은 전문세탁소에 맡길건데...
그럴바에야 대여도 괜찮지 싶네요.
갠적으론 이건 쌍둥이 데리고다닐때 한손에 하나씩 캐리하는 아빠 물건이지 싶어요.
육아용품.. 많이 필요한테 신생아 카시트는 우선 후순위로 미루심이....
안고갔어요..
참.. 그리고 이지고.. 제대로 쓸려면 iso fix base 이친구가 필요한데..... 비싸요...
3살 되기 전에 다른 카시트로 갈아 탔어요 조금만 커도 머리가 불편해서 뒤로 잘 안 누워져요
꽤 비싸게 주고 샀는데...
걍 이지고 중고로 사시고 스토케는 따로 운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바구니 카시트에 앉힐 애기는 유모차로 이동할 일도 거의 없구요. 물론 호환되는 걸로 갖추시면 한두번은 활용하시겠지만 바구니 카시트는 그냥 저렴한거 따로 구하시는게 나을겁니다.
50일이후부터는 북미표현으로 컨버티블로도 좋고요.
100일부터 인펀트가 벌써 좁기 시작하고요 무엇보다 애가 5키로 되몀 인펀트를 못 들고 다녀요 왜냐면 무겁거든요.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카시트 비싼걸 살 필요가 없어요. 다만 국내브랜드나 국내전용제품은 피하세요. 미국인증 미만잡, eu Rxx 인증 구형 최신(이사이즈)여부 무관 영 별롭니다.
그리고 이소픽스도 별로 안중요하고 이소픽스구속은 체중 18을 넘기면 안되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펀트 카시트를 쓴다면 이소픽스 배이스는 필수겠지요. (탈,착 편리함) 그러나 이조차 생후 70일넘으면 무거워서 안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용이 신경쓰이는 경우, 카시트와 유모차같은데 돈을 많이 쓰는건 어마어마한 낭비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제 아이들 키우면서 결국 디럭스니 뭐니 다 필요없고 젤싸구려 유모차만 씁니다 가장 가볍고 편하고 장점뿐이에요.
카시트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여러각도로 해상직구 그라코미만잡인데 , 그외 어떤 고부가가치 기능들 강조하는것들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인증된(또는 유럽인증)제품이면 안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 아시는 내용인데 작성한 것이라면 조금 송구합니다만 혹시 모르셨으면 참고하세요 아래;
유니버살/컨버터블카시트를 리어뷰 설치할 경우(신생아-대략 15개월전후) 후방충격시 카시트가 좌석의 등받이에 충격하지 아니하도록 안티리바운드가 있어야 하거나 이게 없다면 스웨디시 방식의 테더앵카를 만들어 연결해야 합니다. (앞 좌석 레일을 D테더 벨트로 휘감은 뒤, 그곳에 리어뷰 상태 카시드의 후방테더를 결착합니다) 미국의 경우 2015년부터 폐지된 제도이나, 나라별로 다르며 개인적 생각으로는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안티리바운드 장치가 있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올바로 카시트를 적격하게 설치할 확률은 대단히 낮으며 따라서 이 경우 안티리바운드의 적절한 기능을 기대할수 없기 떄문입니다.
이후 후론트뷰로 카시트를 설치핧 경우 (대개 15개월이후 전환) 이소픽스연결타입의 경우 후방 테더벨트를 연결하는 타입으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테더벨트가 없다면 전방충격시 카시드가 통쨰로 뽑혀나갈수있습니다. 참고로 유럽향 제품들은 대체로 후방테더가 없습니다. 스위블? 타입 카시트도 후방테더가 대체로 없고요.
만약 이소픽스, 3점식 겸용 설치 제품이라면 처음부터 번거로워도 3점식으로 구속설치하는게 권장이고 안전합니다 3점구속결착의 경우 후방테더는 의미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언 하나 드리자면 아마 알고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차량의 경우 운전석 제외, 안전벨트를 끝까지 뽑아낸 뒤에는 기타조건과 관계 없이 현위치에서 락킹이 되는 구성입니다. 따라서 카시트 구속시 반드시 끝까지 뽑아낸 뒤에 결착해야 합니다. 이 경우 시동여부, 각종 기타조건과 관계 없이 늘 카시트를 구속하는 벨트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게 됩니다.
차량에 장착 시에는 카브리오 픽스 아래 패밀리픽스(isofix) 에 결합했었습니다.
12개월 정도 밖에 못쓰지만 그래도 애가 자는 채로 차량으로 유모차로 옮기는데 아주 잘썼습니다.
많이 쓰진 않지만 차에서 자는 아이를 안깨우고 집까지 올 수 있다는 엄청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거 얼마나 큰건지는 아이 키워 보시면 아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