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열의 활용도가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여서 방금 가족들과 시승했습니다.
키150초반대의 아이들이 3열2인, 170인 딸이2열, 와이프 저 이렇게 고속도로에서 부드러운 승차감과 진보된 자율 주행 테스트 해봤습니다
1.3열은 160까지는 커버 가능한 수준 같습니다.
다만 장거리는 리클라이닝 각도가 크지않아 힘들것 같습니다
2.말 많은 브레이크는 초반 응답성이 확실히 부족합니다.
리니어한 수준이라고 하기엔 당황스러울 정도 입니다.
물론 힘을 주면 원하는 수준으로 서긴 하지만 시내 정차상황에서 발목에 힘이 들어가야 해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3.hud는 현재차인 팰리세이드 대비 낮아 앉은키 크지 않은 제가 타도 잘립니다. 시트를 일반적 suv포지션이 아닌 낮은 설정이면 보이는데 그럼 전반적 시야가 답답 합니다.
4.음질은 오디오 옵션이 선택 되어진 상태인데 팰리세이드 크렐옵션대비 확실히 중음 고음 분리가 잘 되는 느낌이고 저음도 적당해 듣기 좋습니다 크렐오디오는 저음을 너무 강조해 듣기 거북 하거든요
5.승차감은 22인치임에도 고속도로에선 부드럽고 또 부드럽습니다 다만 방지턱 넘는 느낌이?? 퀘스천을 남깁니다
같은 suv인 팰리세이드보단 스무스하지 못합니다.
6.반자율2 자동 차선변경은 ㅋㅋㅋ 입니다.
한손은 깜빡이를 제가 반쯤 걸고 있고 나머손은 핸들을 잡고 있어아변경 되는데 답답합니다.
라이다가 추가되어 있어 옆차선 차에대해 차량이 인식하고 있음을 표시해 심적 안정감을 주지만 실제 차가 끼어들어서 부드러운 감속이 필요한 때는 기존과 같은 급격한 브레이크를 작동해 와이프님의 잔소리를 듣는 것은 같습니다
차선 놓치는 수준도 비슷해 직선로 사용만 추천합니다.
7.모드별 승차감 차이는 크지 않고 스포츠모드는 약간 단단한 서스와 스티어링훨의 무게감 제공, 느낌적 느낌은 인공사운드가 부밍음으로 느껴져 불편한 느낌입니다
8.차가 여유있는 악셀링 이라기 보단 무거워 버거운 느낌 입니다. 경쾌함과는 멀어도 너무 멀고 할배 운전하기 좋은 타입이라 저한테는 맞습니다.
9.멀미하는 막내는 2열도 여전히 멀미 합니다.
10.시트옵션2는 고급감을 위해 꼬옥 추천 합니다
11.가솔린의 디젤대비 빠른 응답성을 기대합니다.
12.터치식 공조기는 손자국 끝내줍니다.
13.차폐 수준은 정말 높은 수준입니다 클락션 누르면 경차 경적기 보다 낮고 멀리서 들리는 수준입니다.
여러 단점에도 디자인과 승차감 뉴모델이어 계약 유지합니다.
Gv80 3열이 필요한 분들은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GV80 도 비슷할꺼고... 왠만한 키 범위는 대충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22인치가 확실히 별로인듯 자세는 최고인데
브레이크 성능 자체는 문제 없고용
예전 군시절 k111 드럼브레이크 기억이 강렬한데 훈련장 험지 물에 한번 빠진 후 내리막길 허벅지 직각으로 세워 가며 세운적도 었지요
요즘 넘 편하게 타니 제가 나태해졌네요
당시 내리막길 몇십미터 땀질질내면서 미끄러져 내려오는데 선탑자 여단장은 부드럽게 운전 잘한다고 칭찬하고 ㅎ 암튼 차량에 따른 차이는 적응하고 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제 다리보다 따님 다리가 긴가봐요. 전 뒤에 앉으면 자리가 넉넉했는데 말이지요. ㅠㅠ)
그냥 4인승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빠 몸 무엇?! ㄷ ㄷ ㄷ
나를위한 gv80이냐 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