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차를 바꿨는데요.. 일이 바빠서 타 지역에 멀리 갈 일이 딱히 없어서, 아직 하이패스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도로공사 홈페이지를 보니 부가서비스에 '하이패스 차로 미납통행료 자동 납부 신청' 메뉴가 있더라구요.
이 메뉴를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하이패스 기계를 구매해서 제 차 번호를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등록만' 해놓고, 하이패스 기계를 차에 설치만 안 한 상태에서
저 '하이패스 차로 미납통행료 자동 납부 신청'을 하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하이패스를 통과하면 미납요금이 발생할 것이고, 자동납부 신청을 해놨으니.. 꼬박꼬박 제 카드에서 결제가 되겠죠?
이렇게 하면 하이패스 기계를 굳이 차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20회 이상 하이패스 차로 무단통과인가? 되면 과태료 나온다고 본 거 같은데요. 미납요금을 자동납부를 통해 연체없이 바로 납부만 된다면 도로공사에서 뭐라고 안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ㅋ
물론 원칙적으로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지요. 사실 꼼수긴 하죠 ;;
근데 굳이 차에 하이패스를 달지 않아도, 요금을 잘 낼 수 있는 저런 훌륭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실제 이렇게 하는 분들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현 하이패스차로상에서도 번호판 인식해서 바로 카드 결제되게 하는 시스템이 충분히 가능한데.. 왜 굳이 차에 하이패스 기기를 달아야 하는지도 참 의문이네요.
말씀하신 하이패스 미납 자동납부도 그렇고 논산천안 간 번호판 인식시스템도 그렇고...
기술적으로 안될 게 없는데 단말 팔아먹으려고 그런거죠.
기계 오류인지, 카드가 없는건지, 기계 미설치인지 다 확인됩니다.(홈페이지 미납 조회 시 다 나와요)
하이패스 기계 얼마 하지도 안되는데 그냥 설치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번호판으로 인식으로 요금 부과를 하지 않는 이유는
눈 좀 오면 번호판 안보이는 차들 수두룩 빽빽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뭐 납득은되네요
하이패스 기기를 안 산다는게 아닙니다.
본문 읽어보시면, 기기는 구매하고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등록까지 다 하는데.. 차량에 설치만 안 하고 싶다는거에요.
어차피 저 미납요금 자동납부 신청하려면, 하이패스 기기가 제 차 번호 앞으로 등록이 되어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하이패스 3~4만원짜리 기기값 그게 돈 아까워서 저런 생각한 것도 아니고요. 단지 굳이 차에 기기를 설치하는게 좀 별로일 뿐입니다.
눈 왔을 때 번호판이 안 보일 수 있다는 부분은 제가 간과한거 같습니다.
제가 본문을 허투로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기기 미부착으로 인식이 될테니 괜한 모험 하시기보다는
대쉬보드 안쪽에 넣어도 잘 작동하고 크기도 작은 RF타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니면 정말 20번 이상 시도해보시고 부가통행료 나오는지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구요~
번호판 인식으로 요금부과 충분히 할수 있어요...
번호판인식 기술이 그렇게 쳐지지 않습니다.
신뢰성은 하이패스보다 더 높을거예요...
동네마다 지나가면 있는 방범용 cctv만 해도 인식률 1000대 지나가면 999대는 다 인식합니다.
인식 안되는 1대도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니 사람이 수작업으로도 판독하지요...
기술자체는 번호판인식기술이 하이패스보다 신뢰성이나 속도등 더 좋아요...
다만 어른의 사정으로 채택이 안될뿐이죠...
관계자들은 다 알고 있을거예요...
하이패스보다 번호판인식이 더 뛰어나다는걸요
하이패스보다 번호판 인식이 더 뛰어나다..는 근거는 뭔가요?
번호판 인식이 하이패스만큼 신뢰성 있다! 는 이해가 가는데.. 하이패스보다 낫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가서요.
번호판으로 확인되는건 참 편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번호판 인식률이 99.9%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본 방침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후에 하이패스 차로 이용하시고요~
하이패스 할인은 못받겠지만요~
제 뇌피셜이지만, 하이패스 단말기마다 인식율을 측정하고 있는데, 오류 나서 안 된 건에 대해 자료를 쌓거나 소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미인식 때 톨게이트에서 자동으로 다 되는가 했는데 직원분들이 체크해서 처리하는것 같던데요... 통화 몇번 했습니다.
제 차는 제가 직접 연결해서 그런지 가끔 전원인가가 안 되어서 인식 못 하고 넘어갈 때가 있는데, 기억 상으론 거의 100% 업체 연락 옵니다. 인식율 떨어지면 뭔가 안 좋은 점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요.
아차 하고.. 그냥 앱에서 바로 미납 요금 결재해리는데... 딱히 뭐 연락오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예전에 민자도로의 경우 미납요금 보거나 납부하려면 별도 사이트에서 확인 해야 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그 부분이 조금 궁금하네요..ㅎㅎ
저는 하이패스 달고 사용중이며, 그냥 궁금해서 질문 댓글 남겼습니다 ㅎㅎ;;
최대한 차에 다른 기기 설치를 안 하고 싶지만, 일단은 맘 편히 하이패스 기기 장착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지난 1년간, 제 차에 달린 엠피온의 사용회수10회에 오류발생 8회로... 오류발생률이 80%네요 -_-; 뭐 이런...
그래도 전화 안오네요. 후.
제 얘기를 해볼게요.
저는 하이패스없이 하이패스용 신용카드만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홈페이지 회원가입하고 하이패스카드 등록하여 사용중입니다.
통행권 뽑아서 다니지만 시간이 촉박할때는 하이패스 차로로 지나고 당일 자정무렵 하이패스카드에서 출금알림이 하이패스+ 앱에서 알려줍니다.
하이패스카드 등록하면 자동납부 선택할 수 있구요.
아마도 이런 이용을 원하시는게 아닐까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