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케이카로 BMW X1 20d 2014년식 13만킬로 중고를 영입했습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탈까하여 점검차 마일레 방문을 했는데
댐퍼풀리 사진을 보여주면서 고무가 경화가 되서 교체해야 한다구 그러더군요
사진상으로는 고무로된것이 6년지났으니 당연히 경화가 오긴한거 같은데 노란색상에 아주 살짝 금같은 것이 보이긴하는데
미리 예방으로 갈아야할까요? 아님 금이 더 심하게 보이면 그때 갈아야 할까요?
국산차 여러대 탔지만 20만까지 댐퍼풀리라는건 갈아본적이 없어서 이걸 믿고 교환을 해야할지 의문이네요 (-_-)ㄱ;
이런 모양의 댐퍼풀리 적용한 차들이 심하게 고장이 잘 납니다....크랙이 보이면 교체해 주는게 좋아요...
주행하다 견인차 신세질 가능성 농후합니다......
현대는 r엔진에 적용해서 10만도 안 되서 고장나는 차들 많았습니다.....
그 고무에 크랙이 가는거구요. 더 진행하면 고무가 찢어져서 풀리가 분리됩니다.
크랭크축 풀리기때문에 이게 분리되면 팬밸트에 묶여있는 파워펌프(파워핸들), 발전기, 에어컨 등등 모든게 멈춥니다.
차종에 따라서 팬밸트 멈추면 진공형성도 멈춰서 브레이크가 안듣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미리 정비해서 나쁠게 전혀 없죠.
13만Km 타셨으면 적당한겁니다.
구형 싼타페, 투싼, 스포티지, 트라제 등등 비슷한 시기의 다수 국산 디젤차량들이 이런 방식이었으니 적은 경우는 아니겠네요.
요즘 차 혹은 외제차들은 당연히 아닐수도 있어서 차종에 따라 그럴수있다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센터서 막 갈기는 좀 비싸긴해요...;;
당장은 단순히 소음 진동이 증가하는 선에서 그치지만 결국 고무가 찢어져 무너지면 벨트가 탈선하게 됩니다.
물론 터지고 나서 엔진룸은 난장판 ㅋㅋ
조만간 예약잡고 교환하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고장나면 고치긴 해야죠
BMW가 내구성이 썩 좋은 브랜드는 아니니
소모품이 아닌데도 소모품처럼 갈아야만 하는 부품들이 좀 있습니다ㅠㅠ
차령이 5년정도 넘어가던가, 주행거리 10만킬로 정도 되면
BMW좀 볼 줄 아는 정비소 들어가면 댐퍼 풀리 무조건 확인합니다.(말안해도..)
정비소갈때마다 입뻥긋안했는데, 알아서 봐주면서 아직 괜찮네요 라고 말해주는 곳이 수두룩..
교체공임은 별거 없는데, 부품이 비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