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간의 검색 결과 중고차 산 티 내지말고 엔진오일 갈면서 대충 봐달라고 하는 것이 정석같은데요. 이 때 가장 자연스러운 멘트는 무엇인가요? 직접 정비소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다보니 기아는 8년차까지 연 1회 무상점검이 있다고 해서 오토큐나 사업소에서 오일갈고 같이 점검 받을까싶기도 한데요. 사업소는 대기가 한 2달쯤 된다고 해서 포기상태입니다. 오일은 다른데서 갈고 연 1회 무상점검은 사업소에 가서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오토큐 중 어느 등급을 가면 괜찮을까요?
첫차인데다 주변에 차에 관심있는 친구도 없어서 모르는게 많네요.
그리고 뭐 고쳐야 되면 일단 오늘은 오일만 갈고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올게요 하고, 엔진오일(혹시 gdi 세타엔진이면 보증 때문에...) 외의 브레이크 액 미션 오일 등을 교환하실거면 다른 정비소에 가셔서 점검해주면 거기서 겹치는 정비내역만 생각해보시고 정비 받으세요~ ㅎ
오토큐에서 오일 갈면 이쪽에서 뭐라도 하나 더 고칠려고 보니까 중고차 구매 직후 인거 티내지 말라는거죠ㅎ
현기차 8년까지 연 1회 무상점검 해주니, 굳이 다른 정비소에 가서 돈 내고 차 봐달라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돈 쓰지 마시고 그냥 오토큐에서 무상점검 받으셔요~
엔진오일은 혹시 모를 gdi이슈가 있는 차량이면 오토큐에서 교환하시면 거기서 고칠만한거 겸사 겸사 봐줄테고
다른 오일류들을 다른 정비소에서 (거기가 더 쌀테니) 교환하실 때 뭐 다를 거 고칠거 없어요? 라고 하면 좋다구나 하면서 이것저것 견적을 뽑아줄겁니다. 이렇게 두 군데의 교집합을 보시고, 공통적으로 지적 받은신거 스스로 판단하셔서 정비 받으시면 되요. 사업소까지 가는건 아무래도 시간도 시간이고 머니까요.
중고로 샀는데 당장 정비할거 있는지 봐달라고 하세요.
동네 카센터나 오토큐는 바가지 씌울 수 있으니 안가는게 좋아요.
최근 쓴 글이고, 공임나라 가보신 적 없다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gongim.com/
동네 가맹점 중 한가한 곳 (별점 좋은데 후기 별로 없는 곳) 으로 찾아가셔서 차 봐주세요~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