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성향이 오히려 더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발수코팅해서 물방울 날라가게 하는게 더 좋다고 하고..
일반적으로 유막제거+발수코팅을 정석으로 생각하는데
(신차 수령후 유리막코팅등과 같이 한꺼번에 하시는분들 많죠)
오히려 친수상태가 더 안전하고 잘 보인다고 하는 진지한 글도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 두 상태 모두 경험해보신분 계실까요?
일단 몇일전에 유막제거 + 발수코팅까지 해놨는데,
발수 성능이 저하되면 다시 유막제거후 친수로 한번 다녀보고 차이점을 비교해봐야겠네요...ㄷㄷ
발수는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그 뒤로 연례행사로 유막제거+발수코팅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올 때 몽글몽글 물방울 맺히는 갬성에 취해 발수 합니다 ㅎㅎ
억수로 많이올때는 와이퍼가 갔다오기까지 잘안보입니다
발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와이퍼 드드득은 경험상 시공잘하면 발수해도 전혀 안났고..
저속에서 와이퍼질 많이해도 발수가 꽤 오래 가더군요..
그리고 진짜 비 많이 오거나 반대차선에서 물 끼얹을때..
아무리 와이퍼질 해도 위험하더라구요;;
http://cdn.ppomppu.co.kr/zboard/data3/2019/0408/20190408132752_hqfbypgr.mp4
40kph이하의 저속으로 야간에 비가 적게 올때에는 친수가 유리하죠.
발수코팅되면, 표면장력이 높아져서 물방울이 동글게 맺히잖아요. 그럼 이게 렌즈가 되서 시인성이 크게 줄죠.
하지만 80kph이상의 고속이면 발수가 좋죠. 친수는 정말 와이퍼가 지나가지 않으면 안보이는데 반해서...
발수는 바로바로 날라가니까요.
...그래서 제가 택한건 그냥 순정으로 내비두는 겁니다. 적당한 친수 성향 + 적당한 발수 성향. 굿.
시야확보가 훨 나았습니다
와이퍼가 닿지 않는 부분도 그렇고요
전 발수에서 친수로 왔습니다
지금이야 안쓰지만 제가 시공을 잘못한건지 글라코 발수코팅후
와이퍼 자국 남고 뽀드득뽀드득 거리고 유리창 닦으면 잔사가 많이남아서
지금은 그냥 주기적으로 유막제거하면서 친수로 삽니다
저랑 똑같은 과정을 겪으셨네요
글라코 발수코팅용 와이퍼러버로 바꾸니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그전엔 순정 러버사용했거든요
물로 코팅이 되서 아예 앞이 진짜 하나도 안보입니다
발수는 와이퍼 없어도 운행가능
저속에서 와이퍼 없이 잘 안보이긴 친수처럼 아예 안보이는게 아니라서 앞에 볼려고 하면 보입니다
가장중요한건 발수에 적응되서 그런가 발수 안된차 탔는데 폭우에 와이퍼질 빨리하면 와이퍼가 자꾸 시야를 가려서 와이퍼 뽀사버리고 싶습니다
와이퍼가 닦아봐야 잠깐 앞이 보이고 금새 물로 덮여버려서 이건 뭐.... 사고나기 딱 좋겠더라고요
발수 하고나서 후회한 적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중복 댓글로 하나 삭제합니다
세차 좋아하시고 부지런하시면 할만하긴 합니다.
제 경우 와이퍼가 더 유리에 엄청 밀착 되는 방식이고 와이퍼가 10만원을 넘어가다보니 조심스러워 몇번 하다가 지금은 그냥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