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브랜드와 모델들에게 훈훈한 시야를 보여주는 굴당에서도..
은근히 밈처럼 자주 등장하는 말이, 벤츠는 S부터다... 라는 말입니다. 굴당 아닌 인터넷 공간에서야 박스터도 포르쉐냐, c나 3시리즈는 돈없는데 수입차 타려는 사람들이 지르는 차... 이런 이야기들 심심치 않게 보고 뭐 그러려니 하는데... 굴당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좋거든요~ 근데 벤쓰는 S부터 벤쓰다 라는 말만큼은 굴당에서도 뭔가 통용되는거 같아서 신기합니다. 하긴 문득 떠올려보면 작년 '허상동'이라는 표현의 근원지도 굴당이긴 하지만요.. S아닌 다른 모델들도 다 수요에 의해 공급이 되고 잘 팔리고 그러잖아요. 혹시 하위 모델들은 벤츠의 어떤 철학이 부족해서인가요? 왜 유독 다른 브랜드랑 비교할때 유난히 벤츠만 플래그쉽과 비교되고 플래그쉽만 인정(?)받는 분위기가 있어보일까요?
2. C클,E클 등은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아무나 많이 타고, 카푸어도 많이 생긴점 .. (제 생각입니다. )
근데 굴당에서 S클래스를 더 인정해주는 그런분위기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그런거 신경안쓰시고 만족하는 차 잘 타고 다니는게 좋을듯합니다.
bmw는 스포티한 강점이 있으니 어차피 작은 차가 주는 이점이 있고
정숙 안락함을 추구하는 벤츠는 급차이가 높아야 제대로 느끼는...
벤츠랑 bmw사이에 차를 만드는 방향성에 차이가 있다보니...
외제차는 얻어 타본적 밖에 없는 차린이의 의견이지만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요ㅎ
F 세그먼트에서는 일단 S 클래스니까요. :)
최근에 부모님 차 고르러 갔었는 데 말씀하신 것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E와 5시리즈 및 6GT 시승해보고 부모님이 벤츠가 왜 이렇지라는 말을 몇번 반복 하실 정도였습니다.
다만 삼각별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취향은 있긴 하더라구요.
차는 역시 벤츠지라는...
그리고 E가 많이 승차감이 많이 탄탄내지는 딱딱해서 저희집 기준으로 어르신들이 생각하시는 벤츠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차는 벤즈, 시계는 로렉스... 그러시던데, 어디 가서 설명할 필요가 없을만큼 전세계적 인지도가 압도적이라는 점 역시 브랜드 파워가 가지는 중요한 점이 아닌가 합니다.
E가 압도적으로 잘 팔리는 판매량과는 무관하게 말이죠
굴당만큼 수입차 무시하는 사이트도 없던데요?
하차감 떨어지니 국산차 산다느니, 안전은 평준화되서 볼보보다 제네시스 안전이 더좋고, 렉서스 브랜드가치는 제네시스가 다따라 잡아서 의미없고 , 수입차 추천해달라는데 그냥 현기차사라는 추천이 절반 나오는곳인데요.
ats , is 뒷좌석은 못쓸건데 g70은 탈만하다 하다고 하죠.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각자의 프리미엄을 추종하고 있었습니다.
벤츠는 대형프리미엄 세단, 비엠은 스포츠프리미엄 세단.
지금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모든 라인업을 만들어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로부터 벤츠는 s클, bmw는 고성능세단이나 3시리즈룰 높게 평가한겁니다.
결국 요약하자면....
지금은 큰의미가 없을수도 있는 인식이고..
본인이 시승하고 맘에드는 브랜드와 차를 가격에 맞게 골라서 타시면 됩니다...!
(이거저거 타본 결과 확실히 벤츠는 SUV는 못만드는거 같아요.. 최신형은 못타봤습니다. ^^)
그 컴포트 프리미엄을 위한 모든 역량이 S에 집중되어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C, E는 급나누기도 있다보니 그걸 전부 넣어줄 순 없었을거고요.
결국 벤츠가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표현하는 차가 S이다 보니 벤츠는 S부터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듯합니다.
벤츠가 부의 상징. 근데 C 나 E 는 벤츠라고 부의 상징으로 인정해주기는 좀 흔한 느낌. 그래서 그래도 비싼 S 클만 인정.
