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개월전 12월에 하이브리드 모델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글도 한번 올렸습니다.)
성능적인 기대는 크게 없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름 현대의 대표 모델중 하나이기에 ...
기본적으로 문제점은 많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6개월 타보고 느낀 문제점들은 ...
우선 후진시 브레이크 소음 .. 이거 제가 저번 글에도 올렸던 문제였는데요
아직도 납니다 ㅋㅋㅋㅋ 너무 창피해요
패드연마 1회 받고 ... 교체도 1회받고 ..또 리콜로 뭔가도 1회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나요 ...
핸들 쥐소리 ... 교체 없이 그리스 주입해주더군요
저는 그 후 문제가 아직은 없습니다만
카페보면 쥐소리 대신에 모래소리가 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 지경에 이르면 결국 교체해주더군요
시동걸면 냉간시 트렁크에서 나는 원인 불명의 딱딱딱 소리
사이드 윈도우 올릴때 나는 무언가 긁히는 듯한 소리
헤드라이트 윗부분 누르면 들리는 잡소리
차문 윗부문 누르면 또 잡소리
심각한 풍절음 (전면유리 위에 몰딩이 없더라구요 ...)
이상은 저의 차에서 나타난 문제구요 ..
카페보면 이것 말고도 다양합니다.
온도 조절하는 부분의 심한 유격.. 베터리 방전 ..
엔진 노킹음 등등
근데 어떻게 해결해보겠다는 의지도 거의 안느껴집니다.
A/S때문에 현기라던데 ... 대부분 그리스 주입 아니면 잡소리는 부직포 ...뭐 그런식이더라구요
암튼 기본기적인 면에서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수입차는 뭔가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다음차는 현기는 안사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벤츠도 잡소리 쩔고요.. 센터 넣으면 해줄수 있는건 분해 후 재조립이랑 구리스나 코팅제 바르는게 다에요...
현대는 그래도 개선품이라는 이름으로 부품교환이 된다던지 그런게 있는데 얘넨 그런게 없어서;;;
센터에 그렇게 다녀도 탈착 재조립만 죽어라 하다가 결국 정상범위 입니다 드립으로 귀결되어서 차를 파시더군요. 비 안올때만 타고다닐수는 없다구요;
제가 둔감한것도 있고요 ㅋㅋ
병원 가면 아픈 사람들만 있습니다..
풍절음은 고무넣어서 괜찮긴한데 옆에 b,c필러가 문제더라고요.
브레이크소리도 나긴하는데 그냥 센터는 아직 안갔구용
아 대신 겨울에 브레이크에서 쇳소리는 납니다ㅜㅜ 쪽팔려요ㅜㅜ
어.. 요번 세대들 아우디도 타시나요?
컨티넨탈쪽으로 브레이크가 바뀌면서, 패드/디스크 재질이 바뀐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확인한건 아닌데, 경험적으로는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분진, 겨울철 디스크소음이.. 전세대랑 비교해서 그냥 없는 수준입니다.
제가 겨울철 내내 세차를 한번도 안했는데, 앞휠이랑 뒤휠이 색이 비슷했어요!
전세대라면 상상조차 안되는 일이죠. -_-;
저는 C칠이 나오자마자 사서 아직 타는데요... 아우디가 진짜 꼼꼼하게 마무리해놓은건 인정합니다. C7말고도 B7 C5 C6 D3등등 다양하게 탔지만 한번도 실망한적은 없네요. 다만 차만 좋지 회사는 정말 별로여서 다시는 안사려고 합니다.
아코 니들은 나에게 목욕감을 줬어...
다른차 사례 들고와도 그 오류가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받아들이란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닌듯
어떻게 어떻게 해서 해결을 봤다더라 라는게 더 좋은 조언 아닌가요?
아님 본인차가 같은 증상이라 나는 이렇게 하니까 좀 좋아지더라 라는게 더 발전적인 얘기 인거 같은데요
댓글들이 많이 이상하긴 하네요 ㅎㅎ
웃긴건 페리때도 하자가 나온다는겁니다.;; 다만 완전 신차보다는 소소한 하자라는게 그나마 위안이죠.
