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110,000키로가 되어서 타이밍 벨트 교환을 했습니다.
라지에이터 호스와 서머스탯, 냉각수 교환도 같이 했습니다.
아침에 시동을 거는데 전에 없던 잡소리와 함께 엔진 진동이 생겼는데
엔진이 열을 받고 나면 없어지는 상태가 지속 되었습니다.
동 정비소에 가서 상태 설명하고 다시 타이밍 벨트 작업을 새로 했는데
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냉간시에 진동과 소음이 계속 되네요.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진동 소음 모두 없어지긴 하는데
멀쩡했던 차를 망친 거 같아 짜증이 좀 납니다.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신지요?
(원글이 오타가 아니라면 너무 일찍 가신 것 같은데요)
2. 보통 타이밍벨트가 자리 잡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1~2주는 매일마다 그런 소리가 나다가 없어질수도 있다네요
3. 내부 벨트가 캠샤프트 풀리(흡기, 배기)와 크랭크 풀리 체결시에 정확하게 톱니기어 부분에 정해져야 해서
보통 한 5바퀴를 끼고 돌려보시는데, 그렇게까지는 잘 안하신다고 하네요.. 한코라도 어긋나면 진동 소음이 계속 난다고 합니다. 다시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일반 정비소가 아니라 타이밍 벨트 전문점이라고 하는데서 교환 했고
잡소리 진동 때문에 가서 다시 손을 봤는데도 여전하네요.
냉간시를 보기 위해서는 차를 밤에 놔 두고 가야 된다는데 그럴 형편이 못되서
이야기 하신 것 처럼 경과를 봐야 겠습니다.
타이밍벨트 방식이라고해도 보통 8만 이상 10만쯤 교체하고 타이밍체인 방식이면 겉벨트는 요즘엔 고장력이라 18만까지도 그냥 타는데.... 11만을 잘못 적으신건지...
냉각수쪽 교환하신거 보면.
문제는 엔진 트렌스미션 마운트 때문이었습니다.
타미밍 벨트 작업을 하면서 마모된 마운트를 건드렸고 그로 인해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마운트 교환 이후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