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제가 주워듣기론 드레인 방식이 더 좋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완전히 오일을 빼내는거 자체가 엔진에 좋지 않아서.. 석션보다는 드레인 방식이 낫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가본 업체가 있는데, 여긴 아마 only 드레인방식으로만 했던거 같은데.. 엄~청 정성스럽게 작업해주더라구요. 리프트 띄워서 일단 자유낙하로 좌악 엔진오일 빼내고 나면, 잔유 제거를 위해.. 앞쪽을 올려서 잔유 흘리고 시간 좀 흐른 뒤 뒤쪽을 올려서 잔유 흘리고 이작업을 두세번 더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뭔가 믿음이 가더군요 ㅎㅎ
미드나잇퍼플
IP 110.♡.16.66
04-30
2020-04-30 16:15:25
·
@i포니굴러유님 드레인도 완전히 빠지진 않습니다.
끌리앙ㅋ
IP 61.♡.179.61
04-30
2020-04-30 09:36:44
·
차 떠서 플러그 풀고 장갑에 여차하면 오일묻고 드레인 와셔 갈아줘야 하고 잘못하면 야먀나거나 안잠글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위에서 뽑아서 하면 공임이 싸집니다..
신차 산 후 최초 2회정도는 드레인으로 밑에서 뽑는게 이물질등 배출하는데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 이후는 위에서 뽑아도 별상관 없을것 같구요
저는 오랫동안 밑으로 빼내서 교체해 왔는데, 요즘 차들은 엔진 밑에 언더커버가 너무 크게 되어 있어서 그것을 탈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2번 해 본 뒤로는 진저리를 내고 작년에 썩션기를 샀습니다.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험삼아 썩션기로 빼낸 후 드레인 플러그를 풀어봤는데, 남은 오일은 5숟갈 정도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5숟갈까지도 교체하기 위해 어떤때는 1차 썩션 후 새 오일을 100㎖정도 더 부어넣고 2차로 썩션합니다. 썩션기 사용시 또 한가지 장점은 차고 바닥에 오일이 튀는 사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작업자(저)가 깨끗하다는 것은 말할나위 없고요. 게다가 필터가 위에 있는 차는 차 밑에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차고 바닥이 더럽거나 물이 있는 계절에도 오일교환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PcTs
IP 223.♡.175.38
04-30
2020-04-30 12:37:35
·
@4fifty5님 걱정안하고 맡겨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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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뺄 수 있는 환경인데 왜? 라는 의문과 아무래도 들어서 뺄때의 개운함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드레인이 더 좋을거같긴 하네요.
아마도 완전히 오일을 빼내는거 자체가 엔진에 좋지 않아서.. 석션보다는 드레인 방식이 낫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가본 업체가 있는데, 여긴 아마 only 드레인방식으로만 했던거 같은데.. 엄~청 정성스럽게 작업해주더라구요.
리프트 띄워서 일단 자유낙하로 좌악 엔진오일 빼내고 나면,
잔유 제거를 위해.. 앞쪽을 올려서 잔유 흘리고
시간 좀 흐른 뒤 뒤쪽을 올려서 잔유 흘리고
이작업을 두세번 더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뭔가 믿음이 가더군요 ㅎㅎ
드레인 와셔 갈아줘야 하고 잘못하면 야먀나거나 안잠글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위에서 뽑아서 하면 공임이 싸집니다..
신차 산 후 최초 2회정도는 드레인으로 밑에서 뽑는게 이물질등 배출하는데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 이후는 위에서 뽑아도 별상관 없을것 같구요
실험삼아 썩션기로 빼낸 후 드레인 플러그를 풀어봤는데, 남은 오일은 5숟갈 정도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5숟갈까지도 교체하기 위해 어떤때는 1차 썩션 후 새 오일을 100㎖정도 더 부어넣고 2차로 썩션합니다.
썩션기 사용시 또 한가지 장점은 차고 바닥에 오일이 튀는 사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작업자(저)가 깨끗하다는 것은 말할나위 없고요. 게다가 필터가 위에 있는 차는 차 밑에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차고 바닥이 더럽거나 물이 있는 계절에도 오일교환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