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들어가서 견적내다가보니 어느덧 8천넘어가길래...아~이 차는 내 깜냥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거의 뭐 신규 소렌토 두배값이네요. 그냥 제네는 대박터지기전에는 없는걸로 ...(또르륵)
사이트 들어가서 견적내다가보니 어느덧 8천넘어가길래...아~이 차는 내 깜냥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거의 뭐 신규 소렌토 두배값이네요. 그냥 제네는 대박터지기전에는 없는걸로 ...(또르륵)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있는 곳' (in mayking_story)
차량에서 가장 무거운 엔진과 변속기가 디퍼러셜기어(차동기어)위에 올라타는 전륜 기반의 SUV가 아니라 세로 배치된 엔진 --> 강력한 토크를 견디는 대형 후륜기반 변속기 --> 후륜 디퍼려셜 기어 + 전륜 디퍼러셜 기어(4륜옵션)이 같은 높이로 바닥에 깔려 있어요.
심지어 후륜구동형 세단은 앞바퀴 뒷쪽으로 엔진을 최대한 밀어 놓은 구조이죠.
엔진이 무척 앞에 얹히는, 아우디의 MLB를 쓴 차량들도 핸들링이 그렇게 나쁘진 않죠.
마칸, 카이엔, 우르스 등이요.
그리고 엔진이 세로 배치됐다고 무게중심이 높은걸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인가요?
그러면, 모하비는요?
포르쉐는 모노코크 바디 세로배치 엔진을 20년정도 만든 기업이니 고작 1달전쯤 모노코크 바디에 세로배치 엔진을 올린 SUV를 겨우 내 논 현기가 감히 범접할 메이커는 아닌 듯 합니다.
역시 BMW나 벤츠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이런 괴물들과 어느정도 비빌 수 있다면 대박은 충분히 터트릴 수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모하비는 프레임에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스를 부착한 다음 그 위에 캐빈을 올린 것이니 비교군 자체가 아니죠. 이런 방식은 이미 미쓰비시가 80년대에 만든 피제로를 갤로퍼로 들어 왔던 전통적인 물건이죠.
현기가 할일이 없어서 막대한 비용과 연구진을 갈아 넣는 투자를 하여 괜히 GV80을 만든 것은 아닌듯 합니다.
근데 한창 80 출시때 게시판 활발하더니 요즘엔 그러고 보니 80 관련 글이 줄었네요.
차는 좋은거 같앗는데요. 전 세단의 롤링없는걸 좋아해서 g90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카이엔 정도면 g90보단 롤링이 적어요...
pasm+pdcc+스포츠크로노.. 흠.. 솔직히 독3사 D세그먼트 엔트리급들보다 나은... ==;
비싼차예요.
뭐 x3 가격이니까 충분히 공감은 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