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드디어!! 마칸을 보내고 718 박스터 중고 매물 헌팅중인 Kastiel입니다.
한번 박스터 노말을 타본 경험으로, 이번에는 진짜 딱 마음에 드는 옵션을 생각해서 이거가 나올때까지 참는다!! 라는 생각으로 잠복중입니다. 근데 이게 참 희한하게도 원하는 옵션에서 한두가지씩 꼭 빠져있네요...ㅠㅠ 제가 바라는 것이 너무 구체적이고 마이너 옵션인가봅니다....ㅋㅋ
노말 타봤으니 이번엔 S나GTS!
외장: GT 실버-레드탑, 카민레드-블랙탑, 가드레드-블랙탑, 화이트-레드탑, 블랙-레드탑/블랙탑, 아게이트그레이-레드탑, 마이애미블루
내장: 풀가죽 옵션 (빨빨, 검빨, 검베, 검크레용)
옵션: 14웨이나 18웨이, PDLS+, 스포츠 크로노, PASM, 스포츠 배기
구매 방식: 현금(과표 가능 개인매물), 리스
운행 거리 4만 미만, 무사고
+ 연 감가 10% 수준의 양심적 가격 ㅋㅋ
요렇게만 알아보는데... 이게 진짜 다 맞는 조합이 참 안나오네요 ㅠㅠ
곧 봄이 오는데... 그 전에 박스터를 데려올수 있을지..... 참 슬픕니다 ㅠㅠ
얼마전에 카민레드-빨검인테리어 보고 고민하면서 글을 올렸었는데, 막상 보러가니까 대시보드 가죽이 뜯겨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오늘 엔카에 노빨빨 훌륭한 매물이 올라왔는데, 와이프가 학교 출근용으로 노빨빨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 부담스럽네요 ㅠㅠ
고민 많을때 털어놓는 굴당이라 투덜대봅니다 ㅎㅎ
그래서 사실 포르쉐를 가장 싸게 타는 방법은 신차를 주문해서 2년 타다가 파시면 워런티 걱정도 없이 20% 언더로 막고 팔수 있습니다.... (2년 2만 미만 타시면...)
저도 궁금해서..(2)
어차피 운전자가 한명일테니 시트포지션만 잘 잡아놓으면 바꿀 일이 없을것 같아서요 ㅎㅎ
게다가 기본 시트(2웨이)가 14-18웨이 대비 시트포지션이 더 낮아서 더 좋을수도 있어요
희한하게 타협하고 완전 맘에 안드는 차를 구매하고 나면 반드시 곧 원하던 차가 나오는
법칙이 있더라구요 ㅋ