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쪽에 붙여놨더군요.
아파트 정문으로 진입시에 몇동몇호에 들어가는지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의 이름도 함께 물어보더군요.
얼마나 오래있을건지 물어보길래 그건 왜 묻냐고 하니 오래 있으려면 주차증을 발급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주차증은 차를 주차하고 다시 정문 경비실로 와서 방문록 작성하고 받아가라길래 주차하고 다시 되돌아오기 싫어서 3시간만 있다가 간다고 했고 그 정도는 방문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4시간이 흐른 뒤에 돌아가려고하니 딱지를 붙여놨네요. (오후 1시 ~오후 5시)
기분이 좋지 않았고 경비실에 좀 따졌습니다. 경비실의 대답은 외부인 주차가 많아서 어쩔 수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1 동호수와 거주인 이름까지 말했으면 거짓으로 들어온 사람이 아니란 것은 알았을테지만
2 외부인 차량은 전산상 등록되어 있지 않으니 돌아다니면서 확인할 때 붙였을텐데요,
3 그렇다면 3시간을 오버했다는 것은 어찌 알았을까요?
4 그건 제 차가 들어온 시간은 주차시스템 기록이 남아서일꺼 같은데요.
5 방문증을 차에 얹어놓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다음에도 또 갈 일이 있는데 주차 후 걸어서 경비실까지 되돌아가 무조건 주차증을 받아서 차에 놓아야할까요?
요새 하도 주차난심해서 관리인분들도 어쩔수없이 그렇게 하는겁니다 그렇게안하면 주민들이 민원 엄청넣어요
저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차바꾸고 스티커를 발급 받는 사이에 유리창에 주차딱지테러 당한.....ㅠㅜ
주차하고 방문증 받으러 가기 귀찮으시면 그냥 스티커 받으시면 되는 일이죠.
기분나빠서 따지실 일인가 싶네요
예를들어 단속시작시간이 10시
글쓴분이 들어온시간이 6시
그러니 3시간이면 들어가라고 했을테지만
3시간이 지나 4시간이되서 10시가되니 단속 ㄱㄱ
이거 아닐까요?
근데 이러쿵저러쿵 해도 3시간이 지난건 맞는데
뭔말이 이렇게 많으신건지
울 어머니 아파트 방문시에는 주차증을 가져다줘서 경비실을 방문할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죠...
아니면 차 잠깐 놔두고 경비실 갔다와도 될거 같은데 그럼 뒤들어오는 차를 막아서 애매하네요.
3시간 안에 나오는 걸로? 아니 그냥 전산화해서 관리하면 안되는건지...
그 아파트 관리비를 내고 계신 것도 아니구요.
낭패봅니다
주차댓수 부족한 경우 무단 방문자차 견인도 해갑니다
글은 안 지우고 놔두겠습니다.
인정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공감 추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정도면 거기 사시는 지인이 자세히 알려주고 주의를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보통 지인 아파트에 놀러 가면서 주차가 그렇게 까다로울거라는 생각은 하기 힘들죠.
그런 곳이라면 등록차량의 주차도 관리가 잘 되고 있겠죠. 선에 걸쳐 주차하는 등의 비매너 주차도 관리가 잘 되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은 그게 약간 안 되는 것 같아요 ㅠ
초기엔 너무 엄격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지만.
주차공간 부족하고 얌체처럼 주차하는 차량도 많이 적발해 내면서 나름 괜찮다 생각합니다.
물론 손님올때마다 경비실 가서 주차증 받아다 주는게 귀찮긴 하지만. 그래선지 인근의 다른 단지보단 주차난이 좀 덜한것 같습니다.
전에 어떤 입주민이 부모님이 너희 아파트는 주차때문에 짜증나서 가기 싫다고 했다는 글 쓰며 주차규정을 완화해 달라 했을 정도 였습니다.
이런 아파트도 있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주차질서 무너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습니다.
지상주차장은 방문객들이 주차하고, 지하주차장은 입주민 전용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방문객 입장에서도 일일이 방문 등록을 안 해도 되고,
방문차량이 많아서 차 빼기 힘들면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해결하고 입주민 주차에는 폐를 끼치지 않으니
(아직까지 그런 적은 없지만요)
괜찮은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입주민 입장에선 칭찬할 일이네요. 단속하면서 하나하나 다 봐줄수도 없을거같구요...
좀 짜증 나긴 했지만 별 말 하진 않았습니다..
기분 상하시겠지만 앞으로 방문증 잘 끊으세요.
열받으실일 아니고 규칙에 따르시면 됩니다.
<p>제가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얌체족들이 많아 골머리입니다</p>
<p>제가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얌체족들이 많아 골머리입니다</p>
댓글로 의견 다신 모습도 좋아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