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utospy.net/b/spyshot-453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DCT&sop=and >
DCT 테스트중인모습
<출처 https://www.autospy.net/b/spyshot-761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DCT&sop=and >
: 출처에따르면 4월의 FL 와 함께 나올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퍼포먼스기준 수동-> 8단DCT의 경유 50kg이 증가하며, 연비는 0.3 떨어졌습니다. [벨로N 출시 2018/1/12일] +3년차면 얼추맞는듯..?
<신형 N 기어노브의 모습> - 8단 습식 DCT 외형
<i30 N라인 기어노브 모습> - 7단 건식 DCT
<8단 DCT가 생기는만큼 운전대에 패들시프트도 설치됩니다. >
여담으로 i30 엔진라인업에서 1.4 카파가 사이즈를 키워서 1.5로 변경이 되었으며, 6단수동 / 7단 DCT 중에 선택이가능하며.
위 2리터 280마력 엔진은 N 퍼포먼스 라인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는 i30N 생산이 안되므로....][꿈도못꿉니다.]
이것도 여담으로 프로젝트 RM 이라고불리우는 미드쉽 벨로스터의 개발도 계속되고있습니다.
아마도 프로페시[?] 는 전기차 헤일로차량이고, 내연기관 헤일로차량은 벨로N 미드쉽이지않을까합니다.
RM의 약자는 레이싱 미드쉽이라는 이름처럼 후륜구동 고성능 차량이될것으로보입니다.
정통 스포츠카의 구조인 미드쉽을 적용할것으로보입니다. [엔진이 뒤에위치]
<출처 https://news.hmgjournal.com/Tech/RM19-%EC%84%9C%ED%82%B7%EC%9D%84-%EB%8B%AC%EB%A6%AC%EB%8A%94-%ED%98%84%EB%8C%80%EC%9E%90%EB%8F%99%EC%B0%A8%EC%9D%98-%EA%B3%A0%EC%84%B1%EB%8A%A5-%EC%97%B0%EA%B5%AC%EC%86%8C >
현대는 계속해서 N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노력하고 있으며, 8단 DCT는 그 골조를 버텨주는 중요한 요소가될것같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아반떼 N라인 이랑 N 버전 두개 나온다고 들었는데..]
[소나타의경우 N 라인에 2.5T + 8DCT 들어갈것같고, 벨로N은 또 2.0T+8DCT 라고한다면..]
[아반떼 N라인은 일전의 스포츠처럼 1.6T + 7 DCT / 아반떼N의경우 2.0T+8DCT 일것으로보입니다.]
현대가 잘하는 문어발 전트림의 N 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바램입니다.. [이제 후륜컨버만 만들어주면되겠네?]
헤일로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단순 내연기관보다는 하이브리드 도입을 하면 좋겠습니다.
918이나 라페라리, 뭐 SF90 처럼 전기 모터 2-3개 주렁주렁 달고, 내연기관도 달고 해야죠.
그러기엔 벨N의 섀시는 너무 작지 않을지;;;
현대차가 이전까진 실용적인 평범한 양산차만 만들다가 이제서야 스포츠 차량을 신경써서 제대로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N을 사려는게 아니라
모비스튠 하려고요 ㅋㅋㅋ
스포일러랑 사이드스커트 사고싶네요 ㅜㅡㅜ
그 사람들은 다들 아방 N을 노리겠죠. 무난x10000 고성능이니...
저정도면 카브리올레 내줄만도 한데. 안팔리겠죠.
맛보기 옵션같은 M스포츠 패키지 -> m140, m340i 같은 준 M 붙은 모델 -> 진짜 M 같은 모델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