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거주중이라 서울-양양은 거의 탈일이 없는데
이렇게 1차선 정속주행 많은건 중부내륙 이후로 처음이네요.
중부는 화물차라도 많으니 이해를 하겠는데.. 여긴 화물차가 많은편도 아닌데 이러네요.
실선구간이 길어서 그런건지, 하...
결국 속초 다녀오는길엔 다시 강릉으로 빠져서 영동타고 한적하게 왔네요.
추월을 못하는거뿐 아니라, 1차선에서 80-90키로대로 가는 차량이 왜이리 많은건지....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은 빨리빨리인데.. 이상하게 운전은 빠릿빠릿하지가 않네요.
유럽사람들 운전하는거 보면 성격은 느긋해도 엄청 빠릿빠릿한데..ㅠㅠ
조금 더 성숙한 운전문화가 필요합니다.
처벌도 안하고 벌금도 작고요
경찰도 안잡고요
버스전용차로 급으로 벌금 및 법규 위반 올려도 상위차로는 얼씬도 안할겁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타다보면 좀 멍해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물론 그럴 땐 2차선에 크루징 하면서 가는게 정상이죠
70-80키로대로 달려야 하니..이건 뭐..
실선은 사실 별 의미가 없는데..
그래도 긴 터널 구간에선 터널내 차선변경이 가능토록 해둔건 다행입니다
게다가 주행차로로 복귀를 하려고 해도... 남의 차 앞으로 빠듯하게 들어가면 안전거리를 침범한게 되고,
남의 차 뒤로 바짝 들어가면 안전거리 확보를 못하는게 되니까..
간혹 나오는 점선 구간에서, 안전거리 앞뒤로 확보될때 차로 변경해야 하잖아요.
그럴 기회가.. 현실적으로 잘 안나오죠;;;
안전거리 침범 vs 추월차로지속주행.. 둘다 하면 안되는 짓이니까..
그냥 보수적으로 변화없이 가자!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그냥 1차로로 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