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속도로를 운전하다보면 실선 구간(차선변경 안되는 구간)이 나오는데요.
터널구간은 이해가 되는데,
왜 고속도로 교량 구간에서 차선 변경이 안되나요??
타코마 다리의 경우 때문인가요? 측풍때문에 그런가요??
우리나라 신규 고속도로의 절반 정도가 산중턱에서 산 중턱으로 가다보니 터널과 교량이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실선 구간이 계속 이어 지네요...
안녕하세요.
고속도로를 운전하다보면 실선 구간(차선변경 안되는 구간)이 나오는데요.
터널구간은 이해가 되는데,
왜 고속도로 교량 구간에서 차선 변경이 안되나요??
타코마 다리의 경우 때문인가요? 측풍때문에 그런가요??
우리나라 신규 고속도로의 절반 정도가 산중턱에서 산 중턱으로 가다보니 터널과 교량이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실선 구간이 계속 이어 지네요...
교량이 차선변경 금지인이유는
차선변경 사고가나면 일단 무조건 대형사고가나는 구간이기때문이라고합니다.
이것도 우측추월 안하고 1차로 정속주행 없고 화물차 과속 과적 안하니까 가능한겁니다
한국은 무개념 화물차 + 정속주행 콜라보로 뭘해도 헬일걸요
게다가 도로도 배수도 안되고
또한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더 커질 가능성도 있죠
일단 일반 도로보다 특정조건이라는 효과가 좀 있고..(사고나면 낭떠러지이거나.. 도로밖으로 대피할 곳이 없음..)
0. 도로를 만들 때 진로변경이 안되는건줄 알고(또는 앞지르기와 명확한 구분을 못해) 실선으로 그어버림
1. 운전자들이 진로변경과 앞지르기의 차이를 모름
2. 점선이면 무조건 다 진로변경(이라 말하고 앞지르기)되는 줄 앎
3. 문제 생기면 점선이니까 진로바꿨다고할테니 아예 앞지르기고 진로변경이고 못해버리게 실선으로 그어버림
4. 결국 터널과 교량 위는 다 실선이 돼버림.........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앞으로만 가는게 전부인데
사고가 왜 나나요? ㄷㄷ
흐름이 깨져 사고가 난다면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세계 도로는 달리면 안되는 매우 위험한 곳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흐름은 아무곳에서나 아무때나 깨질 수 있고 그래서 차간거리에도 권장치가 있는 것입니다. 흐름은 주변환경이 문제가 안된다는 전제하에서나 쓸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 뿐 아니라 외국도 공사중인 구간이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구간은 속도를 더 제한하고 실선으로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과속하면 사고가 덜 날지는 몰라도 대형으로 될 가능성은 확실히 높아지죠.
특히 다리는 빙판도 정말 무섭지만 측면에서 부는 바람도 무시 못 할 수준이니 말이죠.
터널도 같은 이유로 입구 출구는 실선유지가 맞다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