아마 소나타도 페리때에 현재의 문제점이 많이 잡혀서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산시기에 따라서도 하자의 경중이 다르기에 정말 운이 좋아야합니다.
이번 그랜저 초반 고질병이 뒷유리 딱딱 소리, 워터펌프 갤갤갤이었는데 1월 생산부터는 뒷유리 딱딱소리가
개선되어서 나왔고 워터펌프는 1월말 생산부터 개선되었기에 언제 차를 받는냐도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특히 뒷유리 딱딱소리는 리콜 수리를 해도 계속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문제 없을 시기에 생산된 차를
받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제일 스트레스 없이 탔던차가 i30입니다
이후 hg,dh,eq900 다 잡소리 한두개씩은 있더라구요..
뽑기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dn8 작년 9월에 뽑았는데, 쥐소리 말곤 머 크게 불량이 없네요
부족한건 매년 또는 수시로 패치되서 나옵니다
예전부터 그랬어요
(K5 텁 초기형 소유자였네요)
적당한 시기가 오는데 잡기 힘들죠
옵션도 계속 추가 되어서 ㅠ
이급은 이게 한계인듯 싶습니다
옵션, 주행보조 기능, 브랜드(정비성, 재판매 가치)보면 혹 하는데, 망설여지는 이유는 작성자님과 같습니다.
품질 쪽 동기도 자기 차에는 조그만 문제가 하나씩 있더군요 ㅋㅋㅋㅋ
근데 풍절음은 원래.. k5가 독보적이지 않았나요? 소나타가 k5보단 나았던거 같은데.. ㅠㅠ
혹 가능하시면 신차를 한번 시승해보시고 차이점도 차량자체의 고질병인지.. 문제점인지,
단점들 올려주실수있으면, 차량구입전에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수도있겠습니다.
첫댓글부터.. 첫댓글부터 재밌네요 와진짜
그냥 엔진 미션만 멀쩡하고 경고등안들어오는거에 만족..
현대 까면 정말 큰일나겠어요......
그냥 그랬다 했으면 모르겠는데 다른 브랜드로 가겠다 하니까 다른 브랜드도 별 차이 없고 해주는게 없다는 글이 달린게 아닌지..
당장 카이엔만해도 전세대는 하부에 물차는 문제까지 있었던 차종이죠. 판매대수가 많지 않아 그렇게까지 주목을 못 받았을 뿐...
어쨌든 차라는게 몇천만원짜리 물건인데 온갖 고질병에 시달리면 불쾌 할 수 있고 이제 담부터 이거 안 산다 같은 얘기도 본문처럼 과격하지 않은 선에서 할 수 있는거고요. 그냥 심심한 위로 정도에서 그치면 그만일 것을, 꼭 얘도그래요 하시는분들 보면 피곤하게 사신다 싶네요. 클리앙에 공대출신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맛클이라고 합리화까지.
글쓴이가 이래서 현대차 말고 다음엔 다른차 산다고 해서
그렇게 다른 차 사도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현실 자각 시켜주는게 뭐 잘못됐나요?
솔직히 글 쓰신 분 수입차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것 같아서 다를거 없다고 알려드렸습니다만..
벤츠라고 대단히 다르지 않아요.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시는 것 같아 현실을 말씀드렸습니다.
현대 까고 안까고의 문제가 아닌데 왜 그런 논리를 끌어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쏘나타가 아니라 쉐보레나 다른 회사차였어도 댓글은 같았을겁니다.
글쓴 분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바는 그런 잡소리 문제는 제조사나 특정 차종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도 수입차 끌어봤고 AS 거지같은거 알고요 현대차라서 유독 여론이 공격적인것도 있죠. 제가 첫댓글 언급했잖아요? 쉐보레나 다른차였으면 니가 민감해서그래 같은 댓글 장담컨데 반절 이상 적게 달렸을겁니다.
위에 어떤 분이 이미 적으셨는데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제조사를 막론하고 잡소리 발생하는 차는 분명 존재하죠. 맞죠. 근데 어쨌든 내 차에서 그 확률을 뚫고 잡소리가 난다는게 중요한거 아니예요? 저도 잡소리 대마왕 미니 타고다녀봤고 알고샀지만 짜증나던데요. 남일이라고 되게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당하는 입장에선 열받을만 한데.
