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니다. 윈터 휠셋(휠+타이어)를 떼어내고 여름용 휠셋으로 DIY 교체했습니다.
여름용 휠셋을 지하실에서 가지고 올라와서 준비시켜 놓습니다. 휠셋 앞에 있는 비닐 봉지는 각 휠에 맞는 휠너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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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너트를 풀고 죌 때 사용하는 소켓 세트. 테두리에는 휠에 흠집을 내지 않도록 플라스틱이 둘러져 있고, 안에는 휠 너트에 흠집을 내지 않도록 플라스틱이 들어가 있습니다. 세트는 휠 너트에 흔히 사용되는 치수들로 모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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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를 빼기 위해 차를 들어올릴때는 안전을 위해 반대쪽 바퀴에 고임목을 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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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휠셋과 여름 휠셋의 휠 볼트가 다른 것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윈터 휠셋은 사제 휠셋이므로 폭스바겐용 휠의 반구형 접촉면이 아니라 사제 휠의 접촉면 형상과 맞는 휠 볼트가 필요합니다. 이 원뿔 접촉면 휠 볼트는 휠셋을 구입한 타이어랙(tirerack.com)에서 알아서 세트로 넣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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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인 토요타 SUV용 휠도 사제 휠은 토요타용과 다른 휠 너트를 사용합니다. 길고 원뿔형 접촉면이 사제 휠용이고 평면 접촉면이 원래 토요타 구입 시 달려온 휠너트입니다. 이 경우는 사제 휠의 너트 좌면 두께가 토요타 원래 휠보다 두껍기 때문에 그냥 너트를 쓰면 나사산이 조금밖에 물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뿔형 접촉면 속으로 암나사산이 연장되어 있어서 휠 스터드와 충분한 나사산 숫자가 물리도록 된 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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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을 장착할때는 허브면에 있는 이물질들을 닦아줘야 접촉면이 제대로 마찰력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물질이 심한 경우 휠이 허브면과 평행하게 장착되지 않아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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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시에는 임팩트 렌치로 살살 장착한 후 차를 내려서 토크렌치로 마무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임팩트 렌치는 살살 돌리면 정격 체결 토크의 10%도 되지 않는 낮은 토크만 발휘합니다.
예전에는 정석대로 체결할 때 처음부터 손으로 체결했는데, 그렇게 하니 시간이 너무 걸려서 처음부터 임팩트로 느리게 돌려서 휠 너트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차가 한대일때는 즐거웠고, 2대는 할 만 했는데, 3대가 되니까 생산성을 높일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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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타이어 한개에는 나사못같은 것이 박혀 있네요. 1주일쯤 전에 공기압 경고등이 떠서 급히 차를 골목길에 세우고 타이어를 살펴보았는데 아무 이상을 찾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떨어진 공기압만 보충하고 1주일 타고 다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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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낸 휠셋은 지하실에 넣기 전에 깨끗이 닦았습니다. 한대분 4개 닦는데 45분씩 걸리네요. 타이어 밑에 받쳐놓은 각목은 휠이 콘크리트 바닥에 긁히지 않도록 띄우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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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DIY 가.. 국내에선.. DIE라고부르죠..
마침 저도 어제 지하주차장에 헐빈한 틈을타 타이어 위치교환을 했는데
요즘 단독주택을 지을려고 준비중인데 개러지는 꼭 넣을려고요.
성능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