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차를 후진하다가 뒤쪽에 있는 기아 레이를 박았습니다.
당연히 어미니 과실 100으로 나왔고요.
충격이 너무 약해서 어머니랑 조수석에 타고 있던 누나는 박았는지도 몰랐다 합니다.
레이차량 운전자 분이 어머니께 와서 부딪혔다고 말씀하셔서
어머니도 아셨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레이차주분께서 기스난 부분을 찾아보는데
두분이서는 찾지 못했다 합니다. -_-
잠시 뒤 보험사 직원들이 왔고 그 분들도 육안으로는 찾지 못해서
저희 차량에 긁힌 자국같은걸 찾은 다음 그 높이를 레이에 범퍼에 맞춰서 겨우 찾아냈다 합니다.
(그 정도로 경미한 부딪힘이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보험처리하기로 했고, 레이차주분은 수리기간 이틀동안 렌트하셨고
수리비는 렌트비 (하루당 약 5만원정도라 들었습니다) 이틀 포함67만원정도 청구가 되었습니다.
어짜피 보험처리라서 제 돈이 나가는 것도 아니지만,
그 정도로 경미한 사고로 저 금액이 청구되는게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도색 한판만 해도 40 정도 청구됩니다
( 이게 통이라.. 일부만 수리가 안되요.. 전 더군다나 강 연결부분이 약간 벌어진거였음... )
1일 렌트비(약 2.7만원) 포함해서요.
수입차는 200씩 깨져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