가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여기서 저기까지 굴러가면 자동차의 역할은 다 하는거고, 나머지는 자기 만족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 고려하면 벤츠는 S 클 부터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만 기술적으로는.. 글쎄요. 고가형일수록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벤츠는 안락함, 승차감에서 압도적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실제로 c,e클과 s클은 차이가 크죠..
C,e클, 5시리는 경쟁 차종이 많기도 하고요.
(3시리즈는 잘 모르겠습니다..워낙 이세그먼트의 아이콘격인 차라 대체재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합리화의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
나는 현실에서 "이돈이면..." 생각 때문에 가성비가 떨어지는 C클이나 E클도 못사지만, S클 아니면 벤츠로 안끼워줄테야.
차를 가성비로 봐서 그래요.
S클은 이미 가성비는 큰 상관없는 단계이니..
bmw는 "m아래 평등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벤츠는 신기술이 개발되면 플래그쉽인 S클라스에 먼저 투입하고 이후 E와 C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S클래스는 벤츠가 가진 모든 기술과 고급성을 아낌없이 쏟아 붙는 반면, E는 대중성과 어느정도 타협을(심지어 E클래스 아래급은 시트도 ARTICO 인조가죽을 쓰죠), C는 W205 이전까진 고급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BMW 3시리즈 같이 내세울 특성도 없는 '무늬만 벤츠'라는 인식이 강했죠.
그러다보니 C를 산다는 건 단순히 삼각별 뱃지를 비싸게 주고 사는 것으로 치부되곤 했습니다.
W204까지의 AMG도 고배기량 직발과 배기음 빼곤 M3에 다 밀리는 상황이었죠.
그러다보니 진정한 벤츠는 S 클래스라는 말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번 대중소 벤츠로 바뀌면서 E와 C클래스의 상품성이 많이 좋아지면서 BMW 3,5 시리즈 보다 잘 팔린 것 같아서 그런 인식도 이젠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S = s600으로 기억하시더군요.
c클, e클은 타사 대비해서 우위에 서는 부분이 많지 않거든요.
그리 나쁜 차는 아니라 봅니다. c클이나 e클이...
옵션이 빠진게 악평이 늘어나는 원인이고.
그리고 amg가 묻어 버리면 a클도 벤츠는 벤츠라...
타보면별거 없음
저도 S는 처음이고 시작을 S63 으로 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제 경우 벤츠는 AMG 만 출고 해서 타봤는데 C63 ---> CL63 ---> SLS63 ---> GLE63S ---> S63 현재 타고 있습니다. S63은 모든것을 다가진 팔방 미인 입니다.
시승은 E63, CLS63, A45, AMG GT 타 봤으며 S63은 급이 다릅니다.
S를 100으로 놓고 시작해서, 나머지 차량들은 여기서 하나씩 빼면 됩니다.
즉, 옵션 및 드라이빙 감각 차이가 나게되는거죠...
반대로 BMW는 3시리즈 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더해가면 됩니다.
실제로 벤츠 아무 차량 타시다, S클래스 한번 경험해 보시면 한방에 이해가 되실건데....
조금더 다르게 말하면 벤츠 내 A -C -E -S 클래스를 보면, E와 S 사이의 차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교군으로 BMW는 6GT라는 차가 있어 뒷자리 공간이 중요한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켜 주는데,,,,
결국 S클래스 아니고는 그 아래급에서 만족할 만한 대안이 없거든요.
딱 만족하는게 에스클 숏바디인데, 이게 가격이 넘사벽이라,,,,에스아니면 대안이 없는거 같거든요.
CLS는 이클의 4도어 쿠페버전이라 생각하심 대충 비슷할겁니다
저는 뒷자리 넓은 빠르고 이쁜 세단을 가지고 싶은데, 1억 이하로는 없어서 고민고민 하다가...(심지어 중고로 검색해보고) 최근 G80 타보고 나니, 꽤 괜찮아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1억대 언저리에서 640i /540i / E53 / A7 등 고민해봤는데, 역시 뒷자리 거주성때문에 선뜻 못넘어가겠더라고요...
(BMW는 집사람 반대가 제일 큼)
지금 CLS도 너무 좁고, 혼자 타는 차같아서 가족들과 편하게 갈 수 있는 차 & 손님 태웠을때 안 미안한 차 를 찾게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벤츠 내에서 고를차가 없는데 벤츠는 사고싶고,,,,)
G80은 브레이크 뺴고 다 마음에 드네요...(노즈다이브...라고 해야하나..감속시 너무 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