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누적키로수 5만정도이고 2년 연장하려 갔는데
배터리 효율 측정 패스 안되서 -> 배터리 교체 판정
밸트류 5만교체 주기인것 -> 교체 판정
브레이크 오일 -> 교체 판정
필터류 5만교체 주기인것 -> 교체 판정
2년 연장 비용이 450정도 되는데 교체 해야 진행 가능하다는 것
다합치니 백만원 넘게 비용이 더 들어가네요 ;;
이력에 남지않는 외부 정비는 인정해주지 않으니
외부에서 하고 입고 할 수도 없고
일단 마음먹고 갔으니까 연장하긴 했는데 이돈주고
이년 보증 받는게 맞나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신차에 준한다는 의미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전에 길선자님 글 보니까 hid벌브, led램프, pdk, 점화코일등등..... 어지간한거는 다 되는거같았습니다
엔진.브레이크시스템.연료냉각시스템.난방및냉방.구동장치변속기.전기장치.서스펜션스티어링.차체
가 보증범위고,
보증 제외는,
와이퍼.클러치플레이트.브레이크패드디스크.타이어.PDCC탱크.쇽업쇼버.드라이브벨트.배터리.냉매.모든필터유체오일및그리스.모든전구(제논 및 LED램프 제외)입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소모품으로 분류될만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보증범위더라구요.
스포츠카, 하이퍼포먼스 차량들이 한계치에 의한 고장 우려도 많기는 하지만, 애정으로 적절한 관리가 들어갈 경우 대충 막 굴리는 대중차보다 훨씬 고장율이 적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그래도 운이 좋은건지, 다행인건 큰 고장이 없었다는 점? 과 이슈가 있을 때 그래도 보증연장되어있고 하니 끈질기게 추적해서 해결해주시려고 합니다.
물론 행정절차가 필요하므로 포르쉐 코리아로 입고 해야하고, 이슈가 몇번 발생해야 후속조치가 있고 이런건 있습니다. 의심되는걸 그냥 싹 바로 갈아버릴 수는 없더군요.
일반보증연장 3년 6만, 차살때 주는 포인트로 블루멤버스 어플 모바일로 구매해서 연장했습니다...(?) 포르쉐는 ㄷㄷ하군요
기본보증기간도 모바일로 2년8만 3년6만 4년4만 매일 변경 가능한데...
엔진에 뭐하나 이상해도 엔진을 거의 내려야하는 차라서 보증없는 상태서 뭐 제대로 터지면 차 매매를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