글쓴분이 현기가 차를 거지같이 만드네 쓰레기네 한것도 아닌데 글쓴분이 예민한탓으로 돌리고 다른차도 다똑같아 하는게 참...ㅋㅋ 저도 현대차 이번에 샀지만 좀 아닌 것 같네요. 많이요.
다행히도 적으신 대다수 문제들은 없고 브레이크 소음과 풍절음(이건 원가절감의 폐해라서 ㅠ)은 있습니다.
방전도 한번 없었고 뽑기가 잘된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이번 리콜받으면서 핸들조치는 제가 빼달라고 했습니다.
(현대차 한대 몬다고 현대를 대변할 생각은 없지만)많은 부분이 바뀌다보니 현대에서도 이유를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그 예로 물론 안하는게 최고이지만 그래도 숨기는거 보다는 나은 리콜을 4번이나 했죠.
핸들도 리콜에 포함이구요. (물론 완전해결은 아니지만요)
어서 많은 부분들이 정리되서 안전한 차로 맘놓고 운행할수 있음 좋겠네요.
그렇지만 뭐 고쳐지는건 없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니깐요...
랜드로버 한번 타보시면 기절하실듯...
수입차는 뭐.. 본진에서 개선품 나오면 다행이고
안 나오고 어쩔수없다고 걍 타라고하는게 태반 아닌가요
그 잔고장 없다는 렉서스 사서도 잡소리땜에 스트레스
BMW 샀더니 계기판 에러로 한동안 고생했던 뽑기 똥손입니다.
그런데 서비스 받을때 들어가는 노력이나 시간은 다들 비슷비슷했어요.
물론 보증 기간이 아니었다면, 들어가는 비용은 굉장히 차이가 났겠죠. 어쨌든 그랬어요.
저는 다른것보다도... LF 이후로는 정말 현기차가 많이 달라졌대서 기대했었는데
렌터카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지금 타는차 타다가 다운그레이드돼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렌터카로 타본 DN8... YF 브릴하고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핸들링도 그렇고 가속감이나 미션 반응도 그렇고 하부 소음도 그렇고...
그냥 뭐 개인의 단기간 체험일 뿐이긴 하지만요.
여튼 완벽한 차, 완벽한 브랜드, 그런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뽑기 똥손한테는 더욱 더요.
근데 댓글 반응들이 날이 서있네요... 이 댓글도 지금 괜히 쓰고 있나 싶습니다.
고치거나 개선이 되느냐 아예 못 고치느냐 같네요.
전 958 구형 카이엔을 타고 있는 데, 잡소리 및 브레이크 소음은 포기했어요.
여러가지 고질병도 큰 거만 안걸리길 기도합니다.
초반 DN8은 르필루즈인가 그거 내보내기 위한 베타테스트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진시 브레이크 소음은 다른 문제로 봐야죠
독일차는 패드때문에 소음이 있는거구요
보통 독일차 브레이크 관련은 분진 많이 나서 세차할 때 힘들다는 정도지.
실제 다른 회사도 도찐개찐일 지라도 내가 실망한 회사걸 계속 사줄 이유는 없는거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아우디, BMW 다 잡소리 없었고 마감으로 그렇게 욕먹는 테슬라도 잡소리는 없습니다.
브레이크 소음 부분은 하이브리드는 회생제동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디스크 브레이크 사용율 적어서 그렇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품질이 현재처럼 막장인 상황에서는 자동차도 어쩔수 없이 일제를 구매해야하는 품목으로 예외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현대차 품질 너무 막장이에요.. 대응하는 직원은 더 막장이고...
재밌습니다
현대보다는 제네시스가 더 낫고,
제네시스보다는 포르쉐/렉서스가 더 낫습니다.
그렇다고 포르쉐/렉서스가 문제가 없냐?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GDI 엔진이죠...
부가기능으로 크랭크 발사 기능도 있습니다.
근데 어느 차나 문제 없는 차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