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뉴그랜저 하브의 HDA인데요.
짧게짧게만 사용하다가 이제서야 장거리를 뛰어서 (경기-부산 370킬로.)제대로 사용해보네요.
운전 너무 편하네요. 적당히 조향도 잡아주고 앞차옆차 살피느라 신경 곧두서서 장거리 뛰고 나면 눈충혈되고 이런게 아주 완화됐습니다.
부산을 대략 4시간정도 걸려서 왔는데 중간에 화장실 한번 들른거 말곤 쭈우욱 계속할수 있겠더라구요.
피로도가 진짜 절반 밑으로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질문은 저와같은 차 타시는 분 글을 봤는데 스티어링휠을 잘 잡고 있어도 핸들 잡으라는 경고가 종종 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부산내려오면서 잘 살폈는데 강제로 핸들을 놓는게 아닌 이상 단 한번도 핸들 잡으라는 경고가 뜨지 않았는데요.
심지어 손바닥을 살짝 걸치고 있어도 안나오고 아예 손을 놓은채 10초 이상 정도 되어야 핸들잡으라는 팝업 뜨더라구요.
혹시 사용해보신분 중에 핸들 잘잡고 있어도 핸들잡으란 경고가 나오는것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핸들을 어떻게 잡으면 경고나오나요?
제생각엔 핸들을 잘 잡고 있어도 경고가 난다는 것은 차가 고장이거나 핸들 잡는 방법에 문제가 있거나 분명 둘중이 하나입니다. 고장도 아니고 잘잡고 있어도 경고나오면 현대가 로직을 잘못 짠것 아닐까요?
다시 경기도복귀시에 확인해보겠지만 저의경우는 어떻게 핸들을 잡아도 핸들 잘 잡으란 경고는 뜨지 않았습니다.
특정상황을 만들면 나더라구요~!
저는 그진동같은 느낌이 싫을땐 핸들 모양버튼 눌러서 그기능 해제시킵니다
전 직선구간에서는 스티어링을 잡고는 있되, 손에 힘을 좀 풀어요(손땀도 나고.. 굳이 꽉 잡을 이유는 없는듯 해서) 손에 힘이 느슨해져서 그런가.. 계속 잡으라고 합니다 ㅠㅠ
커브나 울퉁불퉁길 아니면 살짝살짝 보타만 해줘도 될정도 잡고있습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좋다고들 하지만, 그런 기능 따윈 없이, 덤프 사각지대로 마냥 가더라고요. 어후.
그래서 사각지대 벗어나기 위해 끄고... 키고... 으...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냥 안키게 되네요.
아우디ACC도 그런 기능이 없어서, 고속도로 주행차로에서 마냥가는게 좀..
부담스럽던데.. 3차로 화물차 사각지대 때문에요. 그 차들은 내 차로가 추월차로니까요.
테슬라 조금 기대햇는데 없어서 -_-;
저는 4단계 거리조절 중이 3단계 (숫자가 클수록 앞차와의 간격을 멀게)하고요. 차량 전용도로에선 2단계합니다.
옆차로에서 끼어들면 속도 살짝 줄이면서 간격 다시 벌리죠.
법적규제로 올해나온차는 15초 이상 안된다고 나오네요. 핸들 잡고 있다는 인식이 생각보단 센힘이라 걸치며 잡는걸로는 안되더라구요. 인식하는 센서의 문제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순 있으나 잡고있는 정도로도 알림울리는게 정상이긴하네요
핸들 우측에 가벼운 무게추같은걸 달아놓으면 핸들을 계속 잡고있는걸로 인식하기도 합니다.(매우 위험한 상황이니 연출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