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에 대해서 한없이 부정적인 1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델3 퍼포먼스를 2달간 거의 4000km를 타고나서 인식이 180도 바꼈습니다
1. 묵직한 주행감
2. 무서운 직빨
3. 준수한 고속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
4. 4000km타는 동안 전기세? 0원.. (출퇴근 길에 있는 슈차 이용)
5. 슈퍼차져.. 1주일에 1-2번 30분 충전 합니다.. 간편하고 빠르고요..
현재까지 무료 인점이.. 아주 좋습니다. 잠깐 들러서 아이패드로 만화책 보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6. 신뢰할만한 오토파일럿.. 가끔 팬텀브레이크 떄문에 쫄리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안정성 차간 거리 매끈한 유지 등..
7. 어? 생각보다 좋은데? 라고 느껴지는 스피커
거의 혼자 타는 용도로..
가끔 밟을때 슈퍼카 만큼 잘나가고요.
이정도로 잘나가는데
유류비? 그런거 없고용
슈퍼카처럼 조심히 모시고 타야되는차도 아니라서
부담도 덜하고용!
덕분에 카마로는 3주쨰 아예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카마로는 출고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 2000km도 못탔는데 방출의 위기네요)
a/s의 불안감은 있지만.. 현재 까지는
특별한 하자 없이.. 잘 해내고 있는 모델3를 보면 흐뭇합니다 하하
여러 차량을 운행해봤는데
역대급 만족도 같습니다..
물론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a/s에 대한 불안감이나
사악한 승차감(패밀리카 관점)
루프 글라스
가끔 발생하는 팬텀브레이크..
주변에서 모델3어떠냐고 물어보면
'끝내줘.. 강추야' 라고 얘기 해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은근 프라이빗하고.. 저만의 시간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그 시간이 ㅋㅋ
저는 만족합니다 ㅎㅎㅎ 준중형보단 고급스럽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dc 콤보 어댑터는 언제나 내놓을지도요...
차데모 어댑터는 곧 출시될꺼 같아서 더 기대 중입니다 ^^ 슈파는 아마 1kw당 300원 이상하지 싶습니다.;; 풀 충전하면 2만원 초반.. 400킬로 타니.. 디젤보단 낫다? 밟으면 안습 이런 상황이니 좀 아쉽긴 합니다
아닙니다 g90 시승때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g90 오늘 캔슬하고 gv80 재고차를 계약했습니다 ㅎㅎ
지방러이기도하고 회사,집 둘다 여건이 안되 전기차는 생각도 못하는데 부럽습니다
전 아쉬운데로 터보로라도 직빨갬성을 ㅜㅜ
저도 지방인데.. 출퇴근 근방에 운좋게 군산 슈퍼차저가 있습니다 ㅎㅎ
이게 없었다면 출고 안했을겁니다 ㅎ
이제 다른차로 못 넘어가는 단점이...
미국에서 재구매의사 80% 대라고 하더라구요...
모델x 풀체인지 되면 사고 싶습니다..
진짜 편하죠... 출퇴근을 거저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8기통 na의 감성이 크지 않나요?
고출럭차 타보고 싶은데, 테슬라로 바로 갈지, 8기통 한번 타봐아 될지 고민이거든요.
카마로가 주행 완성도는 더 높습니다만.. 공도에서 체감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엔진음 배기음 뺴면 굳이? 시야도 안나오고 너무 육중하고.. 그리고 기름이 줄줄 새는걸
탈필요 있나? 하면서 손이 안갑니다..
와이가 끝판왕 같네요 ㅎㅎ
코로나19 떄문에.. 한참 딜레이가 될거 같아요 ㅠ
패밀리카로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맞습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1, 3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독3사 차량대비 말이죠.
좀더 타보면 다른 생각들지 모르겠지만
테슬라 모델3 타고서 제일 기다려지는 차량은
같은 테슬라가 아닌 아우디의 etron gt네요.
제가 독삼사는 f30 320d 운행해본거와
m3 트랙데이때 2시간 타본게 다인데..
현재 카마로와 비교해보면
카마로가 써스 느낌과 고속 안정성은 더 높고
3시리즈와 비교해서 밸런스는 모르겠고 고속 안정감이나
핸들링은 3시리즈 뺨치는거 같습니다
퍼포 기준입니다.
롱레인지 이하는 타이어와 뒷스태빌라이저, 브레이크때문에 운동성능을 대부분 까먹고 실제로 친구차 타보면 고속 및 코너링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퍼포먼스는 M3와 비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진이님
제 차는 모델3LR인데요. 이게 큰 문제점이 자잘하고 빠른 노면이 그대로 읽혀서 올라오지 않나요?
그래서 보면, 고속도로서 터널 지날때 말타기 증상을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잖아요.
빠르고, 자잘한 노면의 굴곡이 댐퍼에서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올라오는 문제요.
모델3LR의 경우 한계치가 그리 높지 않은건 알고 있습니다.
카앤드라이버에서 측정한 skidpad값이 롱레인지는 0.84g정도로 10년전 독3사보다 낮은 반면,
모델3P는 0.95g정도로 최근 독3사와 비슷하죠.
그건 알고 LR로 간건데요..
모델3P보다 승차감이 나으리란 생각에 LR로 간건데, 고속에서 잔진동이 이렇게 올라올줄은 몰랐습니다. -_-;
모델3P에 이게 없다면, 롱레인지는 제가 잘못산셈이 되네요.
여튼, 고속에서 자잘한 진동이 그대로 올라오기 때문에.. 적어도 M3LR의 고속안정감은... 흠...
뭐 이것도 취향차이겠죠? 제 취향이 아우디라서 그렇지 싶습니다.
저는 많은 차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타본 차들과 비교하면 접지력이 너무 뛰어난 것 같아요.
저도 퍼포먼스 타는데 한번도 미끄러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요.
접지력이 떨어지는 순간에는 토크를 확빼는 느낌을 주면서까지 어떻게든 접지상태를 확보하더라구요.
헐... 토크제어 까지도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수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네요.
이게 롱레인지는 앞뒤의 미끄러짐 차이는 정말 빠르게 제어해내는 반면,
좌우의 미끄러짐은 제어가 늦거나 별로더군요.
집앞에 22%짜리 언덕 오를때, 오른쪽 뒷바퀴가 얼마나 헛도는지... -_-;
같은 AWD인 독일 차량들은 헛도는걸 모르고 올라가거든요.
마찬가지로 시골 국도 도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진입할때, 보통 우측 바퀴로 흙을 밟기 마련인데...
우측 바퀴가 많이 헛돕니다. 좌우 제어는 LSD가 달리지 않는 이상, 브레이킹을 통해 토크제어를 하기 마련인데,
확실히 독일브랜드 차량보다 늦더라고요.
타이어 때문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퍼포에는 PS4s가 들어가니 사계절하고는 아무래도 차이가 날 것 같아요.
말타는 느낌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xm4의 거지같은 타이어때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모델3 퍼포먼스가 포르쉐나 독3사와 다른 점은, 코너에서 포르쉐가 더 안정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에서 움직여준다는 점이고, m3p는 1850키로의 하중과 잘 잡아주지 못하는 시트 등의 문제로 불안한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만, 무게중심이 워낙에 낮아서 흡사 MR차량의 느낌이 납니다.
제 취향은 BMW쪽이라 아무래도 m3p는 저랑 잘맞는 것 같아요.
전 롱레인지의 문제는 1번도 타이어 2번도 타이어 같아요. 진짜 mxm4는 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